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영국 맨섬 TT 00:41 F1 벨기에GP 스파 프랑코샹 서킷의 오 루즈 코너 00:56 MotoGP 이탈리아GP 무젤로서킷의 메인 스트레이트 중반 이후 구간 (여긴 일반적으로 340~350km대의 속도가 찍힌답니다. 최고기록은 356.7km) 01:14 MotoGP 미국GP 인디애나폴리스 서킷의 메인 스트레이트 01:45 MotoGP 카타르GP 로자일 서킷의 메인 스트레이트
@@user-hf7dc2cq5z ㅋㅋㅋ 뭐 125cc타세요?? TT는 평균이 250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도 어디서 주워들어서 써보신거 같은데 ㅋㅋㅋ 그런 예시들은 이해를 돕기 위한거지 진리가 아니에요 ㅋㅋㅋ 그리고 저정도 속도로 시간오차가 얼마나 발생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도 야마하 R1 타면서 270까지 땡겨봤지만 탄 사람이라고 일반상대성 이론으로 느리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타다보면 속도에 익숙해지는거에요 ㅋㅋㅋ
@@allaboutkoreanlife 얼핏 기억하기로 맨섬 tt는 위험해서 모토gp 같은 공식 경기에서 퇴출?되서 자기네들만의 리그 같은 건데 맨섬 tt의 역사랑 규모가 워낙 커서 유지되는 걸로 알아요 팬심이 강해서 맨섬 주민들이나 관계자들이 계속 유치를 위해 힘 쓰기도 하고요 ㄹㅇ남자들의 레이스 존멋
@@300trilionaire f1이 motogp를 직빨로 이길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런 세팅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보기가 힘든거에요. 애초에 엔진부터 비교불가이기 때문에 f1이 다운포스 포기한 세팅으로 들어가면 motogp도 직빨에서 충분히 제낌. 다만 코너링에서 타임로스가 너무 크니까 굳이 그런 세팅을 하질 않는거죠. COTA 브레이킹 자료만 봐도 f1이 motogp 제동거리 거의 절반 수준인데 직선 감속 능력은 비교불가인건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고. 추가로 motogp 최고속력은 2019년 356.4km/h, f1은 2004년 369.9km/h인것만 봐도 직선가속은 세팅으로 얼마든 왔다갔다 합니다. 찾아보니 2016년에도 보타스가 370km/h까지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