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자세히 알아보면 문화재청이 돈 안준게 잘한거임. 수집가는 장물인거 알고 구매한거고 문화재청도 수집가가 사들이기전에 이미 경매올라온거 확인하고 미국 주정부에 장물 반환신청했는데 10배로 마진 남기려고 수집가가 2500 만원에불법으로 장물 사들이고 2억5천주면 넘기겠다고 흥정하다 사법부한테 참교육당한거 해당 장물을 취득한 사설 경매사이트가 있는 주정부의 법에 따르면 장물 취득자에 보상할 필요도 없음
구세군 ㅋㅋㅋ 한국 구세군이야기가 떠오르네 ㅋㅋㅋㅋ 서울시가 땅 처리하려고 땅파니까 구세군은 아 여기에 건물세워서 사무실로쓰고 다른용도로쓰면 되겠다했다는데 구세군본사가 직접소유하지말라고했나 암튼 그래서 고민하다가 다른방식으로 세웠다는데 한 기사에서 돈 걷어서 건물세운다고 나버렸다는ㅋㅋ큐ㅠㅠ -근데 한국기부단체는 꼭 한국에선...음...-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도둑들이 자전거도둑 말고 폰 도둑도 있다 국뽕 티비에서 아주 그냥 민족주의로 한국은 치안이ㅠㅠㅜ 너무 좋아서ㅠㅠㅠ 사회주의 국가인 싱가폴보다도ㅠㅠㅠ 더 개인을 통제하는 ㅜㅜㅜㅜㅜㅜ 이래서 깜빡하는데 코로나 이전 찜질방 많을땐 투지폰 시절부터 폰 지갑은 주머니나 파우치에 없으면 99% 확률로 절도 당했던거 기억해라
좀 답답한게 사람들 왜 문화재 신고 하는지 모르겠네..문화재청이 신고하기를 바랄거 같음? 귀찮아서 안함. 그래서 일부러 보상도 안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뭔가 보상을 바란다면 하지말고 진짜 100% 마음 비우고 국가에 환원하겠다고 생각될때만 신고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어짜피 문화재청은 대부분 90%이상은 모른척하고 지나가고 남은 10% 양심적인 사람들이 신고하면 그냥 꿀꺽하면 그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