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외모에 가려져있지만 노래 춤 인성 리듬감 센스 완벽한 6각형 가수임. 발라드 들어본 사람들 알거임. 발라드 가수 했어도 됬을거라는걸. 자기 혼자 2시간 콘서트 쳐지는 거 없이 춤추면서 라이브 완벽하게 해냄. 데뷔전에 와쥐 one concert 한번단한번 부른거 이미 완성형 아이돌 ㅋㅋㅋ 그땐 너무 잘해서 당연해보였지만 절대쉬운거아님
세븐씨가 와줘 부를 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시네요 뭉클....눈물 나오네용..그 때 당시 비디오 테잎으로 녹화해서 세븐 찾아서 녹화, 광고도 녹화, 새벽 바람부터 찾아가고 4시간, 12시간 기다리며 응원하고 얼굴 한 번 뵙고 인사하고 추억이네용 ㅜㅜ 세븐씨에게 편지 받아달라고 말하고 드리기 넘넘넘 떨려서 노래부르실 때 던져서 세븐씨 팔에 맞았는데 매너 없고 서툴고 부족한 그때를 생각할 때마다 넘 미안하더라구요....첫 아이돌 첫사랑 스타 ❤세븐❤ 이다해씨와 행복한 가정 이루시며 이제 앞으로 두 분 함께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예전에 라페스타에서 세븐, 동방신기, 이승기 공연을 가까이서 봤는데 세븐은 미소년 그 잡채였음 실물이 훨씬 낫더라 공연 끝나고 무대 뒤에서 듣보도 그냥 훅 지나가는데 세븐은 자기를 부르는 사람들한테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게 인상적이었어.. 한순간의 잘못으로 참 안타깝다 실력 있는 가수였는데 너무 아깝다
마사지샵 사건 당시 그게 당시 악질적인 선동방송인 줄 모르고 거기에 속아서 무턱대고 욕만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한다. 천생연분때의 마법소년, 와줘 당시의 힐리스 열풍 그 만큼 세븐을 정말 멋있게 생각했고 좋아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서 이렇게 다시 행복한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다. 앞으로는 늘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황갑준아니 안마를 둘째치다뇨? 무단외출이 불법이랑 특혜는 맞고 백번 잘못한 건 맞는데 당시 연예병사들한테 관행처럼 퍼져있던거라 그건 그냥 지탄받고말 수준의 잘못이었는데 연예인으로서 나락보낸 건 그 안마방 선동방송이 원킬 트리거였어요. 그것때문에 방송복귀 불가능 할 정도로 연예인 세븐이든 인간 최동욱이든 그 인생의 관뚜껑에 못 박힌 게 사실임
그 당시 세븐 사건의 죄명은 근무지 이탈이었음. 안마방에서 성매매를 한게 아님. 그 당시에 찍힌 영상을 보면 안마방 들어갔다가 1분만에 나오는 걸로 되어있음. 자신도 그냥 마사지샵 인줄 알고 들갔다가 성매매업소인 걸 확인하고 서둘러서 후다닥 나온 걸로 되어있음. 세븐이 만약 성매매를 했다면, 들어가자마자 시작해서 10초만에 후다닥 끝내고 전력 질주해서 나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함. 그런데 그 사건이 꼭 세븐이 안마방에서 한판 쌔리고 온 것 처럼 와전 되서 알려짐. 물론 죄가 없는 건 아니지만, 무슨 성범죄자 변태새끼 마냥 이미지를 몰아가는 것은 유명인으로서 너무 수치스러운 것 같음. 그러지 말자 제발
비가 늙다니 헐 42살인데 아직도 어려보이는구만 세븐 눈매보니 눈알이 돌출되고 늙었고만 그리고 외모라했냐 비는 수많은 여자연옌들이 이상형으로 많이 꼽았어 다른 아시아 톱여자스타들도 비비그랬고 어딜 외모를 후려쳐ㆍ둘의 신인시절 자료 영상봐도 세븐보다 더 아우라며 섹시미 청순미 남성미 더 넘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