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는 살아있다. 아직도 인기있는 LP 음반. 다큐멘터리: 20150921. Documentary: Vinyl Records Still Alive. 2015. 감독: 김제건 * 2019년판, 새 버전 다큐멘터리. Newly 2019 Version: • 아날로그 음반의 부활. 레코드는 살아있다... #레코드다큐멘터리 #레코드 #음반 #LP #Vinyl
아날로그 감성이니 뭐니 하면서 갑자기 LP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참 난감하네요 ... 중고 LP도 갑자기 아날로그 타령이 나오면서 가격이 예전에 비하면 3~4배 오른 거 같습니다 .... 아날로그건 디지털이건 인간미니 따뜻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단순히 LP 음반이 소리 나름 좋고 중고로 싸면 가격도 그다지 부담이 없어서 애용했는데 ... 음원 소스 오디오 기기 특성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 ...인간미, 아날로그, 따뜻한 거 타령하는 분들이 LP LP 타령하는 때문에 가격이 너무 오르네요 ... 이제 LP 구매는 접어야 할 거 같습니다.
cd는 음악의 흐름을 잘게 짤라서 부호화 하고 그리고 고음과 저음을 일정한 주파수에서 짤라버리죠. 그래서 원음에 손상이 일어나죠. 반면 lp는 마이크로 들어 온 음파를 증폭 등 을 거친 후 그 음파 그대로 수록하므로 음에 손상은 일어나지 않지요. 그래서 훨씬 더 음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