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르시아 자신감 이었던것 같아요, 헤이니랑 이미 6번을 붙어보고 3승3패 해본사이라..첫번째 다운때 왼손 원던지고 바로 같은손으로 훅들어갔을때 이미 이거 준비했다는 듯이 자신감이 넘쳤음. 그리고 헤이니가 최근붙은(헤이니 이름값 높인 시합)선수들은 다 테크니션이지 파워펀쳐가 아니어서 헤이니가 한두개에도 많이 흔들림. 맷집이 가려져있었던거.. 클린치는 헤이니 주특긴데 가르시아가 본인이 더 클린치하고 붙어버리니 본인이 말린것도 크고, 먼저 들어가는 복서가 아닌데 가르시아가 저렇게 있으니 본인이 들어가다 하나씩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