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난민 중 하나로서 이런 게임을 왜 출시 초기에 하다 접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정착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보면 다들 죠니님 영상을 많이들 추천해주셔서 유입됐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알려주시니까 영상보면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올라오는 영상들도 다 챙겨보고 있어요.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고등학교때 부터 무과금으로 즐기던 던난민도 있어요 캐릭 64개 봉인하고 로아에 와서 당연히 전직별로 캐릭 만들고 이제 4캐릭 전투레벨 50만들고 일단 봉인 저랩 캐릭들 50랩 달성중 같은 퀘스트를 반복하다 보니 살짝 잠이 오긴 하지만 하루 한두 시간 하고 주말은 격주 휴무라 주말에 거의 키우고 있지만 던난민으로써 에픽을 먹어도 유물을 먹어도 내캐릭 껀 않나오는 그 망할 게임을 영영 봉인할 게임을 찾은것 같습니다 아바타가 참 아쉽다는 생각 빼고는 (다양성+뭔가 한국적이나 전통요소가 가미 된 아바타도 좋은데 그걸 떠나 아바타가 없음 전설은 바라지도 않지만 입맛대로 골라 입고 싶음 )좋습니다 그래도 내캐릭을 위한 장비가 있다는게 어딥니까 물론 강화지옥은 어느 게임을 가도 있을테고 저는 요즘 생활 컨텐츠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토끼사냥에 발굴에 도끼질에 참 재미 나네요 직장인으로써 아쉬운 건 섬 입장 시간이 참 아쉽네요 차라리 퀘스트 재료를 하루에 몇개 제한을 거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는 퀘스트도 퀘스트 지만 무릉도원 같은 경치들도 좋아 하는 편이라 쬐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