손흥민 토트넘에 있으면서 단 한번도 마지막 홈경기때 지인들 데리고 내려온적 없고 심지어 득점왕 시즌에도 지인 한 명도 안데리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대표팀 지인 포함 지인들 데리고 내려왔네요? 설마.. 좋은 오퍼가 오면 이적 고려 해볼 수 있어서 마지막 일수도 있으니 혹시 몰라서?
모우라. 유망주일때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의 미래라고 불렸었는데...토트넘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활용 못 하는것 같다. 무리뉴에게 5년정도만 토트넘을 맡겼으면 손~케와 더불어 아주 좋은 스쿼드를 만들수 있었을텐데..깊이가 없는 팀은 그때마다 성적만 운운한다. 토트넘은 포체티노나 무리뉴 둘중 한명의 감독에게 최하 5년이상은 맡겼어야 했다.
토트넘은 그냥 경기한거고 브란던은 이기고자 열정을 태운것이고. 그 차이다. 토트넘 빌드억과 중원에서 패스는 모헝하지 않고 그냥 배스성공율만 올리려는것. 손흥민 세건정도 노마크 찬스 있었는데 케인과 단주마와 샙샙이가 욕심부려 슛 날려버림. 무언가 토트넘은 손 패싱하고 케인을 위주로한 전술 훈련하는듯. 탈 손흥민 하는것 같다. 아마도 손흥민 이번 여름에 확실히 이적할듯
모우라:나 슬퍼!! 나름 열심히 했다고.,ㅜㅜ 쏘니:그래 난 알아...니가 나랑 헤어지는 순간이 맘 아프고 슬프다는 걸... 모우라:근데 쏘니...그거 알어? 쏘니:뭐? 모우라:레비.다이어.산체스 이 세놈은 절대 믿지마. 그냥 ㅂㅅ일 뿐야... 쏘니:진작에 알고 있었어...티만 안낸 거야.?그리고 모우라...나 연장 계약 안해...걱정마!!! 어딜 가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