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e1sp4rf8q근데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냥 뻑가가 ㅍㅁ라면 ㅍㅁ라고 믿음? 충분한 증거가 있고 그걸로 영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설득을 당해 그 분이 ㅍㅁ라고 욕을 먹은거 아님? ㅈㅅ한건 진짜 안타까운게 맞는데 그럼 ㅈㅅ할까봐 그 누구도 누가 뭘 잘못했을 때 지적하면 안되는건가 싶네요... ㅈㅅ했다고 성역화 되는건 좀 거부감이 드네요
빽가는 어떤 관상이고 손흥민은 어떤 관상이고 이재용은 어떤 관상이고 이죄명은 어떤 관상인데 선악을 떠나서 관상 거리는 아들은 결과론적인 이야기밖에 안 함 꿀밤 스른마흔다섯대 놔주고 싶네 그리 잘 알면 범죄자들 식별하게 좀 알려줘라 님 채널에 올려주면 구독하고 좀 챙겨보게
강력범죄 피의자 95% "남성" 성폭행 피해자 92% 신고포기 한국 남성 97% 성폭행피해자 꽃뱀이라고 생각 국가통계포털(KOSIS)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 2020년 2만4332건에서 2022년 2만4954건으로 증가, 2022년 기준 강력범죄 피해자 성별 연령은 남성 2915건, 여성 2만1580건으로 여성 피해자가 약 7배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