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 Off2 UX 디자이너 윤일원 [리얼밸리 EP 12] 

실패할 고민을 미리 하는것 보다 빨리하고 실패하고 거기에서 배우는게 더 좋은 실패다 감동입니다... 진짜 울컥했네요 ㅠㅠ 함께 일하면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일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한국은 기존의 틀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기본적으로 안 좋아한다. '말대꾸'한다. 버르장머리 없다. 결국 입을 닫게 해버림. 이런 느낌들이 많음. 결국 서로 답답해함. 죽은 문화. 극 공감.

진짜 자기 인생을 위해 사시는 분 같음.. 진짜 멋있어요..

태용님 영상 거의 다 봤지만 가장 와닿는 영상 중의 하나 같아요 여러번 복습할수록 더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제가 올해봤던 그어떤영상보다 깊은공감과 지금시점에 제게 꼭필요한 이야기들이라 너무 유익했어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봤을법한 이야기인데.. 정말 울림이 있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많은 도전과 영감을 얻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같은 영상을 몇번 째 보는지 몰라요. 매일 제가 편안하고 안정된 삶 쪽으로 생각이 기울면서도 도전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다시 이 영상을 봅니다.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다시 보는 영상입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교육이고 자기만의 마라톤을 달리는 분이다. 인생은 마라톤이 맞지 하지만 그 길은 다 다른것!!!!! 이분 존경스럽다!

한마디 한마디 공감이 갑니다. 동기부여가 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이 영상 너무 좋네요 ♥♥♥♥♥

고민만 하던 저에게 깊은 통찰력을 주시네요. 멋있습니다.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실패를 안하고 성공할 수는 없다. 시도해보지 않으면 배울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이 깔아놓은 트랙으로밖에 갈수가 없다.' 우리 사회는 사회 안전망이 약해서 실패에 대한 거부감이 더 높은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한국 사회가 전쟁이후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게 100년이 되지 않았다고 하니까요. 물리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정서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진 않아요. 단순히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비판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리콘벨리의 진정한 정신적 유산이란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 안에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하는 유연함인 것 같아요. 이 모든게 실패는 일시적일 수 있고 심지어 그를 통해 뭔가를 배움으로써 성공에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로 재정의할 수 있다는 마인드 같아요.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성공하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겠어요. 시즌2가 좋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좋아요. :)

진짜 멋있네요..

너무 멋지다,,

진짜 좋은 영상이다

너무 공감이 돼요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대학에만 몇년을 쏟아부은건지.ㅜㅜ 전 아직도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못찾았지만 남들가는 트렉이 안맞는 저는 역시 어떻게든 돌파구를 계속 찾아야겠죠.ㅜ 이렇게 사는게 피곤하긴 하지만 저도 언젠가는 제 길을 닦아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교육의 장점 ·실상을 생생하게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외국나가야돼

멋지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30초도 안 돼서 너무너무 좋네요.

아.. 따로 메일이라도 주고 받고 싶은 심정이에요ㅠㅠ 저도 이것 저것에 눈을 돌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뭘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그 시간이 오래걸려서 괴로웠거든요. 이제 친구들도 너는 왜 한곳에 진득히 있질 않냐 그러고 .. 그래서 내가 잘못된건가 생각을 좀 했어요. 10년을 방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보니 나만 세상에서 이상한 사람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생각의 전환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요!! :)

저도 전공이 세개, 계속 직업을 바꾸면서 바꿀 때 마다 실패한건가? 하면서 결국에는 그 전의 경험이 지금 하는 일에 도움이 된 다는 걸 알면서 그런 생각을 버렸는데. 저랑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셨네요. 이런 분들과 같이 공부, 일을 하고 싶어서 유학을 준비중입니다. ㅎㅎ 저 이외에 이런말을 저에게 해준 사람이 없는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답

좋은말이예요

고민한 시간이 얼마였나요? 1년이요. -> "그 시간이면 벌써 결판을 냈을 거다".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멋있다.. 나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하고 싶다

와우, 윤일원님 개 쩔게 멋있다👏👏👏👏👏👏👏👏👏👏👏👏 뇌섹남 윤일원 BRO😹 디자이너님짱😆🙏 BRO😹 생김새도 큐티하떼요😆🔥

태용님 윤일원님 땡큐^^

시작광고가 두개씩 뜨네요?? 오늘부터 바뀐건가... 잘보고 가요.

