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것도 아니고 돈 좀 있어서 블랙워터에서 체포되서 또 감옥에 있다 나오겠지하고 잠시 폰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경찰서 문이 퐉 열리더니 아비게일이 엄청 화내면서 보안관한테 그냥 이 인간 죽이라면서 화내다가 보안관이 방심한 사이에 머리후려쳐서 기절시키고 탈출시켜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내한테 혼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2회차 하다가 알았는데, 말타고가다가 말이 죽고, 아서도 죽었는데. 오지여서 말 없이 어떻게 가지 했더니 살아나서 보니까 말이 있음. 근데 마굿간 가니까, 이 말이 원래 마구간에 있던 말도 아님ㅋㅋㅋㅋㅋ 생판 모르는 말이 부르는데 오고 타고서 마을까지 온거 보고 황당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