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Sweet Dreams, My Dear - 소향(SoHyang) (Ver. Kor)/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 ▼ 로스트아크의 더 많은 정보 확인하기! 로스트아크 사운드트랙 전체듣기: bit.ly/2SqIsyv 공식 사이트: bit.ly/2UvuJsT 공식 페이스북: bit.ly/2SaNfUo 공식 유튜브: bit.ly/2GOFu1d
꿈을 이룬 남자에게 슬픔보단 박수를 더 드리고 싶습니다. 유저들에게 낭만과 꿈을 준 디렉터. 벌써 로스트아크를 시작한지 1년 2개월이 지났네요. 영원한 우리들의 친구이자 이고바바 감사했습니다! 카멘때 한판 붙어보자 하셨으니 건강하게 다시 돌아올거라 믿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들의 강선이형! 늘 건강하시고 편히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게임, 영화, 독서 여러가지 마음껏하시다가 혹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게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친구로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형이 만들어준 추억과 이야기 영원히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Gold River. I hope you rest well and your health improves. You worked hard this past 10 years, and I'm so happy you are able to leave LOA during it's highest point. Even if your journey with us is ending, the story of Lost Ark is just beginning. We will keep dreaming and enjoying the masterpiece you and your team created.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Gold River. 푹 쉬고 건강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당신은 지난 10년 동안 열심히 일하셨고, 나는 당신이 LOA 의 전성기에 떠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비록 우리와 함께하는 여정이 끝나더라도 로스트아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팀이 만든 걸작을 계속 꿈꾸고 즐길 것입니다.
Could not have said it any better myself. Good luck on your journey Gold River, may you rest well knowing the work you put into this game for all of us to love.
금강선디렉터님 30대 아재들도 겜하면서 이렇게 가슴뭉클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동안 RPG는 돈쓰고 시간쓰고 뒤돌아보면 남는게 하나도 없이 반복된 노가다에 스트레스밖에 안남았는데 로아는 정말 달랐던것 같아요. 초반엔 정말 똑같은 겜인가 싶었지만 이렇게 성장한게 참 대단한것 같네요 아픈거 얼릉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이런 게임을 남겨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사가 금강선디렉터님이 유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아 더 와닿네요. 게임 역사에 이렇게 사랑받는 디렉터가 있었을까요? 다른게임유저로써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네요. 금강선디렉터님이 대한민국 게임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선한영향력을 끼쳤다는건 그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종종 접하는 로아영상에서 금강선 디렉터님의 로스트아크에 대한 진심과 사랑은 항상 느껴져왔어요. 이제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시고 한명의 유저로써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라는 문장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 게임이니만큼 유저가 원하는 , 예쁜 꿈 같은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강선 디렉터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좋으신 몸 이끄시고 좋은 게임, 게임을 하면서 유저가 정말 유저를 위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한국 게임 업계에 정말 둘도 없으실 빛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의 설렘을 다시 저희에게 돌려주셨던 우리의 디렉터.. 어른이들의 여름방학을 위해 노력했기에 본인을 위한 여름방학이 필요한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방학은 늘 그리 길지 않으니 여기 그대로 있을거니까 방학 잘 보내고 잘 쉬고 잘 치료하고 다시 봐요 우리의 디렉터 금강선. 예쁜 꿈을 꾸고 있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로스트아크를 접하고 좋아하게 된 계기가 금강선 디렉터님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로아온을 보고 난 후 뒤늦게 로스트아크에 발을 들였지만 그 짧고도 긴 시간동안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꼭 쾌차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디렉터님과 함께했던 모든날을 추억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늘 꿈꾸는 삶을 살고, 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 불안장애때문에 휴직하고 침대에서 나오지도 않고 죽지못해 살아가던 제가... 로스트아크를 하게되면서 정말 오랜만에 하고싶은것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삶에 의욕도 붙어 지금은 약도 많이 줄었고 새 직장도 얻었어요. 저를 살려준 게임 로스트아크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도 꼭 쾌차하셔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거 아니까 너무 슬퍼하지 않을게요. 건강을 잃으면서 까지 로스트아크를 지켜내신게 잘 한 일인가? 하셨는데... 적어도 저는 이렇게 말해드릴 수 있어요. "좋은 선택이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렉터님께서 만들어주신 로스트아크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실례지만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우울증, 불안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 게 신빙성이 없네요. 