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OST Part 4] 로이킴 (Roy Kim) - 어쩌면 나 (Maybe I) MV 

2024년 봄 또 보러왔죠

2024년 여기 붙어❤

또 오해영은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되게 봄과 여름사이의 분위기 날씨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낮에는 맑고 나무는 푸르고 기분좋은 그런 느낌...맨날 고등학교 끝날때 이 노래랑 꿈처럼 들으면서 길 걸어가는데 날이 너무 좋고 그래서 마음이 되게 설레었던 기억이 남ㅠㅠㅠ

이 감성을 잊을수가 없다...

난 이노래 봄 밤에 진짜 최적화라 생각함 ㅋㅋ 선선한 밤에 이 노래 듣고 걸으면 진짜 행복

이 노래만 들으면 오해영된 것 같고 뭔가 마음이 찡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 막 스치는 기분 들고 그래 ㅜㅜ

이 노래가 진짜 또오해영이랑 제일 잘 맞는듯..뭔가 가슴이 아려옴..

서현진이 정말 이쁘게 나왔던 드라마.. 드라마속 배경 인물 다 너무 좋았음..

난 이 노래가 너무 너무 좋더라..한달에 한번은 꼭 듣고 한번으로 안 끝나고 연달아 두세번 더 들어

another oh hae young is a drama which is very realistic and almost everyone can relate specially for lovers.

또오해영처럼 잔잔하고 현실적인 드라마 요즘도 나왔음 좋겠다

따스한 햇빛 날씨 좋은날 길 걸으면서 들으면 진짜 기분 개좋음

2024년에도 듣고있지용

또오해영 ost 노래 좋은거 진짜 개많음. 어쩌면 나, 너였다면, 사랑이 뭔데, 꿈처럼 까지 한드라마에서 이렇게 노래 좋은게 많은 건 별 그대 정도 밖에 없는데 진짜 노래 다 좋음

또 오해영은 진짜 ost 잘 뽑혔다 기다린만큼 더,너였다면,꿈처럼,어쩌면 나 진짜 다 감성적이고 명곡임

개인적으로 3월말 부터 5월 중순 까지 들으면 감성 지대로임

또 오해영은 뭔가 색감도 좋고.. 인물들의 감정의 격화 될 때,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그 감정을 심히 와닿게 해주는 그런 점이 너무 좋았다.

요즘 tvn 드라마 제일 재미없음.. 또오해영 시대가 tvn 전성기인듯… 봄날 떠올리게하는 몽글몽글한 로코

I still listen this music in the morning when sun rise at 7 am....

여름밤에 들으면 괜히 설레지는 노래

Roy Kim's voice is heaven.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난 그대가 그리워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이제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노래가..참..설레게해..맘아프게 .ㅎㅎ아..사랑하고싶다~

Absolutely best emotional kdrama I've watched since 2009!!!!

2016 대학 입학하고 인생 처음 빠졌던 드라마 문득 또 그때가 그립다

짝사랑하는 사람 생겼을때 자주 들었던 노래. 설레고 간질거려 죽겠는데 동시에 되게 차분해지는 기분좋은 노래

역시 다시 들어도 로이킴 목소리는 독보적이네 단톡방 누명도 벗었으니 얼른 돌아오셈

로이킴 요즘 다시 나와서 너무 좋아요 화이팅

진짜 이 드라마는 드라마도 너무 재밌고 용두사미로 끝나지도 않고 ost는 하나같이 다 좋음. 진짜 초명작

ㄹㅇ 로이킴 보면 보컬색깔이 얼마나 가수한테 중요한지 보여주는거 같다

가사가 예뻐서 계속 듣는노래❤

It's already 2023 but I still watch this drama again, this song is also very beautiful. I feel like I'm in love

말도 안되게 좋은 노래

밤에 버스 창가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여행 중이라면 Bestㅎㅅㅎ)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난 솔직히 도깨보보다 또 오해영이 더재밋고감동적이였다

i love it when the love story in a drama is realistic, sometimes dramas are not realistic. But there are few dramas that made me realise about love and this drama is one of them. Honestly i love DOTS but it's not realistic. This drama is a thumbs up for me.

