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성향이 안밟고 얌전하게타면 잔고장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정말 편하게 탈수있는차 근데 이상하리만큼 순정출고부품 수명이 정말 길게 되어있음 15년에 새차 출고해서 21만된 아부지차 하체 각종암, 부싱상태가 상당히 양호함 (부싱 미세크랙) 배터리도 한번도 안 갈았다시길래 배터리도 새걸로 갈아드리려니까 출고할때 달려나온 파나소닉 배터리도 아직 멀쩡하다고 센터에서 바꾸지 말라고함..
렉서스 신차 구입한지 4년됬고,모두 공감합니다. 저도 자동차 광이라서 지금까지 50대 이상 차량 바꿔가면서 전세계 차량 섭렵했지요. 지금은 렉서스 1대, 캠리 1대, 도요타 타코마 1대 운영중이고 잔고장없고, 연비좋고, 더이상 설명이 필요하네요. 사람마다 차량을 보는눈이 다르고, 본인 취향이 있기에 뭐라 말하지 못하지만, 저는 대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렉서스가 미국을 장악한건 딱 하납니다. 고장안나고 다수 포진되어있는 일본차 전문엔지니어들이 쉽게 고칠수 있는 정비 편의성이요. 한국은 다릅니다. 일본애들이 한국에 전문엔지니어 지원 딱히 안해요. 교육이야 어느정도 받고 하겠지만 미국에 비하면 판매량도 발끝에 때 수준이기 때문에 보낼 필요성도 없죠 그런데도 좋다고 빨아재끼며 일본차 사는거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돈이면 너무 살게 많아요 사실상.
뜬금없을수도 있는데 같은 일본브랜드인 인피니티가 철수한게 아쉬운느낌 신형 qx60 , qx80 출시까지 못버틴 느낌인데 렉서스는 그에반해 21년도까지 잘버텼다가 22년도부터 신차 출시 잘공개되는 느낌 그 브릿지를 es가 너무 잘잡아줬음 아직 국내출시 안된 lx,gx,tx,lm 까지 개인적으로 렉서스의 밸류는 한동안 국내에서 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전을 오래하다보니 재미보다는 장거리가도 편안하게 안전하게 도착하는게 목표가 되버렸네요. 운전을 재밋게하고싶으면 90대 수동미션이죠 ㅋ 렉서스 그냥 고장이 안나서 탑니다. 연비는 생각않고타도 14~16나오면 좋고 기름값이 없는것도 아니고 좀 빨리다녀야 어차피 한달로보면 1번주유더하는것뿐 각자 본인 이 타는 본인취향에 맞게 샀을것이고 그냥 내가 차가 최고애마지요~
예전에 es300h 2년정도 운행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경쟁사 대비 생각하는 장점 1. 시트착좌감은 5시리즈가 더좋음 다만 1열 바닥이 평평해서 앉으면 5시리즈보다 편함 2. 어느정도 스포츠성도 있으며 대략 80키로 언더에서는 독3사 대비 더 컴포트한 승차감 3. 말도 안되는 연비 효율 4. 기본적으로 일반유세팅(고급유 넣을이유가 없음) 5. 실내소재가 독3사대비 더 고급짐 6. 무단변속기라 변속충격이나 저속에서 꿀렁임 전혀 없음 7. 약간이나마 ev주행 감성도 느낄 수 있음
렉서스는 덩치가 크지 않은 사람들에게 착좌감이 최고입니다. 큰 덩치의 사람들은 불편해서 다른 차를 선택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렉서스는 2000년산 ES300플래티넘이 미국에서의 첫차였습니다. 시동 안건줄 알고 다시건적이 여러번이 있을 정도로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얼바인에셔 샌프란시스코 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독3사 다 타보고 렉서스로 결론 지은 가장 큰 이유가 착좌감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틀리지 않음을 진짜 몸소 느낍니다 허리디스크 있어서 그랜저 탈 때는 한시간마다 한 번씩은 쉬어줘야 됐고 허리에 무슨 쿠션 무슨 쿠션 다 달아봤어요 근데 렉서스는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두 시간 끄떡 없습니다 마크빨 떨어지는거 1도 안 아쉬워요 너무 만족합니다
