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주작 냄새가 나는 게 저 정도 장애면 연애하면서 모를 수가 없음. 시키는데로 안하면 조금의 판단도 못하는 수준의 지능을 연애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여행이라도 한번 가주고 하다못해 결혼준비하고 혼수가 오가는 그 많은 상황판단들을 지켜보면서 눈치를 못쳇다고? 이게 무슨 성격 감추고 가면써서 속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한테 상속받은 돈 노리고 결혼한 거 아니면 연애할 때 콩깍지가 씌워진 거 아니면 불가능
@@TAHONG7 전 똑똑하다는 게 지식, 지능, 지혜의 합이라고 봅니다. 아는 게 많거나 뭔가 문제를 잘 풀거나 센스 자체가 좋아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경우 지능, 지혜가 혼동될 수 있고 실재로 그냥 같이 보는 경우도 있지만 전 살짝 다르다고 생각해요 지혜같은 경우 눈치나 센스라고 봐요 경험은 지식에 가깝다고 생각하고요 영상 분 처럼 아는 건 많은데, 지성 자체에 문제가 있고 어딘가 태도가 사고가 이상한 경우 지능, 지혜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글세 저렇게 지적을 한상태에서 싸움으로 번지지 않은거보면,,,,일단 학습능력은 좋다고했으니까, 계속 그냥 알려주면서 키우는건 어떨까 생각든다, 솔직히 시켜, 사줘, 이런거 애매한단어, 우리에겐 이해될수잇지만, 솔직히 엄밀히따지면 헷갈릴수 있는 단어임. 글쎄., 여자란 동물은 감정적 비이성적 여우질 정치질, 들ㄷ들볶는 바가지 같은게 제일 혐오스러운 부분인데, 그런문제는 없는거같아 보이니, 내가볼땐 그냥 오히려 더 좋은여자로 판단이된다..진짜로.....차라리 순수한 멍청이?, 그래도 학습능력좋으니, 암튼. 꾸준한 교육만시키면 너무 좋은 ㅇ아내가 될거같은데...
뭔 영국식 진화론같은 이야기를 무슨 맞말마냥 설명하고 있냐 너는 애초에 adhd고 뭐고 거의 모든 정신병을 현대의학으로 치료할수도 있는 시대에 살면서 그딴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그냥 일찍 약먹고 정신치료 받았으면 저사람도 저정도까진 안갔을텐데 그냥 지가 아픈줄 모르고 있던 등치였을 뿐인데
내주변에 절대 있을리없다고 생각했던 도박쟁이가 하나 생겨서 좀 찾아봤는데 정신병있거나 호르몬장애 있는 애들이 도박중독에 빠진다함. 정상적인 애들은 도박중독에 절대 안빠진다함. 정신병문제라 혼자서는 치료도 잘안돼서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된다는데 도박쟁이 겪어보니까 주변사람들이 도와줄수가 없음. 원래 안그랬던 사람도 도박 이후로는 거짓말 변명 밖에 안해서 정상적인 사람은 이사람을 떠나갈수밖에 없겠더라. 그럼 남은건 가족인데 가족들도 손뗀것같았음.
@@user-vw9ms1hg7k 영상 애는 빡대갈은 맞는데 덧글이 말한 목숨 우선도만 따지고보면 타인보단 자기 목숨을 더 우선시 할 수 있지 님이 싫으면 저런 사람 안 만나면 되는 건데 굳이 패드립 하는 거 보니 느그 부모님도 너랑 반대되는 사람 만나면 패드립하라고 가르쳤나봄
글세 저렇게 지적을 한상태에서 싸움으로 번지지 않은거보면,,,,일단 학습능력은 좋다고했으니까, 계속 그냥 알려주면서 키우는건 어떨까 생각든다, 솔직히 시켜, 사줘, 이런거 애매한단어, 우리에겐 이해될수잇지만, 솔직히 엄밀히따지면 헷갈릴수 있는 단어임. 글쎄., 여자란 동물은 감정적 비이성적 여우질 정치질, 들ㄷ들볶는 바가지 같은게 제일 혐오스러운 부분인데, 그런문제는 없는거같아 보이니, 내가볼땐 그냥 오히려 더 좋은여자로 판단이된다..진짜로.....차라리 순수한 멍청이?, 그래도 학습능력좋으니, 암튼. 꾸준한 교육만시키면 너무 좋은 ㅇ아내가 될거같은데...
