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시선변화와 격변은 거져 되지 않습니다. 나이차 나는 연인끼리의 당당한 나의 대처만이 세상을 바꾸어가는 겁니다. 대부분 그 시선의 중심은 늙은 여자들이고. 노처녀든 기혼자 여자든 젊은 여자랑 나이많은 남자가 잘 되는 것은 자신들의 가치를 대폭적으로 깍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당당하게 사시면 됩니다. 나라면 한국 데려옴. 다만 한국 물이 드는지 안드는지 면밀히 살펴볼 거임. 한국물이 급격하게 들어간다면 한국을 잠시라도 떠나야죠. 그리고 한국에 자꾸 여자가 집착한다면 이젠 보내주어야 될때입니다. 오로지 한국만 연인과의 나이차이에 엄격합니다. 그건 어떤 아무런 문화적 가치가 없는 배척해야될 풍습입니다. 지금 한국 여자들의 기고만장한 내가 다 옳다라는 고집, 집착이 만든 잘못된 문화입니다. 바보같은 한남들중에 거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여서 그런 노괴들의 선봉장 역활 하는거보면 아둔해보일 뿐입니다. 대표적 단어 매매혼이 있죠. 나라면 거기에 정면으로 박아버림. 내게 그런 이야기가 들려온다? 내용 증명으로 시작하여 소송갈 결심을 할겁니다. 인격 모독으로. 나이 차이나는 연인인 나를 모욕하는건 나만 모독하는게 아니라 내 젊은 애인도 모욕하는 말인겁니다. 나에게만 비난하는게 아니라, 나이많은 나를 선택한 여성까지 모욕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