렉서스가 차의 방향을 잘 잡은거죠. 다른 브랜드들이 프리미엄브랜드를 차량의 성능을 올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렉서스는 성능은 좀 떨어지더라도 운전자, 동승자가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을 한거죠. 최신의 기술이라도 확실하게 검증되기 전까지는 사골소리를 들어도 이전세대 기술을 적용하고.... 그돈씨 이야기 많이 듣는 차 이지만, M이 질린다 싶으면 RS 타다가 그것도 질리면 AMG를 가던 할수 있지만, 렉서스를 대체할 수 있는 차는 없다고 봅니다.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ㅋㅋ 렉서스에도 고성능 브랜드 F가 있음. 대배기량 자연흡기 기반이라 배기음도 M이나 AMG 이런 터보차량들보다 훨씬 좋음. 걍 비교가 불가능함. 그리고 렉서스는 LFA같은 차량도 만들었기에 독삼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말도 안되는거임. 게다가 렉서스 SUV는 도요타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음. 즉 랜드크루저같은 차량과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 이말임. 오프로드 기술도 결국은 렉서스가 독삼같은애들 걍 압도함
오오.... 제 아내가 렉서스를 좋아하는 모든 이유를 다 설명해주셨네요. 렉서스 시트가 bmw보다 좋다. 살짝만 밟아도 붕붕 날아가려는 bmw보다 천천히 움직여주는 렉서스가 좋다. 시내에서 60키로이내로 달리는데 bmw보다 렉서스가 훨씬 부드럽다. 시내주행하는 연비가 렉서스는 말도 안되게 좋다. 이런 것이 제 아내가 렉서스를 좋아하는 이유로 꼽은 내용입니다. 이내용이 몽땅 설명중에 나왔네요.ㅎㅎ
현대 그랜져IG를 타보면 엉덩이가 밑으로, 그리고 뒤로 푹 꺼지고, 전체적인 몸의 높이가 애래로 쳐저있으며, 그러다 보니 계기판이 상대적으로 올라가 있고, 그러다보니 시야도 좁아 보이죠! 이거 불편합니다. 닛산 계열의 삼성 SM7만 해도, 자연스럽게 앉은 느낌이며, 계기판보다는 시야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런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그랜져, 제네시스, 기아차, 닛산 계열 삼성차를 회사차로 늘 돌아가면서 타본 경험입니다.
ES 5세대 타고 있는데 그랜저 IG도 구매 고려 대상이었습니다만 진짜 시야가 다르다는 게 느낌이 옵니다. IG는 한없이 밑으로 내려가서 시야가 좀 답답했어요. 지금 ES는 왜 이리 올라와있지? 싶을 정도의 시야인데 정작 중요한 건 승차감은 요새안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최근에 4세대 ES350 (2011년식)을 중고 구매해서 타고 있습니다. 진짜 딱 저 말대로 입니다.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최상의 착좌감과 편한 시내주행, V6 3500cc 치고는 준수한 연비(못해도 시내 7km 이상은 나옵니다. 고속은 최고 16km까지 찍어봤네요.), 논외지만 고속도로에서 직선 구간 삘 받아 풀악셀 치면 정말 부아아앜~ 하고 뛰쳐나갑니다. 한 5-6년 타고 다음 차도 렉서스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기술력이 독삼사보다 뛰어납니다. 우리가 인정 안할 뿐입니다. 서스펜션 기술도 gs때부터 슬금슬금 바뀌더니 서스펜션 기술도 감히 세계최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특히 컴포트와 스포츠성의 양립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예전에 gs, a6, 5, e클 당일에 모두 시승한적이 있었는데 단언코 gs가 가장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그때도 일부 유투버나 선입견 가진 사람들은 gs가 좋긴한데 뭐가 모자르니 마니 하더군요. 아울러 실내의 고급감은 조립품질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걸 느끼게 되는 브랜드입니다.
아이 낳고 가족이 타다보면 그냥 편안한 느낌이 렉서스가 최고인듯..팔고 국산 대형세단을 샀지만.. 10개월 탔는데 다시 팔고 싶다. 그냥 나이 40언저리 되면 이런차가 젤 편안하고 좋다. 그래서 30대가 주로보는 자동차 리뷰에서는 별로 인기는 없지만, 매장가서 시승해보고 나오면 느낌이 다름
고가 브랜드 치고 관리 유지비가 적게 들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적당히 달릴 때 몸에 부담 없는 세팅에, 하이브리드로 가면 모든 차종 대비 최고의 연비가 나오니…여기에 익숙해지면 벗어나기가 힘들죠. 예전엔 RX 사이즈만 가도 하이브리드 연비 효율이 그렇게 좋다고 느끼기 힘들었는데, 2세대 모델은 더 개선이 많이 된 것 같더라구요.
