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그분들이 왔다! 변하지 않는 가창력! 박미경! 하루에 행사 8~9개 잠잘 시간도 없는 행사의 왕 클론! 부산-서울-부산-진주-마산-대전.. 진정한 장돌뱅이(?) 날방송 그자체 라디오스타는 매일 저녁 7시에 올라갑니다! 라디오스타 FULL버전 다시 보기 ▶ WAVVE : m.wavve.com/player/vod?progra...
You're the one I've waited for Don't you want me anymore Could my prayers convince you to stay Didn't see a sign at all Gave a kiss and took a fall All my agony questions my soul Tonight Leave the future far behind Just for the night Don't let me go Don't let me go oh oh Tonight Can you walk me to the light Help me believe There is a way There is a road Straight to the MEANING OF LIFE the MEANING OF LIFE (2014) Dj Koo
정말 신정환 하차이후 공허할거에요... 실제로 제가 그랬음... 유일한 낙이었는데...ㅋ 여전히 이 옛날 라스보는 게 유일한 낙이니......ㅋ신정환 사건터졌을때 이제 라스 어떡하냐... 원망했음... 역시나 핵노잼되고... 게스트가 오바해야되는 포맷으로 바뀜... 신정환빠지니...
@@BC-jo7nr 부치지 못한 편지'가 강원래를 디스하는 내용이 아니냐는 추측으로 꽤 화제가 됐는데, 본인들이 인터뷰에서 강원래 맞다고 밝혔다] 이 노래가 나오게 된 원인은 라디오 스타 때문. 2010년 3월 10일, 17일에 클론과 박미경이 출연했고, 방송 중 강원래와 이하늘 사이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속된 말로 그걸 보고 이하늘이 빡돌아버린 것
강원래씨만 너무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찌되었건 그 여자도 잘 한건 없으니까 여기서 젤 나쁜건 그 여자 아닌감...? 남친 있는 여자가 지네 집에 델꼬갈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이해놉 ... 연예계가 다 깨끗한것도 아니고 둘다 똑같아 보임 이하늘도 가슴에 손을 얹고 깨끗하게 살아왔는지 의문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좀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