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워치4 두달 사용 리뷰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아직은 가성비워치보다는 애플워치의 수요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근데 실제 기능을 100% 잘 쓰시기는 힘들죠) 기본기는 엇비슷하게 잘 해주는 것 같아서 저는 아직 잘 쓰고 있습니자.(갤핏3워치페이스는….말들이 많죠?ㅠㅠ)

운동링의 성취감은 따라 갈 수 없죠. 그런 디테일을 잡아내는게 애플워치의 장점인것 같고요. 이 제품은 정말 가성비 좋은데 배터리도 좋고 이래저래 가볍게 쓰길 바라시는분들에게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경써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는 산소포화도는 꺼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약 2일간 더 사용 해보고 결과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우선, 애플워치와 비교해서 심박수는 1~2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비교군은 온라인으로 구매한 심박수/산소포화도 측정기, 애플워치se2, 레드미워치4로, 1. 심박수 - 측정기 : 80/85/75, 애플워치se2 : 78/82/77, 레드미워치4, 79/83/76, 2. 산소포화도 - 측정기 : 97%/95%/96%, 애플워치se2 : 측정불가, 레드미워치4 : 98%/95%/94%, 그리고 수면할때나, 생활할때 모두 자동 측정을 켜 놓으면 지속 관찰 가능하고, 데이터 저장이 되며,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면 알람이 오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joshlife84 와우 너무 알고 싶은 부분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체크는 잘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연결이 되셨는지 미피트니스앱에서 확인을 한번 해 보시겠어요? 연결만 되면 따로 셋업 하진 않아도 되더라고요. 미피트니스앱에서 보시면 장치 탭이 있습니다. 연결이 끊어져있으면 연결하기 한번 해보시겠어요?

저도 레드미워치는 만족입니다. 아직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4에서도 이정도 잘 나온걸 확인해보니. 확실히 5도 기대가 됩니다. 가성비워치로는 이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저는 쿠팡에서 구매를 했고요, TAOMI 라는 회사의 제품이었습니다.쿠팡에서 레드미워치4 검색하면 나옵니다.

저도 저게 눌리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억지로 하려고 해도 안되는뎅. 저 93킬로그램 돼지입니다.

앗….그….그렇….나요?ㅋㅋㅋㅋ 저랑 제 주변에 한분 더 이야기 하셔서 그렇구나 느꼈습니다.^^ 이건 제가 살찐건 인정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저는 좀 더더 돼지라….ㅠㅠ 살을 빼겠습니다!!

왼손에 시계차고, 왼 손바닥을 짚으면서 오른손으로 걸레질 해보세요. 100%입니다.

손목에 가깝게 차시는분들이 겪는 고통인것 같아요

용두는 저도 제법 불편했습니다. 3는 구매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것도 가성비가 좋은가보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네, 저도 방금 찾아보니 시인성이 맞는말이고, 시안성은 정확한 표기가 없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기본 기능 잘 하고 있고요, 지금 해외에서 사용중인데도 전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베젤이 크다는 느낌과 용두 간섭이 다소 불편했는데요. 경우에 따리서 불편함이 없으신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런 단점을 다 이기고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joshlife84 단점을 다 이기고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면 이 제품이 좋은 선택이지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직 부족한점이 있네요. 많은분들이 배경음악에 불편감을 느끼셔서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joshlife84 목소리는 좀 더 키우고, 배경음악은 메탈이 아닌 다른 잔잔한 음악으로 볼륨을 좀 더 낮추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 되는데, 위에 댓글은 좀 시비거는 말투 같아서 별로네요~ 화이팅하세요!

@@user-xh8nc3sp2x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향후에는 배경음을 잘 조절 해야겠네요.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