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은행대출이 되면 이자내면서 땅에 투자해놓으세요.... ..나도 신혼때 그나마 강남에 조그만 빌라구입해놓은게 오늘날 생활의 밑천이 되엇습니다...기간시설이 좋으면 당연히 땅값이 비싸죠.. 좀 후지고 지저분하고 쓸모없이 보이는 땅이 세월과 함게 보석으로 변하는겁니다... 명심하세요..꼭 도깹님 같은사람이 세월지난후에 그때 그걸 잡았어야 했는데..하죠.../ㅋ 머든 지나면 보이는겁니다.. 사랑은 3년지나면 그냥 정으로 남는겁니다..나머지인생은 경제력이죠... .
그건 님이 좋은시대 좋은 조건에 가능하구요!! 이젠 부동산으로는 부를 이루기힘듭니다. 부동산도 어느정도 시드가있어야 투자 가능하구요! 그리고 인구는 줄어들고 노인들만 늘어나는 나라!!! 평수적은 아파트나 원룸등이 전망있다봅니다. 부동산에 꿈 이제 꺠시면 좋겠네요! 현직에 있는사람 조언입니다.
도깹님보다 서류가 더 좋은 남풍님. 뭔가 모를 애틋함이 느껴지는 멘트입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는 남풍님. 결혼 후엔 아무 생각없고 오직 소녀들의 꿈, 결혼을 향해 돌격 앞으로. 그러나 결혼은 꿈뿐만이 아니라 현실이며 책임인 도깹님의 착찹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요 ! But 도깹님, 지금은 기뻐하고 설레는 마음 즉 남풍님에 기대야 하지 않을까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이 어제로 바뀌면 아쉬움 밖에 남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 기대 오늘을 살아보심이 좋을듯. 내일은 내일로 미루시고.
땅을 보실경우에는....현재 땅의 모양이 아니라............도로의 접한 부분이어서.....도로와의 접근성이 더 중요합니다...........땅은 보기에 안 이쁘더라도..... 만들면 이뻐질 수 있습니다. 도로와의 접근 성을 먼져 보셔요~~~ 도로가 없으면. 집지을 땅보다 도로내는 당을 사는데..돈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울이 있다면........다리하나 놓으면 되는데....... 맹지면....나중에 더 큰일입니다. ^^ 제가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경제성장시기에 부동산으로 경기부양해서 내수를 불태웠으니 그들도 보고 배우는거죠 하지만 시골서 올라온 현지인들은 동덕대 바로위쪽에 땅은 크지 않아도 저렴한 땅을 사서 건물을 짖을걸 많이 봤네요 그들의 수입으로 땅을 사서 건물을 짖는다는게 놀랍더군요..부동산 거래 내역을 본적이 있는대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이러니 한국 남작를 잡으면 대박이라 하지요 ~~ 그것도 능력입니다 . 한국 남자가 봉이기도하죠 . 정이 많은 한국 남자 필리핀 - 베트남 - 라오스 순으로 한국 남자들이 날리를 치고 있죠 . 물론 잘 살아 가는 분들도 많지요 . 너무 앞서가지 말고 천천히 자식도 가지고 살아 가면서 잘해 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