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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쿠라니아는 전쟁을 선택했음 재 작년 3월달에 튀르키에에서 평화협정이 있었는데 우쿠라는 서방의 압력으로 인해 전쟁을 연장을 했음 평화협정내용은 낫토에 가입하지 말아라 크림반도 돌려주고 대신에 해군지기만 대여하고 돈바스 지역에 자치권 인정해 달라는 내용이였음 사실 우쿠라니아가 민스크협정만 지켰으면 전쟁이 날일이 없었음
선댓 후 감상!!!! 유익한 내용들을 알기쉽게, 찰지게(?)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요 시리즈 완성되면 전체 영상들 이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둥당둥당합니다ㅋㅋㅋ 만약에 강의하시는 상황이었다면 피켓팅을 뚫고서라도 듣고 싶은 강의였을거에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전쟁은 맘대로 시작했지만 지금 뭐라도 명분이 있어야 멈출텐데, 푸틴도 그만 두고 싶을거에요 지금 ㅋㅋ 욕이란 욕은 다 먹지... 그렇다고 미친듯이 공격하기도 그렇지... 갑자기 멈출수도 없지....돈바스 지역만 먹고 끝낼 것 같긴하지만, 사실 불씨라는게 작은 바람에도 크게 타오를 수 있는거라서 위태위태합니다.
@@리우군의다락방 이번에 바이든정부가 푸틴의 종전출구를 찾아보겠다고 하던데.. 솔직히 러시아입장에서 미국의 저런 공개적 발언은 진정성없는 도발로밖에 안보일겁니다 ㅋㅋ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마저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러시아 입장에서 자존심 상하는 일로 받아들일텐데.. 미국이 진정성 갖고 비밀스럽게 일을 했으면 싶네요.
@@리우군의다락방 러시아의 최대 욕심은 오데사까지 일거 같은데.. 왜냐하면 네오나치로부터 러시아계 국민을 보호해야한다는게 기본 입장? 이니까요.. 2014년 오데사 러시아계주민 학살사건도 있기도 하고, 전략적으로도 매우 중요한곳이 오데사니까.. 그런데 과연 러시아한테 그럴 힘이 남아있나 싶네요.
@@리우군의다락방 이번 전쟁을 보면서 스탈린의 그 역대급 무서운 명언? 이 떠오르네요.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고.. 이번 전쟁 뉴스들을 보면서 어떨땐 측은지심이 생겼다가 어떨땐 단순 전황기사로서 읽히며 감정이 무뎌지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웃긴다.... 세상에서 가장 호전적인 국가가 러시아, 중국, 미국 중 도대체 어디냐? 2천년 이후 미국이 전쟁을 일으 켰거나 개입한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아프칸 지금 어케됐냐? 민주화 되서 잘 살고있냐?. 미국에 국가 이익 중 가장 중요 하게 여기는 건 미국 영토에서 전쟁을 안하는 거야.. 1차, 2차 대전에서 당시 패권국들이 자국 영토에서 대규모 전쟁에 휘말려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간거 모르냐? 장기적인 전쟁이 나면 당사국들은 승패와 관계 없이 초토화 되지만 전쟁에 개입한 미국은 젊은 애들 희생되는 피해 밖에없이 패권국이 됐잔아.. 미국이 적대적인 국가와 국경을 직접 맞대는걸 두려워 하듯이, 러시아도 마찬 가지야.. 러샤도 완충 지역을 원하고 러시아 입장에선 우크는 역사적, 인종적으로 자국에 일부라고 생각하는대 나토에 가입 한다니 받아드릴수 없었던 거지 나토 가입은 곧 미국과 국경을 맞대는 건대 받아 드리겠어? 60년대 쿠바 미사일 사태때 미국 코앞 쿠바에서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자 미국은 카스트로를 제거하려 몇번에 암살 시도와 심지어 쿠바 난민들을 훈련시켜 국가 전복을 꽤했지만 실패했지? 이에 위협을 느낀 카스트로는 소련에 도움을 요청하여 당시 흐로시초프가 쿠바에 미사일 기지 설치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려 하자 당시 캐네디 대통령이 쿠바 봉쇄령을내리고 쿠바엔 어떠 배도 못오고 나가는 조치를 취했지.. 결국 소련이 포기해 끝났지만.. 님 논리대로면 미국도 쿠바 결정에 참견하면 안되지.. 님은 미국은 선 이라는 전재 하에 이런걸 만든거로 이해 되는데.. 미국은 세상에서 가장 호전적인 나라야 언제든 자신에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하면 언제 어디서든 전쟁 일으킬 준비가.됀 나라지.. 그래서 늘 분쟁 가능한 국가들을 찍어놓지 반미 국가들이지 이란, 쿠바, 베네스월라, 북칸등 깡패국가 미국이 이나라들에 교역을 못하게 해놓고 저들 나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악에 축이라 궁민들을 궁핍하게 만든다고 선전하지, 저들 나라가 왜 이지경 됐냐? 미국이 수.출입 못하게 막으니 이지경 된거잔아.. 뭔 놈에 포풀리즘.... 중동 절대 왕정국간 전부 친미지? 국민들 한테 얼마나 퍼주냐? 아예 먹여 살려도 참견 안하면서.. 미국은 언제든 필요에 의해 분쟁을 일으킬 준비가 되있는 나라지.. 이걸 러시아가 두려워 하는거고.. 전쟁의 여러가지 이유 중 이게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해..
러시아의 명분과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치, 나토가 말장난한것 그리고 서방세력들이 방관하는 것까지 리뷰에 다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말만하고 도움은 최소로 하고 있는 미국을 비판하기까지 했는데, 뭔소릴 하고 있는거죠? 내가 언제 미국이 절대 선이라는 전제하에 리뷰를 만들었습니까? 영상를 보긴봤어요? 그리고 푸틴을 비난하는건 당연한거죠. 민간인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 그럼 박수라도 쳐야 합니까? 러시아가 x같은 짓 하면 러시아를, 미국이 x같은 짓 하면 미국을 욕 하면 되는거죠. 더군다나 리뷰에선 러시아고 미국이고 다 비판했다니까요? 끝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왜 반말이냐? 이해력이 부족하면 예의라도 차리던가. 둘다 없으면 뭐 어쩌라는거야? 그리고 ..
생각해보면 폭력적인 러시아가 싫지만 이중적인 미국도 싫네요.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폭격을 퍼붙는 러시아는 비판하면서 팔러스타인 민간인들에게 폭격을 퍼붙는 이스라엘을 감싸주네요. 우크라이나 불법침공한 러시아는 비판하면서 이라크 불법침공한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