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가이X차준환 주접 댓글 EVENT] 이 구역 주접킹들 여기 여기 다 모여라~! (ノ*・ω・)ノ 광고 영상 시청 후 좋아요를 꾸욱 누르고 아이스가이와 아가 복숭아를 향한 주접 댓글을 마구마구 남기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에게 아이스가이X차준환 스.페.셜.굿.즈를 증정합니다! 🤗 **참여 방법** 1) 내 안의 모든 주접력을 끌어 모아 주접 댓글 작성하면 참여 완료! 2) 주접력이 샘솟는 분은 여러 번 참여 가능 (단, 댓글은 개별 작성) 👉이벤트 기간: 7월 17일(월)~7월 27일(목) 👉당첨자 발표: 8월 3일(목) (해태아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커뮤니티 공지 & 대댓글 안내) 👉선정 기준 : 참여한 '주접' 댓글의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작성자 👉참여 경품 [1등] CF 의상 with 친필 싸인 (1명) [2등] 차준환 리미티드 에디션 오르골 (8명) [3등] 렌티큘러 포토카드 (15명) ※ 이벤트 기간동안 작성 된 댓글만 인정됩니다. ※ 2등 경품 ‘오르골’은 8월 중으로 경품 전달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해태아이스입니다. 아이스가이 광고 영상 댓글 이벤트 [아이스가이X차준환 주접 댓글 EVENT]는 7월 27일 종료되었으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인 7월 17일(이벤트 댓글이 달린 시점)부터 7월 27일 까지 작성 된 댓글 기준으로 당첨자 선정하여 8월 3일(목)에 해태아이스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대댓글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haitai@reseedcorp.com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아이스가이X차준환 주접 댓글 EVENT]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내사항 - 경품 발송은 8월 3째 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본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의 내용은 추후 해태아이스크림 SNS 홍보 콘텐츠로 가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댓글, 좋아요 수가 달린 정확한 시간이 집계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댓글 좋아요 수를 집계하는데 시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악의적인 비방, 비난, 욕설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차준환" 한 사람만 보고 해태 아이스가이 추종자되기로 마음먹었다. 우주가 생성된 이유: 차준환이 살아야하니까... 우주가 광활한 이유: 차준환을 담을 그릇이 필요하니까... 지구가 자전하는 이유: 차준환이 스핀을 도니까... 지구가 태양빛을 받는 이유: 차준환이 지구에 있으니까...
여기서 나가려고 합니다. 준환이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준환이가 복숭아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복숭아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복숭아와 사람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준환이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고 합니다. 광고주분들 준환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명심하십시오.
세상에 70억명의 차준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차준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차준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차준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차준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차준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차준환, 나의 사랑. 차준환, 나의 빛. 차준환, 나의 어둠. 차준환, 나의 삶. 차준환, 나의 기쁨. 차준환, 나의 슬픔. 차준환, 나의 고통. 차준환, 나의 안식. 차준환,나..
준환님, 요즘 계속 비가 많이 오는데, 제 마음속에는 준환님 덕분에 엄청난 비가 올것만 같습니다. 심장마비요. 요즘 장마로 전국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준환님은 괜찮으신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요즘 비가 계속 오는것처럼 제 머릿 속도 빗물이 전부 씻고 가버렸나 머리가 새하얗습니다.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준환님만 생각하면 제 머리 속이 새하얘진다는 말입니다. 준환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CF 의상이라니, 지금 충격을 크게 받아 제세동기로도 살아나지 못할 정도입니다. 눈을 😳 떴다 😑 감았다 😳 떴다 😑 감았다를 반복 중에 있습니다. 지금 제 주변에 아무나 있었다면, 혹은 길가는 모르는 사람을 붙잡고라도 제 볼을 꼬집어 달라거나 뺨을 때려달라고 할 정도로 믿기지가 않고 너무 탐납니다. 만약 제가 그 옷을 받게 된다면, 이는 저희 집안에 대대손손 가보로 간직해도 모자랄 정도의 귀중함일 것입니다. 얼마전 KT에서 준환님을 고소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준환님이 GIGA 막히게 잘생기셨기 때문이죠. 어쩌면 제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으니 고소를 당해도 괜찮을지 모릅니다. 일주일은 월화수목금토일이지만, 준환님의 새시즌과 새 프로그램을 기다리다가 제 목이 빠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주구절절 너무 말이 많지만, 준환님의 대한 제 마음을 글로 쓰자면 팔만대장경을 훨씬 뛰어넘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하늘이시자 우주이신 준환님에게 여쭙겠습니다. 혹시 종교가 있으신가요? 어떤 종교를 믿고 그렇게 완벽하신가요? 곧 준환님의 새 프로그램을 볼 생각을 하니 마치 준환님의 갓벽한 쿼트러플 살코의 높이와 비거리처럼 우주까지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여튼 항상 응원하고 또 또 또 또 또 응원하겠습니다! (박수)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