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영상 그건 평지 같은 곳에서 미끄러지듯이 넘어졌을 때고요. 저건 맨섬대회라고 일반도로에서 경주하는 건데 에어를 하던 말던 장애물에 꼴아 박으면 살아 있을리가 있나요..매년 빠지지 않고 사망자가 나오고 있고 여태까지 250명도 죽었다고 하네요. 어디서 에어슈트 관련 정보 하나보고 다 아는체 하지마세요 ㅋㅋㅋ
@@Bbakyou69 (진지) 아마 너무 잘될겁니다 F22의 이륙시 중력가속도는 12G F1의 가속시 중력가속도는 5G정도 됩니다 그런데 건담의 최대 중력가속도는 2G 정도입니다 F1의 그로장 선수가 220키로로 방호벽에 들이박아 사고가 났을때는 최대 35G의 중력가속도가 느껴졌지만 그로장 선수는 지금도 레이싱 선수생활 중입니다 전투기 파일럿들은 추락시 느끼는 평균 가속도가 이정도 되겠죠 그러니까 그사람들은 충분히 가능하다는겁니다 최고시속이 300 사고가 많이 나는 코너에서는 200 혹은 그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님 반사신경이 더 빠를수도 있어요. f1이 자동차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을거 같지만 어릴때부터 카트로 연습할 수 있는 재력이 되어야 하는거라 돈 좀 꽤 있는사람들이 입문합니다. 그정도 경지면 대단한건 맞으나 생각보다 인력풀이 많은게 아니라서, 반사신경만 놓고보면 전세계에서 손에 꼽는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Larc3069 bro im not dumb, i know what isle of man tt is and i know that they are fast as fuck. But you can clearly hear and see that its sped up, look at the bikes and the crowd. Please dont be the 5 y/o kid that believes it :/
외국에서 f1 그랑프리 두번정도 가봤는데 서양사람들은 이 정신없이 빠른 경기에 왜 그토록 열광할까 했는데 합법으로 진행되는 행상토토나 스타디움자체 베팅경제 그런거도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저런데서 차에대해서 이야기하고 운전에 대해서 얘기하고 노는 목적으로 온사람들이더라구요 물론 심장이. 쫄깃해지는 저걸 보러가는것도 있고 F1 이나 모터 그랑프리 대회는 저들에겐 아주 진중한 볼거리 문화기도 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