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도 다음 아시안컵이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하려면 아주 냉정하게 객관적 전력과 상대대비 2002년의 국대 전력을 롤모델로 삼아야함! 조지아도 유효슈팅에서 골결정력으로 역습찬스로 노리는 비율로 거의 성공했다! 대한민국도 손흥민,이강인,주민규를 절대 활용해야함! 나머지 인원 최대한 질긴 체력보강으로 체력선발 기준으로 대표팀을 뽑아야할것! 기술은 그 다음이다!대한민국 국대 축구선수 자질은 기술축구 보다는 어쩔수 없는 투지축구가 맞다!질긴 체력,늪같은 축구스타일이 맞다! 체력,피지컬이 받춰줘야 집중력도 더 살아나는법! 시너지가 난다고봐야함! 어차피 월드컵 본선은 유럽이던 남미던 아프리카던 만나면 장신에다가 피지컬 우위가 기본인 선수이기에 아시아인 한계는 인위적인 피지컬 하드트레이닝 축구선수용 벌크업 밖에 없음! 고런 핵심을 2002년 히딩크는 도입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