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을 이야기 할때마다 보면.. 정말 그때 가슴에 한이 얼마나 크게 맺혔었을지… 지금 이렇게 사는게 너무 감사하다. 라는 느낌… 지금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보여서 다행이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클론 1집부터 좋아했던 형님이신데.. 그림, 음악, 댄스, 글.. 뭐하나 빠질 것 없는 형님이셔서.. 늘 존경하는하는 분인데.. 닮고싶어하는 마음을 꾸준히 갖게 되네요.
말하세요 어머니만 알고있구 애를 낳으려면 본인에 가족의 유전과 일치하는 자신의 몸부터 찾아야 가능하다구 오염이 안따르게 그 다음 오염은 나중이구 삼촌이 니 애 낳던 그 후손이 낳으려하던 등록에는 최초의 가족에 의한 친부모에 등록에 따르지 않겠냐구 저도 이젠 더는 힘듭니다. 한명이 있었는데 단 한명이 머리를 건들어 날 찾아서야 늦었지...녹음파일만 조카도 전 못 믿겠어요 저 건든 것을 보면 영상은 없지만 알아들으련지 모르면 말구 ..이게 전부예요..누군가 절 건들지 알게 뭐예요 그럼 저도 몰라서 남기는 것입니다. 나중은 아주 크고 어마한 일이 생기겠지요 뭔 말인지 어머니도 생각해보세요 그게 좋을겁니다. 어머니도 배웠으니까요 물어보셔도 일부로 외국에서 안 가르쳐드렸는데 스스로 더 알아서 배우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