철저하게 숙련된 레이드 유저만 고집하면서 숙련 코스프레니 뭐니 실수하면 눈치 주고, 나랑 너희들 중 누가 딜 많이 넣었나 딜 미터기 도입까지 바라며 누구보다 상대방을 힐난하고, 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하는게 로스트아크 유저들인데요. 그런 유저들이 가득한 게임을 하면 오히려 자존감이 떨어지고 삶의 회의감이 들어 우울증, 불안장애가 더 악화될거라고 보거든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선이형 미안해요.. 아픈지 몰랐어요.. 로스트아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추억을 많이 남긴 게임이었어요. 그리고 디렉터란 직책이 이렇게 중요한 자리인지 처음으로 알게해준 분이셨습니다. 로스트아크의 메인 디렉터여서 감사했습니다. 푹 쉬시고 쾌차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스트 아크를 즐기며 위로받고 감동을 느낀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채감 아닐까 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당신은 로아를 하지 않는 게이머들에게도 감동을 주셨던 분입니다. 로아를 길게 하지 못했는데도 방송과 여러 매체를 통해 그 서사를 깊게 공감하며 따라와서 그런지 마지막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 회복 잘 하시고 게임업계의 어디서든 다시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감동과 좋은 영향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your friend
소향님 그리고 이 영상.. 더 나아가 게임을 이곳까지 이끌어온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이 결실물은 하나 노력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애정하는 마음이 발현된 것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이때까지 유저와 개발자가 추구하는 게임을 만드는것이 얼마나 재밌고 보람찬일인줄 이제 알것 같습니다 모두 즐기세요 !!!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로 구원받은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많을겁니다. 우울증으로 휴직하고 치료받고 있었는데 로스트아크를 통해 정말 좋아지고 위안을 얻었고 지금은 멀쩡히 회사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저의 인생게임을 만들어주신 디렉터님과 개발진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향님 노래 참여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모험의 여정에 빛나는 추억을 추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강선 디렉터님 당신을 믿고 지금 껏 게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년을 준비한 디렉터님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형
금강선 디렉터님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로아를 하면서 많은 두근거림과 설렘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제게는 영원히 기억될 소중한 순간 일겁니다. 건강 꼭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로아에 빠졌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적재적소에 사용된 배경음악 때문입니다. 강선이형이 테일즈위버에 버금가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로아 이전에는 테일즈위버를 해온 유저였기 때문이죠. 비록 건강의 문제로 잠시 내려 놓으셨지만 꼭 복귀하셔서 좋은 음악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꼭 어디서든 다시 만나요.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매일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노래의 가사가 마지막에 강선이형이 우리한테 해주신 말씀이 가사로 나오고 거기서 강선이형의 진심이 멜로디로 와 닿다보니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여지껏 20년이 넘도록 온라인 게임을 해 오면서 게임의 디렉터가 물러나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는 일을 수 없이 겪었는데, 지금같은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찬찬히 생각해 보니, 강선이형이 말씀하신 플레이어인 저희를 '친구'라고 말씀 해 주셨고, 저도 은연중에 정말로 강선이형을 제'진짜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게임의 디렉터와 유저의 관계로 볼수도 있지만, 진정한 친구가 건강을 잃고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 이제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 때문에 더 마음이 안좋아 지는 것 같습니다. 강선이형. 10여년간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강선이형이 주신 로스트아크라는 선물. 앞으로도 감사히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선이형이 저희를 친구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우리의 친구인 강선이형이 건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제 인생 게임인 로스트아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디렉터님의 게임과 유저를 향한 진심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한국 게임 역사의 큰 획을 그으신 금강선 디렉터님. 우린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금강선님께서 디렉터인 시절의 로스트아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제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진지하게 한 RPG 게임은 처음이에요. 게임과 하나되어 울고 웃고 화내고 아쉬워하며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을 로스트아크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부디 몸관리 잘 하시고 영원히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로스트아크의 방향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금강선 디렉터님의 뜻과 마음을 이어나갈 차기 디렉터님도 좋은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선이형.
