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아름다움을 지니신 로라님 물론 태일님두 멋지시구요~~^^* 항상 웃음으로 옆에서 베려해 주시는 로라님께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 주시는군요 ( 기차역까지의 매너 👍👍) 어렵게 시간을 내어 프랑스를 가셨는데 시간이 허락되시면 한번 더 리옹을 찾으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로라님두 아쉬움이 많으신듯 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완전 큰일 났음. 텔님의 데이트 스킬이 완전 숨막힘ㅋ 긴장하는 게 너무 보여서 하 그리고 왜 다른 여자 얘기 함 줄리아 얘기도 그렇고 에피소드 얘기 할 때도 그냥 저번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하면 되는데 구지 구지 ㅜㅜ좀 다정하게 좀 처다보지 하ㅜㅜ 망 저 이 영상 아껴서 방금 밥 먹으면서 봤는데 엄청난 긴장감이 느껴짐 밥 먹다가 체할뻔함. 로라님도 긴장은 했지만 자연스러운데 텔님이 넘 긴장했어ㅋ긴장감이 화면을 뚤을 지경임.ㅋ 영상 찍어야 하는 책임감을 버리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편하게 가자 달달하게 가자~! 오랜 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하며 릴렉스 그래도 풋풋한 느낌은 확 와닿았음. 고생하셨어욤.ㅋ
와 진짜 이게 가능한 이야기 였던가? 그저 그냥 랜덤채팅에서 만나 실제 만남까지... 그것도 캐나다에서 프랑스까지. 와우 내가 봐도 가슴 벅찬데 실제로 당사자들은 어땠을까? 진짜 로라 매력적이네. 그래도 하루는 너무 짧은 만남이었네요. 서로 아쉬웠을 듯... 로라가 많이. 이틀정도 일정을 잡아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리옹도 더 보고 싶고, 로라도 또 보고 싶고.
로라양 넘 귀엽고 예뻐요. 로라양은 특히 웃을 때 더 매력적이여서 그런지 참 잘 웃어 주네요. 로라양 말대로 파리보다 리옹이 더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아요. 파리는 관광객이 많지만, 리옹은 좀 더 원숙하고 조용한 느낌의 아름다움이 보이네요.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됩니다. 로라양 건강하게 지내세요❤
편집할 때, 흐름 끊어지는 부분 있어도 그냥 커트로 붙이면 되요. 굳이 중간 중간 칼라바 넣을 필요 없어요. 칼라바 같은 효과는 상황이나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을 경우, 예를 들어 같이 걷고 구경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 로라랑 헤어지고 혼자 남았을 때, 연결해 붙이기 애매할 때 칼라바 넣고 설명 넣고 하면 되요. 칼라바 효과가 중간 중간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지저분해 보여요. 참고하세요 ^^ (한국에서 방송국 피디가)
영상 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네요^^ 로라는 장난꾸러기네요 그리고 화상채팅보다 훨씬 예쁘고 밝은 성격인것 같습니다. 사실 실제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경우지만 태일님 인성이 좋아서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맥도널드에서 얼음이된 줄리아가 나오겠군요 ㅋㅋㅋ
아 한번에 몰아보려고 존버했는데 더 이상 못 참겠다 ㅋㅋ 로라 그냥도 이쁜데 그 잠깐 사이에 안경 머리 위로 올리거나 쓰거나 벗거나 스타일링마다 다 잘 어울리고 이뻐요 예전에 파리만 가봤었는데 리옹도 나중에 꼭 방문해보고 싶을정도로 경치랑 건물들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두 분 진짜 처음 만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어색한 거 없이 장난치고 얘기하는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