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알 수 없는 힘이 작용한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는 걸까 싶더라구요. 영국을 떠나고 3년 후 다시 방문했는데, 2016년에 처음 런던에 왔었던 카페가 있던 장소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일을 포함해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은 날이었어요. 이건 우연이었을까요 흑흑 그런데 저 레드자켓 시선강탈 우짜
우이이잉 영상도 봐주시고 예쁘다 이야기도 해주시고 넘 감사해요!!!! 흑흑 영화 속 한장면 같다니 계속 그런것만 찍어 올리고 싶어요..(?) 퍼컬 런던이라는 표현도 넘 좋아요 아이폰16프로가 열일하는 것 같긴 한데 영국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뭔가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해요..👶🏻🫶🏻 좋은말씀 가득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