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리그에서 2부 로 강등당한 홍명보 vs 중국 1부리그 잔류 성공한 슈틸리케 홍명보 15년 동안 4-2-3-1 말고 할줄아는게 있나 전북이적한 아마노 한테 최악의 선수라고 해놓고 자기는 얼마전 팬들한테 '걱정 마세요' -> 이거 는 안한다는거 아닌가 감독할거면 아마노 한테 사과부터 해라 홍명보 중국 1부리그 에서 감독하다 2부로 강등당했고 거론된 외국인 감독은 2부에서 1부로 승격시킨 감독이다 그것도 세계최고 리그에서 ...좀 알고 지껄여라
르나르는 만나려고 유럽의 어떤 나라를 갔는데 갑자기 프랑스로 오라해서 프랑스로 갔더니 다시 영국으로 오라해서 다시 이동, 마지막엔 비행기도 몇 대 안떠서 갈 수도 없는 아프리카 어떤 나라로 다시 오라고 자꾸 뺑뺑이 돌리는 바람에 파토났다 했음. 제시 마치는 결정적으로 본인이 한국 상주 거부해서 파토났고. 이 두 사람은 계약 안하는게 맞음. 솔직히 포옛과 바그너는 처음 이름 거론됐을때 지금까지 거론됐던 감독들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인물들이라 축구팬들도 유튜브 축구전문가들도 반응 싸늘했는데 홍명보 선임되자마자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네.
울산팬인데, 진짜 홍명보 경기 딱 2,3경기만 보면 언제 뭐할지 우리 조카도 아는 축구함. 오직 선수 빨 , 쌍팔년도 축구 , 어휴 안봐서 속시원한데, 뒤통수가 너무 얼얼하다. 시즌 중 감독없이 치뤄야하는 경기하며, 홍명보가 말려서 수십억 연봉 포기한 선수들은 더 얼마나 열받을까? 한국 축구계 고려대 인맥 라인 때문에 썩어 문드러지게 냄새가 난다. 안그래도 사회 생활하다 보면 고려대 출신이랑은 같이 일안해야지 하는 생각 많이 드는데, 역시나 어딜가나 똑같네
아무리 봐도 요르단 이라크한테 제대로 줘 터질거 같음 오스트리아만 봐도 축구에서 감독의 중요성을 말하는건 입 아프죠 그리스가 유로 우승할때도 마찬가지였고, 솔까 크로아티아팀 준우승 하는것만 봐도 스쿼드 보다는 감독의 역량이 더 크게 차지한다걸 보여줌 이걸 역행하고 있으니 문제임 한국 스쿼드로 중동 어렵게 인식하는거 부터가 그냥 노답 협회라는걸 반증하는거죠 애초에
선수 보는 눈이 동태인지 지 맘에 안들어선지 그런 사람이 무슨 감독?.. 이번에 손흥민 월드컵예선 안왔으면 올림픽처럼 망해도 축협개혁만 될수 있다면 미래를 위해선 그게 훨씬 나은듯..너무 지겹고 축구를 망치고 있음..아마도 축협은 지금 월드컵예선 시작하면 모든 시선이 거기로 돌려져 잠잠해질거라 이 고비만 넘기자 생각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