I love this song 😍 The best drama ever❤

easy listening

진짜 넘 좋습니다..또오해영 다시 정주행하다가 로이킴노래들으러옴 최고의 드라마 오해영

2020 anyone?

벚꽃엔딩처럼 햇살 쬐면서 들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노래

2024 yo también quiero amar asi 😂😂

2022년 설날 당일에 들으러 옵니다. 너무 추워서 그런지 봄에서 여름의 계절의 온도가 너무 그립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몇년 뒤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져서 마스크 벗으며 다들 웃으며 일상 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그냥 서현진이 이뻐서 본 드라마가 내 인생드라마가 되어버렸다.

계속듣게되네요... 너무 마음이 행복합니다.

이때당시에남편과헤어진상태에서들엇던 음악이고이제는서로사랑해서부부가됫음

싱그러운 분위기가 넘 좋은 드라마. 이제와서 정주행 했어요 사랑하는 애뜻함을 깨워준 인생 드라마

로이킴은 진짜 목소리에 보험 들어놔야됨.....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몇 백번은 들었을 듯.. 시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계속 보고 싶음.

진짜 로이킴 목소리 끝내주네 ㅜㅜ

2022년에 들으러 온사람❤

어쩌면 나(Maybe I) lyrics ----------------------------------------- 애써 괜찮은척 웃고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 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또 오해영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가 하나 같이 두고두고 게속 듣는 명곡들도 남긴 거 같아요.

It’s been 5 years already and I kept coming back to this ost and drama. I really really love this k-drama so much!😭 especially Eric Mun and Seo Hyun Jin.❤️

썸네일에 서현진이 너무 예뻐서 클릭할 수 밖에 없네 ..

잉 이때로 돌아가구 싶다아 학교 운동장에 앉아 또오해영 얘기 지겹게 해주던 친구 곁으로...

요새도와서자주듣는노래

로이킴 노래..진짜 오랜만에 맘편히 듣네.. 씁쓸하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2021 here

Maybe I - RoyKim You're pretending to be okay , trying to smile But sadness is in your eyes I know your scars better than anyone else But i can't say anything so it hurts What should i do with my feelings? Like the wind, you messed up my heart But maybe for a long time I've been waiting for you I tried to be indifferent and turn away But the more i avoided you, the more i missed you Now i can't hide my heart any longer Like the wind, you messed up my heart But maybe for a long time I've been waiting for you Feels like i went through all those things In order to meet you You're like starlight Like the starlight You came into my dark heart Maybe i have met you To finally find happiness OMG every single of the lyrics are Park Do Kyung feelings to ordinary OHY 😍

드라마라는게 진짜 신기하다.. 드라마 본 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낄수 있게 해주구나..

30이 넘어 사랑이란 감정이 무덤덤해졌는데 다시 내 심장을 뛰게 해준 드라마

Until now drama comedy romance like this one is zero... 😑😑😑 So i watching this drama 5 time not get tired.. 😊😊😊

그냥 로이킴이 노래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다 군대 잘 다녀오세요 시간 금방 안 갑니다

Takes me back to 2017.. gonna watch this drama again

정말 슬프다 이 곡을 좋은 마음으로 듣기 어려워져서

2024년도에도 여전히 듣는사람?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날개가 부러졌는데 바보처럼 내품으로 날아온 새 같애요 -🐦

처음에 들을 땐 멜로디만 들렸는데, 계속 들으니까 가사가 마치 박도경이 오해영한테 하는 말 같음ㅠㅠ 감정불구인 박도경의 마음을 계속해서 흐트러뜨리는 오해영,,그리고 그런 오해영한테 슬슬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박도경..가사에 둘 서사가 다 담겨있음ㅠㅠㅠ

솔직히 이노래만큼은 안들을 수가 없다 ㅠ

내 이름은 오 해 영이에요 어이가 아니고 아~이

오해영 은 진짜 봄을 너무 또렷하게 나타낸 드라마..... 싱그러워 하

벗꽃 날리는 따뜻한 봄날같은 음악.

