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댓글도 못 참으면 방송하실 생각 말아야지 어떡함.. 윤혜진님 본인 발레인생 커리어나 딸 지온이만으로도 할 얘기 많으실 텐데 그게 아쉬운거지 뭐.. 물론 원색적인 비난 이런 건 잘못됐지만 그 사건 떠올라서 보기힘들다 정도는 시청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임 이민정 털털한 성격이라 이병헌 허물 덮어주는 대인배 이미지 됐긴 했지만.. 또 제2의 제3의 케이스 나오고 여자가 결국 덮어줘서 잘살고~~ 이런 패턴이 지겹고 솔직한 말로 보기 싫음...
솔직히 나는 이것도 문제라고 봄 이제껏 이병헌 주진모 장동건 엄태웅 이수 등 남편 바람나고 성매수하고 하는것들 여자들은 죄다 전국민 개쪽팔림을 이기고 이혼안하고 같이 살아 자존심도 없나??? 혼자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남자들 봐봐라 여자 외도 성매수 참는가 옥소리는 징역도 갔다왔다ㅋㅋㅋ우리나라 여자들 인식자체가 아직 멀었어 옛말처럼 남자들 한번외도는 눈감아주나봄
뭘 그렇게 잘못했냐는 사람들은 업소 좀 다니고 바람도 좀 피는 본인을 욕하는거 같아서 하는 말들임?ㅋㅋㅋ니네 애비들이 업소다니고 바람펴서 어머니 힘들어 하는 모습들 보고도 어머니한테 가서 엄마! 아빠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래?!! 이렇게 말할거?ㅋㅋㅋㅋㅋㅋ이걸 설명을 해줘야 아는 세상이 왔다니ㅋㅋ
나는 이런 말 볼때마다 여성들의 이기주의를 느껴서 역겨워. 업소를 다니는건 말할 여지 없이 잘못된거니 열외로 하고, 바람은 남자가 남자와 피는거야? 바람의 상대는 여자야. 그말은 여자들도 그만큼 많이 바람을 폈다는 이야기야. 그런데도 마치 바람핀건 남자들만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사고로 남자들만 공격하는게 진심 역겨워. 상식적으로 보자면 남편들은 바람을 들킨거고, 많은 아내들은 단지, 바람을 들키지 않았거나 남편들이 용서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거야. 제발 여자들의 피해자 코스프레 좀 하지마. 역겨워
이혼이 그리 쉽나요... 결혼의 언약이 그리 가벼운 건가요 상처와 수치스러움, 사람들의 수군거림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가정을 지겨야할만큼.. 가정의 무게는 크고 가치가 있는 것이죠. 애초에 희생과 헌신으로 가정을 평생 세워나갈 결심이 없이는 시작도 하지않는 것이 맞고..그러나 그 가정을 이루었다면 저 분처럼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야한다고 봐요.
엄태웅 그나마 돌아올 수 있는 방법: 본인의 과오와 비슷한(아내 임신때 ㄹㅃ)모든것을 다 잃고 후 죽도록 후회하는 역할을 통해 연기력 인정받는 수밖에 없음 이병헌처럼 연기로 인정받아서 점점 그 인식이 흐려지게 하는 수밖에ㅋ 다른 역할, 아내 입담으론 솔직히 절대 재기불가ㅋ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아서
연예인들 병크 터지고 나서 툭하면 연기력으로~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ㅇㅈㄹ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웃긴게 그냥 지들 돈 버는 거뿐이지 그게 왜 보답임? 걍 사회적 물의 일으키거나 비도덕적인 짓거리 한 사람들 티비에서 안 나오고 방송으로 돈 못 벌어야 맞는 거지. 잘못하고도 지들끼리 덮어주고 불러주고 해서 다시 순식간에 돈 버니까 잘못해도 잘못인줄 모르고 연예계가 썩어가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