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을 통해서 서로 교감을한다. 일상적 대회이든, 사람들 앞에서 하는 강연이든 우리는 말을 해야하고 언변의 수준이 높을수록 인생은 더 편해진다. 로봇에게 사람의 지능을 심는 분야를 연구했던 MIT 인공지능 과학자의 강연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보자. #인공지능 #언변 #강연 #오픈코스 #MIT #동기부여
대학생 시절 학교에서 들었던 수많은 강의들이 왜 재미없고 지루했는지,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지, 그리고 많은 수업에서 진행했던 발표들이 왜 그리 부담스럽고 어려웠는지, 또 성공적이지 못했는지를 새삼 다시 많이 느끼고 생각해보게하는 강연이네요. 학생 시절만큼 강연을 보거나 듣고, 발표를 할 일이 또 있을까 싶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자기 자신의 계발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봤습니다. 갓 블래스 유.
오늘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영어를 못해서 한국 유튜브만 찾아보게되니 알고리즘에 이런영상이 뜨질않으면 원본영상이 이렇게 뷰가 많아도 접하기가 힘든데 번역까지같이볼수있어서 참 보기 편하고 뭔가 상대방에게 말할때나 대하는법 나에게 집중시키는법 좀 복잡미묘한 감정같은걸 느끼게됩니다
강의 시작 0:33 말, 라이팅, 아이디어 >> 지식, 연습량, 재능 스케이트, 메리 리튼 0:51 1:22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 때 1:34 1:53 프레젠테이션 1. 2:09 같은 주제 여러 번 반복해서 설명 2. 2:24 이야기 구조 전달 3. 2:53 질문하기 .
이런 강의법, 교수법 내용 너무 귀한 것 같아요 :) 이 영상을 보니 기억에 남았던 문장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한국에서는 누군가 설명을 못 알아 들으면, 듣는 사람을 혼내더라고요. 외국에선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내가 이해하지 못하게 설명해서 미안해'라며 설명하는 사람이 사과하거든요."* 말을 듣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한창 유행하던 때였는데, 이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서로 친절하게 말하려 노력하다 보면 분명 소통이 더 편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상은 제게 큰 길잡이가 되어 준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