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아빠, 장가 잘 갔어요. 요즘 한국에선 안지내려 하는 경향인데 세현엄마 살림하는 것 보면 전형적인 현모양처입니다. 제사상은 집안마다 다르니까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 없지요 정성을 다해서 지내면 된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세현네 가족 건강하고 늘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세현아 건강하게 자라렴😅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라오스 여인들에 모습이 감사하네요 나이가 많아 혼자 사는것에 익숙한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제가 요번 작은 선산을 구입하면서 누가 제대로 관리할까 !! 뭐이런 생각에 조카한테 말하려 하는...데... 라오여자 긍정적인 모습에 여행가 살펴 보겟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설 음식 준비 하느라 나리씨 수고 많았어요. 떡국 떡이 아니면 어때요. 정성이 중요하죠. 세현이가 지난 달 제사때 부터 절을 하더니 오늘은 세배까지 아주 잘 합니다. 라오스 팍세 가족분도 지난해 여러가지 영 상으로 눈을 즐겁게 해 주셨는데 올해도 마 찬 가지로 살아 숨 쉬는 영상 부탁 드립니다. 부부는 동등한 위치 이므로 맞절을 합니다. 서로가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 이지요.처음 받아본 세배 돈 세현이도 기억 하고 매년 설이면 기다리게 될 겁니다. 세배 돈은 아니지만 용돈 받고 좋아하는 모 습은 세계 공통인가 봅니다. 세현이 이모는 지난번 구독자님 현금 받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더니 오늘은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 금 액이 많아 집으로 와서 감탄사를 연발 하네 요. 두 자매를 보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 갑 니다. 모두가 행복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되면서 여러 영상을 이어서 보게 되네요.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댓글을 달아봅니다. 세현이가 아직 어린데 라오스어와 한국어에 동시에 노출이 되어서 조금 늦게 인지하고 발달하는 것 같은것처럼 비춰질 수가 있어요. 보통은 언어 하나를 어느 정도 이상 의사소통이 되도록 하고나서 다른 언어을 받아들이는 것이 혼란이 적고 좋습니다. 세현이의 환경이 약간 특별하다는 것을 엄마 아빠가 이해를 하고 있으셔야해요. 가능하면 하나의 언어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일관되게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어렵다면 조금 천천히 받아들이는 것을 이해하고 지켜보셔야 해요. 언어는 인간이 가진 본능 중에 하나입니다.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중에 하나가 언어이니까요. 세현이가 동시에 두 가지 언어를 뇌에서 받아들이고 다소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팍세님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외국에서 새해 차례준비 혼자서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고의 부인이자 며느리입니다~😊 👍 과일이 많으니 풍성하고 좋아보입니다~ 외국 현지 사정에 맞게 정성스럽게 하면 되지요~~~😊❤ 가족모두 2024년 복 많이 받으세요~🙏 (세현이 쉽지않네요~~~😅) 새해 세뱃돈 형식으로 정을 나눠주셔서 너무나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