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이 장난질 할려면 항상하는게 경기가 좀 과열되도록 두는 거죠. 양팀 선수들이 다 흥분해서 반칙행위가 나올때 자신이 원하는 팀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기 쉽기 때문이죠. 경기가 차분히 진행된다면 심판이 관여할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항상 이번 경기와 같은 일들을 보면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의 최고의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사실 저는 이런 표현이 그냥 영국인의 입에서 나와서 퍼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부심만 세계 최고이지 수준은 최고가 아닌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리그도 별반 차이는 없지만 우수한 선수들과 감독들 모아놓고 자국인 추대하려는 것부터 시작해서 세계 최고의 리그...는 절대 아니라고 손웅정 감독님도 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hz1iu5fj4j 월드컵에서 진일보한 반자동시스템을 도입해서 업사이드 판정시간을 대폭 줄여 호평을 받았음. 하지만 EPL은 이 시스템 도입을 거부했다. 이는 명백히 심판들이 얼마든지 경기를 조작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즉 언제든 인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대폭 열어둔 것으로서, 리그사무국이 심판들과 함께 경기 조작이 가능하케끔 빌미를 제공했다고 본다. 어쩌면 도박사이트들과 연계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구심으로서 심판이 경기를 지배하는 걸 종종 보는 데다, 선수들이 스포츠도박에 배팅하다 걸려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는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무튼 심판이 경기의 주인공이 되는 일이 너무 잦다.
맞아요. 정말 맞아요. 심판은 레드카드, 열 로우 카드 주어야 할때마다 그냥 넘기고 토트넘에만 유독 거칠은 심판을 했었죠.정말 첼시편 심판과 경기를 한 토트넘 이었습니다. 심판이 뒷돈을 챙긴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편파 심판 이었습니다. 3점이 필요한 첼시 편의 편파 심판이 맞습니다.
왜 유독 손에게만 저렇게 정밀한 나노급의 옵사를 적용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저 상황이 손이 아닌 케인이나 베링엄이나 홀란이었으면 당연한것처럼 절대 깃발을 올리지 않았겠지 리버풀전은 한개의 오심일뿐이지만 이경기는 명백히 한쪽만 유리하게 판정한 편파판정이 난무한 경기다 제발 저런 쓰레기같은 심판들로 수준높은 경기를 망치고 결과를 뒤집는걸 그만하고 로봇AI심판으로 모두 바꾸자 이제는충분한 기술도 있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Ok 첫번째 우도기 억울해 하는 장면도 완벽한 인터셉트고 두번째 로메로는 공을 먼저 찼고 찬발의 착지지점에 상대 발이 있었음 농구에서 점프슛경우 수비수는 착지지점을 비워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발목이 돌아가 큰부상을 입게돼 100%파울임을 볼때 로메로 퇴장은 어이없는 판정임 풋볼매거진은 항상 옳다.
화면으로도 분별이 안가는것을 부심이 뒤에서 동일 선상도 아닌데 없사이드라 하는건 정말 동네 축구나 나오는것이지 저게 동네 축구만도 못한 잉글랜드 축구 심판들의 능력인가 한심하고 손흥민 꼴이 들어 같다면 경기의 양상은 토트넘 승리로 끝났을 것이다 심판의 오심과 편파적인 행위는 자격을 정지시킬 행동이었다 😅😢
로메로의 퇴장은 심판의 판단 나름이라고 생각함 퇴장 안 줄 수도 있는걸 굳이 퇴장 준거지 골을 걷어내는 궤적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바꿔야 파울이 아닌게됨? 저게 퇴장감이라고 한다면 모든 인간과 동물은 열심히 뛰다가 단 한번에 멈춰야한다는 것과 같은 말도 안되는 얘길 하는것임 다만 로메로가 운이 없었던건 그 걷어내는 궤적에 첼시 선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걸 퇴장을 준 심판이 있었다는 것임
@@user-oe5ww5zl7t 글쎄요 축구선수들의 순발력이 어느 정도로 일반인보다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지만 있는 힘껏 걷어낸다고 찬 다리의 운동성을 그 찰나의 순간에 방향전환이 가능할까요? 힘을 빼면 되네 그런 얘기도 봤는데요 님의 얘기도 어느 정도 힘이 안들어간 상태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있는 힘껏 찬 상태로는 가능할지 전 모르겠네요🤔 제가 집에서 발차기 함 해봐도 잘 안되던데 ㅎ
토트넘 편파 판정 당한게 한두번이 아님!! 흥민이 잘나가니까 절대 우승 안시킬려는 검은 그림자가 있는듯!! 우도기 첫번째 경고는 구두경고로 했어야 했고 흥민이 골은 인정 하고 스털링 헐리웃액션으로 경고 줬으면 로메로 발목 태클 안나왔으니 퇴장 안당했을거고 만약 발목태클 나왔어도 경고나왔어야함 제임스 이새끼는 최소 엘로우는 줬어야지!!
손흥민 골 인정 2대0 이였으면 9명으로 수비적으로 나갔겠지만~~~동점 상황에선 후퇴하지 않고, 항복하지 않는다; 그게 토트넘이다. 그리고 토트넘의 전술에 따라 숫적으로 불리해도 라인 올려 맞서 싸우고 경기장에서 마지막 호흡을 불태울겁니다. 상처뿐인 졋잘싸이지만 새로운 토트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엔지 볼의 시대. CO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