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처음에 논제 들었을때 어떻게 스틸확률이 0퍼센트인지 아닌지로 싸우지? 리신이 너무 유리한거 아닌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이걸 억지를 이렇게 부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리신에 너무 동기화돼서 눈 멀어버린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재밌었어요 진짜 한참웃었네 ㅋㅋㅋㅋㅋ
ㅋㅋ 용 스틸 가능성이 0%인게 말이 안되면, 케틀 q 리스크가 0%라는것도 똑같이 말이 안되는거지 뭔말인지 알아듣냐? 케틀 q마나는? 쿨은? 위치 발각되는걸로 인한 리스크는? 니가 책임 질거야? 리신 논리대로라면 케틀 q 리스크가 애초에 0이 아니라서 그딴소리 했어도 씨알도 안먹혔을거다 ㅋㅋ
0퍼센트죠 1 일단 사거리가 안닿고 2 사거리가 닿으려면 리셋되면서 돌아와야하는데 그러면 체력이 차버림 백번양보해서 2번 경우라도 방관케틀 같이 AD만 극한으로 올린 것도 아니고 평범한 원딜템트리 케틀 Q 데미지로는 0퍼센트임 0.0000001퍼센트도 있지않나요? 라고 한다면 있긴할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걸 0에 수렴한다라고 하고 현실적으로는 0입니다
@@user-ur4rf3fe4o 누가 더 잘못했는지 겜 상황은 알바 아님 그저 큐를 쓰지 않을 정도로 가능성이 없는지 절대 쓰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 생각하는거 뿐이지 케틀 입장에서 절대 절대 뺏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억울해 하는거 같은데 이건 가능성의 문제고 아에 던지시 않은건 포기한거 맞음 뺏을 확률이 얼마인지는 나중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