초1때 ADHD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매일 매일을 그냥 보낼수가 없는 심심함의 이유가 뇌의 전두엽에서 도파민이 적게 나와서 그런거였군요. 근데,, 갖고 놀만한걸 사면 하루 이틀 가지고놀다가 질려서 쳐다보지도 않는 이유도 도파민 때문인걸까요?? 저도 도박은 아니지만 인형뽑기에 빠져서 초등학생때 20만원 가까이 쓴 것 같아요😅
아스퍼거 의심되는 여자분 우울증 아닐까요? 저도 예전엔 뭐 시키면 내키는 대로 불필요한 청소까지 하면서 깔끔하게 해냈는데 몇년전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청소같은걸 시키면 억지로 일어나서 딱 시킨것만 하고 바로 눕게 되더라구요 ㅜ 무기력하고 기운이 빠져서..ㅠㅠ 가끔 아침에 가볍게 일어나지고 무기력한게 의식이 안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또 하게 되더라구요!
글세 저렇게 지적을 한상태에서 싸움으로 번지지 않은거보면,,,,일단 학습능력은 좋다고했으니까, 계속 그냥 알려주면서 키우는건 어떨까 생각든다, 솔직히 시켜, 사줘, 이런거 애매한단어, 우리에겐 이해될수잇지만, 솔직히 엄밀히따지면 헷갈릴수 있는 단어임. 글쎄., 여자란 동물은 감정적 비이성적 여우질 정치질, 들ㄷ들볶는 바가지 같은게 제일 혐오스러운 부분인데, 그런문제는 없는거같아 보이니, 내가볼땐 그냥 오히려 더 좋은여자로 판단이된다..진짜로.....차라리 순수한 멍청이?, 그래도 학습능력좋으니, 암튼. 꾸준한 교육만시키면 너무 좋은 ㅇ아내가 될거같은데...
경계선지능장애는 중학생 수준의 공부를 이해못하는 수준이라서 학벌이 높을수도 없고 암기를 잘할수도 없으니 저건 다른거라 봐야하지 경계선 지능장애가 유명해서 그런지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하곤 하는데 정신에 병이 있어도 저런 경우도 있고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도 저럴수 있음
도박쟁이 도박 고치는 방법은 눈 하나 쌩으로 젓가락 쑤셔서 궁예 만드는데 그냥 만들면 안되고 짓뭉개듯 하면서 고통을 최대한 오랫동안 주는거임. 그럼 나중에 궁예되고 매일 세수하며 거울보면서 그 고통 생각나서 도박을 끊게되지. 또 하나 방법은 뇌에 전극 심어서 전기충격줘서 머리 재부팅하는 방법 있음.
중간에 아내분 아스퍼거는 아니고 한국식 돌려 말하기를 못 알아듣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밥도 밥이고 식사도 밥이니 앞뒤 맥락보고 당연히 식사로 생각을 하지만 미국같은 경우엔 밀이 아니라 라이스로 말한다면 당연히 쌀밥을 주겠죠.. 걍 서로 너무 스타일이 다른데 그걸보고 아스퍼거라니.. 본인이 아스퍼거 아닐까요
ㄹㅇ 이미 존재자체가 모든 이들에게 민폐고, 유일한 장점인 900짜리 월급도 저축 투자 소비를 통해서 사회경제에 기여하는것도 아니고 불법토토에게 모두 써버리니 의미가 없음 그냥 빨리 사라져서 주변이들 스트레스 줄이고, 회사에서 자기자리 TO하나 만들어주는게 전체적으로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