금강선 디렉터님 당신은 로아를 하지 않는 게이머들에게도 감동을 주셨던 분입니다. 로아를 길게 하지 못했는데도 방송과 여러 매체를 통해 그 서사를 깊게 공감하며 따라와서 그런지 마지막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 회복 잘 하시고 게임업계의 어디서든 다시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감동과 좋은 영향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your friend
전 게임을 하진 않지만 소향님을 통해 로아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OST를 소향님과 작업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서 둘러보다 은퇴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과 마음을 가진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소향님도 꿈에 대해 자주 언급하시는데 꿈에 대한 마인드가 두분이 정말 많이 비슷한듯하네요. 꿈 꾸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그리고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신다니 붙잡을 수는 없지만... 부디 쾌차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새로운 디렉터님께 맡긴다 하더라도 로스트아크 유저는 금강선 디렉터님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정말 항상 행복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꿈을 꾸라고 하셨으니 디렉터님이 다시 건강히 돌아오는 꿈을 꿀거에요. 감사해요 정말...
금강선 디렉터님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그냥 저희들의 일상속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을게요. 디렉터님은 건강만 생각하시고 얼른 나으셔서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때가 되면, 다시금 금강선 디렉터님의 꿈을 꾸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 꿈이 로스트아크면 더 좋고요 ㅎㅎ
한 글자 한 글자에 어떤 마음이 꾹꾹 담겨있는지 느껴지도록 불러주신 소향님과, 어떤 마음으로 로스트아크를 만들어오셨는지 그 마음 확실히 전해주신 금강선 디렉터님.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엘가시아 스토리 전체가 울컥하게 만들었다면 이 노래는 눈물샘을 터트려주는 마지막 한조각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인터뷰 중 인상적이었던 멘트는 게임은 종합 예술이고 모든 장르의 집합체 구성이다. '게임'이라는 단어라 나쁜 인식으로 자리잡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에 얼마나 그가 게임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한국 게임사에 큰 업적을 이룬 사람으로 기억되고 개인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길 빌어요❤
오픈때부터 해오던 게임인데 벌써 아기엄마가 되었어요. 로아하면서 태교도 했는데 육아 하면서 자주 못했습니다. 뒤늦게 디렉터님이 은퇴하신걸 방송으로 보고 눈물을 흘렸네요.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게임 하는동안 저에겐 흑역사는 없었고 게임하는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스토리마다 같이 울고 웃어서 행복하게 게임 할 수있었고 인생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애정하고 애정하는 게임이 생길줄이야.. 그래서 더 공허하고 슬프고.. 마음이 무거운가봅니다.. 디렉터님 로스트아크는 이미 저의 인생게임이랍니다 이렇게 설레고 낭만 가득한 게임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평생 곱씹을수 있는 예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른 쾌차하셔서 형도 다시 예쁜꿈 꾸시길 바랍니다
디렉터님.. 진짜 할 말이없네요.. 좋은게임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개월밖에안한 늅늅이지만.. 진짜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해주셨고.. 충분히 아니 분에넘치게 좋은 디렉터였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늅늅이라 아쉬운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어쩌겠습니까.. 너무 감사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기를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방황만 하던 때 로스트아크가 제가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올해에는 포기하는 ㅂ신이 아닌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여전히 저는 실패할 것만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없이 힘든 노력을 하자니 한 번 도망쳤던 기억이 다시 나 또 도망치고 싶은 요즘입니다. 로스트 아크를 못한지 꽤 됐지만, 디렉터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신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 다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의 가사가 우리 유저들에게 남기는 디렉터님의 말씀이란 얘기를 듣고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 와닿습니다. 어떻게 날아갈지 고민하지 말라고, 예쁜 꿈을 꾸라고 실패가 두려워 어느새 꿈꾸는걸 포기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고, 눈물이 나는 말이네요. 여전히 실패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낭만을 주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으셨던 디렉터님의 예쁜 꿈을 꾸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형, 그동안 감사했어요. 잘 치료받으면서 꼭 건강 되찾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