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loid @조기성 예를들면 도중에 나오는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이 자신의 귀를 떼는 장면은 실제로 고흐가 자기 귀 한쪽을 베어버린걸 풍자했고, 헨리 8세의 경우 좀 문란한걸 패러디했죠, 총 8번을 재혼했고 그 중 2명의 부인을 처형시켰습니다. (한명은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처형되었는데 그 때 낳은 딸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일겁니다. 다른 한명은 바람을 피워서 처형되었고요) 역사와 미술사를 알고보면 이 겜 은근 섬세한 게임입니다. 물론 약을 거하게 한게 함정이지만
@@K-olloid 전작처럼 딱히 풍자는 모르겠고 해당 스테이지가 살바도르 달리라는 화가를 모티브로 따온듯 싶네요 기억의 지속이란 작품 검색해서 보시면 이해가실듯 이 작가가 불타는 기린도 그림 스테이시 시작할때 다리 긴 짐승같은것도 초현실주의 그림중에서 있었던걸로 기억
점점 악질 되가는게 개웃김 ㅋㅋ 굴리면서도 상대방꺼 쳐다보네 ㅋㅋㅋㅋ 아니 놀이공원이냐고 장애물 설치 해놓고 어트랙션 ㅋㅋㅋㅋ 빨리 지나가면 아쉬워하고 너무 못 지나가면 지나가라고 기다려주고 ㅋㅋㅋㅋ 죽어봐라 황소 집단린치 ㅋㅋㅋㅋ 마지막에 축구게임 하고 결말이 개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