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r7rp4no9j 뭐라는거야 지금 잘 잘 살고 있는데 뭔 구원을 받아요? 생각해준건. 고맙지만 사양할께요. 아 그리고 님이 무슨 뜻으로 남겼는지 짐작가는데 나와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그 어떤 사람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을 응원해주는게 나쁜건가요? 전도는 이런데서 하는게 아니지..
@@2g4vksiw5wgdu 스스로에게 연민? 어디서 함부로 말하지? 내가 내 자신이 불쌍하다하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나도 열심히 살고 있어 당신의 연령대는 모르겠으나 남의 삶을 함부러 순간의 느낌으로 판단하다가는 큰코다친다. 아 내가 여기 댓글 달았다고 남자다 게이다 생각하는거야? 난 아줌마고 아들 딸 낳고 직장 다니며..잘살고 있어!! 역차별? 대세? 그래 넌 평생 대세만 쫓아다니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