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호탕하게 웃으면서 위선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보이는 것만 보고 권위적이고 보여주기 식이고 기업화 자본주의화 되는 것에 실망해서 두분의 2개의 채널이 인기 있는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2개 채널에서 경제적 자유도 얻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지금 한국 방문중인데 최근 코로나에 걸려 골방에서 격리하다가 우연히 아재개그 쇼츠를 보고 이 채널을 알게 됐네요. 격리하는 동안 너무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아니면 공감하기 어려운 이 재미난 아재개그를 부부가 함께 즐기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아재개그 : "아주 재미있는개그" 정태우 시리즈 도 있는데요 1탄 : 5학년 정태우가 아직 미취학 막내동생 정민우를 데리고 이모집 심부름가다 옛날 나무전봇대에 "불조심"이라 박혀있는걸 보고 형이 한글을 아직 못깨친걸 아는 민우가 형 저거 무슨자인지 알아 ~ ? 모르지 ~? 모르지 ~ ? 야 임마 형을 뭘로보는거야 ~ ? 하니까 민우가 말해봐 ? 말해봐 ~ ? 다그치니까 그때서 " 전봇대 " 짜식아 ~ 좀더 가다 이번에는 "반공방첩"이나왔다 그럼 형 저건 무슨자야 ~ ? 야임마 형이 그것도 모를까봐 ? 말해봐 ? 말해봐 ? "또 전봇대" 또 걷다보니 50m에 한개씩 서있는 목전봇대에 "자나깨나 불조심" 을본 민우는 이번엔 7자나 되니까 모르겠지 하고 형 저건 무슨자야 ? 물으니 글자수가 많아 언듯 둘러댈 생각이 않나서 억지로 태연한척 하며 응 형 오줌눟고 말해줄께 하며 길가로 돌아서서 오줌늫는척하며 손가락을 꼬부렸다 폈다 글자 수 를 맞춰보다 딱 맞아떨어지는게 이제 됐다 하고 자신 만만하게 돌아서자 마자 또 다그치는 민우 형 저건 모르지 모르지 ? 말해봐 ? 말해봐 ? 다그치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왈 ~ "자꾸자꾸 전봇대"
그레이스님~♡ 저 오늘 숏영상 처음보다 다른 영상 정주행하다보니 다른 일을 못하고 있어여~ㅠ.ㅠ 너무 좋은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제 시따일이시네요~^^ 그런데 이거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그레이스님 댄스는 어디서 보고 따라하시는 건가요? 채널이 있다면 너무나 궁금해요~~~ 꼭 좀 알려주세요~~~!!! 저도 따라해서 삶이 즐겁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