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설명해 주지 않으셨으면 정말 몰랐을 꺼예요 힘을 다해 공부하셔서 값없이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그 가치와 귀함을 깨달아 알아 갑니다 오늘도 또 듣고 새롭게 알아갑니다 율법 안먹는것이 금식 예수라는 꽃은 반드시 떨어져야함 선악판단=죄 짝이야~하나님이 둘을 통해 하나로 설명하심 저녁이되고 그걸 깨달아 아침이 되게 할께~이게 연합의 덮음이야
정말 논란의 여지가 있었을 것이라 짐작되리 만큼 어려운 내용.. 쉽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샤론의 꽃으로 오신 주님, 주님께서 뿌리신 씨앗.. 아직도 메시야를 슈퍼맨 혹은 요술램프 속 지니 정도로만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씨앗"에 담긴 깊은 의미를 전해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그 씨앗"이 얼마나 깊은 하나님의 사랑인지!!
요즘 목사님을 알게되어 밤 낮으로 말씀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너무 귀한말씀 이시대에 들을수 없는 깊은 은혜의 말씀 듣다보니 내 신앙이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하심을 깨닫게 되어 충격입니다. 단어에 원어 해석을 해 주시니 이해가 내가 막연히 알고 있던 것과는 엄척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샤론의 꽃이 무엇인지 모르고 찬송가를 부르고, 데오빌로 가 뭔지도 모르고 성경을 읽은 무지함이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유튜브 에 뜨는것마다 계속 듣다보니 귀가 열려서 지금은 많이 똑똑해 졌습니다. 이렇게 휼룡하고 귀한 목사님 지금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왔을까요 ㅠ 서머나 교회가 지금도 어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국가면 목사님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영상을 올려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70을 바라보는 사람으로 성경 말씀이 이제 새롭게 보이기 시작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서 함께 은혜나누시길 소망해 봅니다.
저는 맹종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하며 많이 아파했는데 목사님 설교듣고 죄가 무엇인지 내가 행하는 악하고 위선적인 내속을 보게되었지요 나는 정말 악한 죄인 행하는 모든것이 죄인것을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내눈과 귀를열어 듣고 알게하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진리를 통해서 진정 자유케 되었지요
예수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에 함께 못박혀 죽으신바되고 장사지낸바 된 자는 그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도 조금씩 부활의 열매를 맛보게 되였나이다 모든 신학의 결정이 김성수목사님 설교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문턱은 낮아서 나같은 자도 들어올수있게끔 하셨습니다 ㅡㅡ 가짜들은 문턱이 넘 높아서 신학공부 다하는데 몇천만원씩 거의다 교회당후원으로 할수 있죠 돈 내고 혼합사상으로 꽉 차서 사역하는자들이 얼마나 김목사님 미워하겠는가ㅡ
무식함으로 혼돈하고 공허한 순간에 어차피 깨질 빈 화분과 같은 나를 찾아오신 참된 진리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영접한 내 안에 심긴 예수라는 생명의 씨가 썩어 없어져 그리스도의 영(말씀)과 연합된 상태의 내가 싹트고 = 주와 함께된 나란 존재의 이유를 찾고 그리스도의 영(말씀)과 연합된 상태로 자란 내 안에 피어난 작은 예수라는 생화가 떨어져 = 주와 함께된 나란 존재의 가치를 낮추어 그리스도의 영(말씀)과 연합된 상태로 맺힌 내 안에 작은 예수라는 생명의 열매가 영근다 = 주와 함께된 나란 존재의 목적을 찾는다. 그렇게 찾은 목적을 가슴에 품고 어떻게 한다? 앞으로 남은 인생,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무르익은 열매가 땅에 떨어져 죽을 때까지 오직 믿음으로 진리의 말씀만 붙들고 평생 배움의 길을 걷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거듭난 존재의 자유를 확인하는 기회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온몸으로 체득하고 체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간다. ^__^
로마서 74 짝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ㄱ)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