빨리하고 실패하고 거기서 배우는게 더 나은거 같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것.

안녕하세요. 영상 정주행 하고 있어요. 과거에 인터뷰 했던 분들, 영상 찍을 당시에 목표 이뤄냈는지, 현재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다들 흔쾌히 인터뷰 응해주실 것 같습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꿈을 그리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영상들 기획해주셔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다 볼게요. 나머지 영상도 !

말씀 하나 하나가 주옥 같네요.

와 ㅋㅋ미쳤더

멋지네

중요한 내용 하나가 빠졌네요. 미국 대학 등록금을 어떻게 충당했는지.

실패가 허용되는 그곳은 아메리카..

고3 .. 학과 선택을 앞두고 진로 탐색 중에 이게 과연 나에게 맞을까 고민하며 ‘왜 세상은 벌써부터 내 평생 일을 정하라고 하는 거지?’라는 한탄을 했습니다. 나름 학과 선택이 성공적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 더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학과 선택을 실패한다고 내 인생이 실패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그 경험이 나를 더 스페셜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감사해요 :)

이게 진짜 대학교 대학원이 가야할 길인데 뒤질놈의 학점 ㅋㅋㅋㅋㅋㅋ 미국이더라도 예술쪽이어서 학점이 없는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모든 전공에 있어서 저렇게 학점에 대한 틀같은게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수해야되는 학점/더 높은 학점을 채우기 위해서 오히려 숨막히는 말도 안되는 공부에 청춘들이 4년의 시간을 쏟는게 아깝습니다.

하고자 하는 분야가 제각각인경우는 어쩌죠? 나름 교집합이 있으면 나중에 connecting the dots 로 연결하기 좋은데, 제 경우에는 경제학과여서 금융권에 들어가고 싶은데 컴퓨터 공학에도 흥미가 있어서 그쪽을 배워보려고 해요. 근데 또 교육봉사를 할때 그 가르치는 제 모습이 좋아서 교사가 꿈인 거 같기도 하고, 취미로는 음악듣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한 플랫폼에서 플레이리스트 기획을 하며 수익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종합해보면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경제, 영어, 컴퓨터, 교육, 음악인데 이걸 어떻게 connecting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ㅠ

정말 멋지다. 닮고 싶다.

5:25초 쯤에 사운드가 괴랄하게 겹치네요

실리콘밸리는 기회의 땅인가...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나의 스토리는 무엇일까 돌아보게 됩니다.

한국은 어디에서 다니신건지 궁금하네요...

2019 2교시 출책

원래 정확히 내가 좋아하는거 찾는거 시간 걸립니다 그런데 지금 중3에는 결정해서 한길만 파라는 교육부 뭡니까? 중학생들이 세상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하나 정해서 학종준비하러 고등오라 합니까? 꿈 바뀌면 그간 생기부가 무색해 지게 되는데 사람이 꿈 바뀔수도 있는거죠..

그 시카고에서 다녔던 학교는 대체 어딘가요....??

나 진짜 유튜브한테 감시당하나 ? 이런고민하고 있을 때 이런 영상이 뜬다궁?

시각디자인과 졸업했어요 제가 맞는 일이 아닌 직장다니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일을 하기엔 국내 사정이 쉽지가 않아요 뭔가 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원래부터 다른 DNA가 있어야 되는 세상에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꿈 꿀수 있는 곳은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배경음 알려주세요~~

5:23, 5:27 저만 이상한소리가 들리나요...?

4:08

학교를 4번 다닐 그런 경제적 여력이 있다는 것 부터가 부럽네.

구글 극혐 극우회사 잘나오셨어요 !!

왜 항상 UX 디자이너징.. 다른 직렬은 없낭

명문 수완고

이영상의 본질에 관계없이 제목에 이의가 있어요. 먹는것을 똥과 관련지어 비유하는것좀 안하실 수 없나요? 이런 표현볼때마다 진짜로 연상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