안타깝지만 그리 생각하는사람 별로 없습니다 ㅎㅎ 1. 할인이 거의 없음 -> 국산차도 볼보도 마찬가지 2. 카푸어가 거의 없음 -> 카푸어는 말그데로 허세를 부려야하는데 렉서스는 그돈씨 소리 들어서 카푸어의 선택지에서 제외 됨 3. 비슷한 논리로 초롱이 같은 양아치 같고 껄렁한 오너가 거의 없음 -> 국내 렉서스가 독3사 대비 안팔려서 절대적 표본은 별로 없으나 양아치는 어딜가던 있음 4. 카센터가 독3사에 비하면 조용함 -> 다 가봤는데 점바점 입니다. 5. 중고차 가격 방어도 독3사 보다 더 잘됨 -> 드물지만 독3사를 할인없이 구매한경우에한함, 실구매가로 봤을때 감가율은 비슷함
렉서스 판매량 보면 답 나오는게 아우디가 판매금지되면 올라오고 아우디가 판매재개하면 빠지고 요즘 아우디 신형 디자인 몇년째 안나오면서 아우디가 독3사에서 이탈하면서 판매량이 하락한 결과 다시 렉서스가 올라옴. 결론 : 렉서스는 아우디 밑급임. 이유 : ES=캠리, NX=RAV 이런식으로 사실 상 껍데기만 바꿔놓은 도요타 서민차임. 캠리랑 ES 앤진룸 비교해보면 그냥 같은 차라는걸 바로 알 수 있음. 커버빼고 다 똑같음. 카푸어가 없는 이유, 양아치 없는 이유. 할아버지들 밖에 안삼. 젊은애들은 노관심 영역임. 카센타가 조용한 이유는 팔린차가 별로 없음. 중고차 가격방어가 독3사보다 잘된다는건 쌉소리임. 전세대 모델로 넘어가면 벤츠비엠은 2~3000대고 렉서스는 1000만원대로 하락함. 당연한게 도요타랑 같은 차에 껍데기 씌워놓은거라 껍데기 값이 빠지면 그냥 도요타 취급 가격임. 실제로 가서 전세대 모델 보면 캠리랑 완전 동가격대라는걸 바로 알 수 있음.
RX350h 풀체인지 모델 구매후 약 두달간 운행하고 있습니다. 설명해주신 부분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고 영상 시청했네요. 제가 렉서스를 선택한 이유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풀하이브리드의 고퀄리티 모델을 사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개인적으로 출력이 높으며 다이나믹한 주행성능 차량에 흥미가 많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풀체인지후 이전 실내 디자인의 꺼려졌던 올드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사라진걸 확인했습니다. 네번째, 타 수입브랜드에 비해 흔하지 않아 소장가치에 합리화를 뒀습니다. 이정도가 되겠구요. 렉서를 샀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생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릴수 있는 부분은 연비를 생각해서 하이브리드를 굳이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기름값 뽑는다 몇년타야 하나 이런게 아닌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사람들중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전기모터 가동시 정숙성이나 하이브리드의 주행성능에 재미를 붙이신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착좌감 말씀하셧는데 전 오히려 볼보보다 지금 제 랙서스 차량이 조금더 불편한것 같았습니다. 이부분은 각자의 신체적인 특징도 두드러지는 부분이니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타보신 분들은 에어서스가 없는 부분인데도 가변식 서스펜션의 이 승차감에 뭐냐면서 너무 놀라시더라구요. 너무 좋은 승차감이라고 그후에 렉서스 브랜드에 잘 몰랐던 분들이 문의가 자주오시고 관심들이 많아지시는것 같았습니다.
반박을좀 해드릴게요. 풀체인지후에 올드한 분위기 어느정도 사라진건 본인의 피셜 같습니다. 여전히 올드하고 여전히 돈 안들이게 눈에 보입니다. 타 수입브랜드에 비해 흔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건 일본차라서 입니다. 아직도 일본차를 배척하는분들이 많고 저또한 딱히 일본차에 대한 매력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고치기 쉽고 고장 안난다 뭐 그거 하나보고 차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렉서스가 덜 고장나는거지 고장이 안나는건 아니거든요.