I've watched 10 ep in the past 2 days...... that's just shows how good this drama is. i love seo hyun jin and eric as a couple, so cute💕 their chemistry is no joke

로이킴 무죄냐야양야야야야야야 올려주세요 아직도 로이킴 범죄자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로이킴 노래중에 이게 잴 좋더라 ㅎㅎㅎ

이 노래 로이킴 음색에 최고로 잘 어울려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것만 들으면 심장 간질간질해짐

이노래들을때마다 오해영이 필름처럼....생각남.. 선선할때 너무잘봤는데.. 벌써...2016년...얼마안남았다 후...슬프다

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가슴이 아리면서 설레...ㅠㅠㅠㅠㅠ

Hani bazen öyle bir şey olur ki tadını kokusunu unutamazsınız yada bazı insanlar var dır hayatınızda yeri hep ayrıdır yıllarca görmezsiniz hatta unutursunuz birden bir şey olur ve unuttuğunuz herşey kokular sesler herşey gözünüz önüne gelir işte bu drama da öyle birden birşeyler oluyor ve yeniden izliyorum 👏👏👏💯💯💯💙💜💙💜💙

2019, April, still watch another oh hae young, i dunno how much time i spent to rewatch it since 2016. The story line, plottwist, OSTs, cast, music, comedy, anger, cry, love, all i love them. EricXHyunjin is the best couple!!!!

2024년 들으러 오신분?

2021 and still cannot move on from this sound track and this series, anyone?

I realy recomended the drama! not because I love eric, But seriously, this drama have so much meaning.. and have so much emotions in there.. the story is so beautiful!! I cry,smile and laugh cause this drama! >.

오해영하면 이 ost!! 다시 정주행해야지~~ 로이킴 목소리에 내 마음이 살살 녹을 것 같다

16년도의 그 느낌이 있음..

요즘 또 드라마 정주행중이에요. 감미로운 이노래 이목소리 정말 좋고, 드라마 분위기도 넘 좋아요. 벚꽃 흩날릴 때 보면 더 좋은 드라마. 그러나 언제 봐도 좋은 내 최애 드라마~ 오해영은 나 자신 같기도 하고 학창시절 한명쯤 반에 있을법한 친구같기도 하고 세상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인물같아요. 그래서 그냥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오해영을 응원하게된다는~

I listened in 2021

My mom is addicted to this kdrama..she watched it 6x..

결말봣는데ㅠㅠㅠㅠ안본분들위해스포안할게요ㅠㅠㅠㅠ왜끝낫니ㅜㅜㅜㅜ먼가누구죽은느낌이라고ㅠㅠㅠㅠ왜노래는슬픈거야ㅠㅠ아왜눈물나지??진짜 나해영이랑 도경이보고싶어서어떡해? 나좀 살려주라. 진짜 왜또 드라마 후유증은 심해서

드라마는 현실과 환상의 기막힌 조화인 듯 해서 난 빠져 드나 보다. 내가 드라마에서 가장 사랑한 그녀.. 오해영 이렇게 또 보러 온다.... 정말 사랑스럽다....

If you haven't watch this drama yet,you are surely missing a gem. The story,the characters, the scenes,the script...everything was perfectly blended. It'll make you cry and laugh at the same time and because of this drama,I became a fan of Seo Hyun Jin. Such an effective actress!

2010년대 스릴러는 시그널, 로코 중엔 또해영이 최고인것 같다. 두 작품이 연달아 나왔다는게 놀라울 따름

가을만 되면 생각나네

오해영 담백하다... 편안하고... 예쁘다... 꾸미지 않아도 참 예쁘다

for me .this is drama of the year 2016 so far.plot ,actor ,ost... everything is so perf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