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엄마를 정말 친엄마처럼 사랑하고 있네요. 그런 감정을 새엄마에게 표현할 수 있었단 건 정말 내 엄라고 생각해서 였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었던 허당님의 용기에도 박수를 보내요. 진짜 쉽지 않았었을 듯 싶어요. 따님도 허당님도 그리고 목사님도 정말 대단하세요..목사님도 모든 걸 알고도 모른척 하며 두 분이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신 것도 너무 멋지시네요. 아름다운 가정 계속 사랑으로 성장하시길...
I’ve been watching this your vlog for awhile but I just saw this one. It really made me cry multiple times and it touched me too! Thank you for sharing your touching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