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불 더 뜨겁게!!!! 꺼진 불 다시 타게!!! 그게 사실이야? 잊으면 안 되는데.. 

뜨거운 불은 더 뜨겁게 하고, 꺼진 불은 다시 지피자는 당부 말씀입니다. 불을 지피고 살리는 아궁이 같은 두 개의 링크가 아래에 있습니다. 채널 A 홈페이지 www.ichannela.com/community/M001/board_list.do 강력한4팀 게시판 www.ichannela.com/program/detail/program_detail_renew.do?cateCode=05016202

아!!테스형.호중씨..햇빛보게.해주세요.'You're.my.sunshine.❤❤❤

시인님 항시 김사합니다 우리호중님 건강이 잘 해결돼서 나오면 우리식구들끼리 환영회도하고 줄겁게 맞지하고 잔치도해요 호중님 사랑해요~~❤❤❤❤❤

김호중 영원히 응원합니다

매일우리호중님좋은방송해주셔서고맙고감사합니다

김호중 가수님 변함없이 사랑하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시인님, 김호중 가수님 사랑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호중님 이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약 입니다 시인님 건행 하십시요.

시인님 고맙고 김호중 님도 으뭔함니다.❤

김호중 가수님 괴롭히는 자들은 좋은 끝장이 없지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꺼져가던 불씨, 다시 지피고 왔습니다!!

오늘이 절기상 대서인데 우리 별님은 얼마나 더울까요???별님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속히 우리 만날날을 서로 기도하며 기다리자구요...많이 보고싶은 호중 별님 빈체로!!!건강 꼭 지키시고요...

이ㅇ환 참 인상 비호감인데 양심엔 철판을 둘렀나봐요 어떻게 앵커가됐나 희안해

시인님감사합니다 ㅌㅊ독려방송,조금은,불이꺼진것같아,ㅗ안타까웠습니다 강심장인,이용환,ㅗ저ㅅㄲ꼭괴롭게만들어야겠습니다 시인님 더운날,건강조심하세요!!

매일 한번씩 들어가 퇴출 하차 요구합니다 . 부끄 러운줄 모르는 철면피 같은

시인님의 멋진 비유법에 응원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이용환반듯이퇴출체널A정중힌사과방송꼭받도록우리힘을모아야합니다

이용환 앵커 퇴출 링크 타고 들어가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영기 님이 4년간 별님과함께살면서 느낀점을쇼츠로 올라왔던데요 어느누구와 함께식사해도 단한번도 먼저수저드는법이 없었다고 해요 위아래 따지지않고 누구하고던지 무엇을 먹던지 간에~ 널리알리면좋겠어요

하기사 워낙에 특급가수가 이런 사단이났으니 특급뉴스로 발전이됬네요 모두 이해하시고 기다려봅시다

고맙습니다 2:31

꺼진불도 다시보자

채널A가 인재가 없나보네요 그렇게 많이 청원을 넣었는데 참 언론이 한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마음을 새롭게 하여 방금 채널A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잘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 몇번씩 갑니다 꼭 자숙하길 바랍니다 드라큐라도 사과영상 올렸다는대 저 인간은 더 못됐어요

공지 👌👌👌

시인님 두군데 꾸준히 다니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링크 타고 댓글 또 남기고 왔어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시인님 💜💜💜

시인님 고맙습니다 안진용 역시 ㅇㅇㅇ

갘사합니다, 시인님 !!!

시인님의 멋진 표현 공감합니다 늘 애쓰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타게 장작넣고왓습니다

채널A는 참말로 웃기 는 시츄에이션이네요 착하고 올바른 게시판 커뮤니티 어쩌고 저쩌고 글로는 아는듯한데 행동은 비천하니 그 물이 그 런가봐요 본인들은 장애인 다리아픈 사람 업신 여기며 천박 한 인성으로 방송에 임하면서 참말로 화마처럼 겉과속이 다르네요 시커멓게

잘타도록꼭지키겠음니다.

또 상기 . 감사합니다.갔다 왔어요😊

호중씨재기하면.지금도안보지만..채널'A..MBn.섭위와도.펜들이.반대해요. .강력한아웃

늘 감사 합니다

이용환 양심에가책이 일도없나 사과하고하차하라

시인님 아이디도 안되고 속상해요 아들에게 또 배워야 할거ㅈ같아요

이용환 얼굴도 목소리도 듣기싫은데 아직도 철판깔고 방송진행하네요 아무리 신고해도 끔쩍도 안하는 채널A 시청자 게시판은 형식적이고 무용지물 아닐까요? 반응없는 이것조차도 신고대상 아닐런지요

이용환 뻔뻔한얼굴로방송하다니 조만간하차하고 방송을영구히 떠나라

ㅇㅇㅎ이 편집국장이래요 진짜인지요? 저리 인상이 안 좋은 사람이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