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죠 바라는것에 집중하고 그걸 글로쓰면서 구체화해가면 이뤄진다는거.. 근데 떠오르는게 없어요 예술가의 창작의 고통처럼 쓸 소재도 없는데 펜을 잡고 빈 종이를 보는것 같아요. 제가 준비가 되면 가나다라라도 써볼 날이 오겠죠 삶을 신뢰하면 기다릴 수 있으니까. 우선은 쥐어 짜기보다는 빈 종이 멍하니 바라보며 기다려볼께요
그들의 죄를 용서하라는 게 아닙니다. 초이님의 마음을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게 만들지 말고 지금을 사시고 그 안을 '사랑'( 이 세상에 모든 건 결국 사랑과 두려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마음공부의 원칙에서 볼 때 )으로만 채우시면 과거도 치유되고 현실도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은 다 괜찮습니다. 과거를 털고 일어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디오북 남자님! 나는 낙서장인가? 흰 도화지인가? 어디에 그림을 그릴 것인가? 나는 미움. 두려움, 열등감, 수치심, 분노, 슬픔. 외로움, 그리움 등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수용하며 포용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나는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수용하며 포용합니다. 나는 모든 생각과 기억 그리고 감각을 허용하고 수용하며 포용합니다. 지금에 대만족하고 매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과거를 허용하고 수용하며 포용합니다. 과거를 놓아 흘려 보내고 있다.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미래를 허용하고 수용하며 포용합니다. 미래를 사랑합니다. 완전한 미래를 사랑합니다. 과거를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텅빈 알아차림입니다. 나는 텅빈 알아차림을 알아차립니다. 나는 무한한 행복이고 슬픔없는 영원한 행복이다. 나는 무한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이고 허용이며 포용이고 수용이며 전체이고 하나입니다. 현존에 대만족하고 매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