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mos의 등장, 그리고 위기에 처한 레인보우.... 만약 도밍고 차베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유비소프트 #레인보우식스 #레인보우식스시즈 📍 유비소프트 공식 채널 팔로우 인스타그램: / ubisoftkorea 트위터: / koreaubisoft 페이스북: / ubisoftkr 카카오채널: pf.kakao.com/_...
근데 만약 데이모스가 도밍고 차베스가 아니라 또 다른 레인보우 출신 요원이였고, 차베스가 제로처럼 아예 새로운 오퍼레이터로서 레인보우에 재참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데이모스 입장에선 엄청난 파장이 오겠네요. 존경하던 선임 요원이자 자신들의 사령관이였던 차베스가 역으로 자신의 적이 되어 나타난다면... 정신적으로 많이 몰리기는 하겠네요. 하지만 만약에 이런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도 차베스의 나이가 얼마나 되느냐가 또 문제네요. 이 영상에서 정리된 내용으로 봐서 레인보우 첫 합류가 약 20대 후반 ~ 30대 초반 즈음일 거 같은데, 만약 지금 다시 레인보우로 돌아온다 해도 약 50대... 심지어 샘 피셔처럼 그 시간동안 계속 현장에 있으면서 계속 자기관리를 해온 것도 아닐 거고... 어찌 되었건 간에 도밍고 차베스 또는 차베스 시절의 레인보우 요원이 어디 한 쪽에 가담하게 된다면 전황이 매우 활발해질 거 같네요.
흠... 데이모스가 도밍고 차베스가 아닌 다른 요원이여도 존경하던 선임 요원이자 자신들의 사령관이였던 차베스가 2012년 레인보우식스 해체당시 그저 해체를 방관했다고 증오하고 있을꺼란 스토리로 가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자신의 신념이 너무 두터워서 차베스를 공격하는데 망설임이 없을거 같고요 여하튼 영상이 너무 대놓고 "데이모스 = 도밍고 차베스" 를 암시하거같아서 되려 반전으로 진짜 다른이물이었다 라는 반전을위한 영상일수도 있어서 스토리에 상상을하게해서 재밌네요
근데 클랜시 옹이 타계하면서 어떻게 보면 그가 직접 창조해낸 캐릭터들도 원작 예우 차원(?)에서 같이 자연스럽게 은퇴 비슷하게 한게 아닐까 싶은데, 그 다음에 나온 시즈나 익스트랙션은 기존 시리즈에서 명맥과 설정만 가져온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기존 시리즈와 연결점이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 근데 지금 와서 원작의 도밍고를 데려온다는 것도 좀 애매한데 그를 악역으로 데려온다? 존 클라크 만큼이나 조국에 충성심 최고였던 도밍고 챠베즈라는 캐릭터만 파괴하는게 아니라 클랜시 원작의 주요 주인공급 인물에 속하는만큼 원작 파괴급 이야기임. 그 정도면 클랜시 유가족이 유비에 소송을 걸지도 모름ㅋㅋㅋ
정황상 데이모스가 차베즈 딩일 확률이 너무 높음… 레식 세계관 내에서 레인보우를 “내 부대”라고 지칭하면서 저 정도 포스를 보여줄 인물이 몇 안되는데, 존 클라크는 너무 늙었고… 여기서 데이모스가 짜잔 사실은 베가스 주인공이었던 요원이었습니다 하면 그것대로 기운 빠지는 내용이지 않을까
ㄹㅇ 포스 애셜론은 미국에서 뭐함 ㅋㅋㅋ 피셔가 인맥으로 백악관이랑 펜타곤이 연락 한통만 넣으면 바로 조사 끝나야 정상 아니냐고 ㅋㅋ 암만 정체를 숨겨도 전레인보우 출신인 영어권 출신이면 정부가 생활기록 까보는 순간 활동 뚝 끊기고 연락도 안 되는 애가 빼박 데이모슨ㅇ일텐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