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진짜 내정서에 딱맞는 채널, 적당한 아재들의 적당한 잡학과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그리고 조그맣게 끊임없이 아웅다웅하지만 여유롭고 적당한 배려와 존중 ㅋㅋ 기승전결없이 딱좋네요. 평화롭게 보면서 피식피식만 하면되서 휴식같은 채널이네요 ㅋㅋ오늘처음봤어요. 구독자될께요, 적당히 지적인 아저씨들이 이야기하면서 떡볶이 드시는게 마음에 쏙들었어요 ㅋㅋ
0:09 짐짓 모르는 척 "콩국수"라고 말하며 침착맨의 표정을 살피는 풍형 0:12 이 사람이 지금 모라는거야 라며 눈치보는 침착맨 0:17 머리 굴리다가 심술부리기로 결정하고 "나도 콩국수"를 외치는 침착맨 0:20 "그래 콩국수 좋다 (ec..)"라며 오기로 침착맨의 심술에 편승하는 펄 0:23 "진짜야?"라며 급하게 수습하려는 풍형과 웃참 실패한 침착맨 너무 지독해서 오히려 좋아♥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착맨, 김풍, 주호민 세분은 정말 친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영상으로 접할때마다 친한 친구들의 편한 모습을 보는거같아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앞으로도 세분 우정 영원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