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s2c 응 넌먹어 안믿는것도 그대복이다 난 tv보고 배워서 질병고쳤다 돈있는 사람은 돈을내고 가난한 사람한테는 뜸자리 가르쳐주고 집에서 하시라고 하면 그런사람은 안오고 집에서 다 나아서 그나은사람 말듣고 새로운환자가 온다잖아 한의사들은 뜸자리 절대 안가르쳐주지
우와!!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들은 이미 수십년전에 저승에 가 있을 100세라는 울트라 고령의 나이에 어느 젊은 사람못지 않게 정열적으로 현업 활동을 하고 있다니... 구당클리닉을 찾는 환자 대부분은 병원, 한의원 등 전국의 용하다는 곳은 다 가봤지만 병을 고치지 못한 중증환자라 들었습니다. 2013년 1월 재개원이래로 인터넷으로만 진료예약을 받는데 예약시작과 동시에 예약을 희망하는 순간 접속자 수가 수천여명에 이른다고 하네요. 이런 과열현상은 일년 반이 지나고 있는 현재까지도 더했으면 더했지 전혀 식을줄 모른다고합니다. 그래서인지 구당클리닉 진료예약이 로또 당첨보다도 더 어렵다는 말이 떠돕니다. 심지어는 모 인터넷 카페에는 구당 진료예약권을 고액에 사겠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구당침뜸이 효험이 없다고 한다면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일시적으로는 그런현상이 날수도 있겠지만 효험이 없었다면 금방 시들해졌겠죠. 환자는 바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