40대초반인데 30대때 328i와 530i타고 지금은 7세대 ES타고 있는데 신경쓸것?(고급유나 겨울철 후륜구동으로 인한 스노우타이어, 서비스센터예약, 잔고장등등)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더욱이 농익은 직병렬 하브기술은 대체불가고 북미 프리미엄 시장서 수년째 상위권인게 이유가 있었네요
렉셔스 350 1년지나서 밧데리 두번 바꾸었는데 차가 뭔가 문제있는차였던거같다싶은데요 6개월뒤에 또 빗데리교환하고 딜러샾에서도 이유를 못찿던데요 보증기간중이라서 수리비는 안들었지만요 밧데리 문제빼고는 승차감은 정말좋고 운전이 편하고등 다른 부분에서는 만족합니다 그래서 차 도둑이 파손시켜놓아서 고쳐놓어도 짜증이 좀 나서 차를 바꿀려고하는데 같은 렉셔스 350 신차로바꿀 생각입니다...타보니 일본은 싫은데 차는 좋더라는....렉셔스가 제일 편하고 부담없이 좋더라고요...
전 예전에 ES를 탄 적이 있는데요. 승차감은 좋으나 실제 주행 성능이나 질감은 7시리즈보다 못합니다. 밟을때도 시원치 얺고 굼뜨고요. 시트도 잠시 탈때만 좋지 막상 달리면 그다지... BMW로 바꾸고나서 물론 자질구레한 문제는 매년마다 있었지만 주행성능에 반해서 딴차 못탑니다.
렉서스나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e-cvt.. 변속충격 없는 것도 피로도를 줄이는데 크게 한 몫하죠. 변속하는 차량들 타다보면 꿀렁이는게 신경쓰일 정도로.. 느껴집니다.. 국산 하이브리드들이 렉서스나 토요타 많이 따라잡았고 걔 중에는 더 나은 부분도 있지만.. 변속기 없는 놈 타다가 6단 하이브리드 타려니까 그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렉서스랑 토요타 타요.-_-;
2020 es350 f sport 이제 4년 되어갑니다. 제가 장거리 운전을 좋아해서 3년만에 6만 마일 (10만키로) 넘겼습니다. 장거리 운전시 그전에 타던 5시리즈랑 비교 할 수 없이 좋아요. 와이프 본가가 캐나다라 텍사스에서 캐나다 까지 안쉬고 23~26시간 운전할때가 있는데 믿고 운전해도 될만큼 정말 좋습니다. 피로감도 5시리즈에 비해서 엄청 덜하구요. 오늘 rx350h로 바꿀려고 유튜브 리뷰 찾아 보던중 이 영상을 보네요. 어제 시승해보고 왔는데 와이프도 엄청 만족하네요. 바꾸고 나서 덴버 찍고 토론토 까지 운전 해볼렵니다. 일본 싫어해도 렉서스는 정말 욕할수 없는 차..
미국에서 90년대에 렉서스, 아큐라, 인피니티 나오면서 2000년쯤 되니 캐딜라과 링컨이 거의 다 멸종해버렸습니다. 독삼사는 완전 건재 했죠! LS440/400 타보면 그냥 평안합니다. 독삼사 차처럼 치고 빠지는 그런 느낌은 좀 없죠! 다른 차입니다. 정확한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60대인데 1999년부터 비엠만 탔고 일본차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1년전 쯤 제 자식이 정직원인지라 직원할인혜택으로 es를 타보게 되었는데 비엠처럼 다이나믹한 점은 없는 반면 연비좋아지는 맛에 안전운전이 자동적으로 되더군요. 다른 차 운전한때도 운전습관이 완전 바껴져 버렸습니다. 사실 나이드니 속도..성능 별 중요시 안하게 되더군요.
한때 벤츠에 꽂혀 세대 계속 탈 때 아침에 경고등 혹시 들어오지 않을까? 또 사람도 많고 예약도 바로 안되는 쎈터 예약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렉서스 타고 나서부터는 고장율이 현저히 낮고 아침에 시동걸때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음 센터도 바로 바로 예약되고 간다 해도 사람도 별로 없고 직원들도 그다지 바쁜 느낌이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