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앵겍님 영상 보다가 슴슴하면서도 한번씩 터지는 앵겍님표 자막개그보면서 벌써 앵겍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네요ㅋㅋ 여행 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다 겪어보는거고 돈 한푼한푼 아끼면서하는 배낭 여행도 젊으니까 할 수 있는건데 이상한 댓글 보면서 상처 받지 마시구요! 그렇게 여행할 수 있는 자유! 너무 부럽습니다!! 화이팅!
저도 9월 말에 루앙프라방 -> 비엔티안 기차 탔었습니다. 저는 2등실 240000kip에 갔죠. 제일 싸게 하는 방법은 그 오토바이 가게 사장이나 숙소 사장은 신용카드 앱이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 한테 수수료 조금 주고 시내 센터에서 예약부탁하는게 제일 쌉니다. 30분이 걸리는 기차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예약하는 건 좀 비싸게 하신 거죠. ㅎㅎ 저도 우여곡절 끝에 그 기차표 예매하는 데 성공했어요. 좀 고생했죠. 숙소 사장한테 부탁하면 35000kip에 기차역까지 가는 밴을 불러줬을 건데..ㅜㅜ
앵객님? 저도 신라면 보댠 진라면을 좋아 합니다! 왜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으닌까요! 인제 앵객님께 호구라고 바보라고 못하겠네요! 참 착한거지요! 라오스는 공신품을 수입 하다보니 비쌀수 밖에 없고요! 열차도 중국돈으로 만든 거닌까 비쌀수 밖에요! 여행 잘하세요! 참고로 저는1956생 입니다! 앵객씨의 아버지뻘 되나요? 믾이 먹으니깐 체럭이 좋이서 지치지 않고 여행을 잘히니봅니다. 체력은 제가 인정 할께요! 무사 여행 기원 합니디! 홧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