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별빛 등대의 섬 (Star Light Island) 콘서트 가사 자막 추가 버전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스쳐간 바람 빛나는 별빛마저도 아련하게 남겨져서 추억을 삼켜도 또 다시 닿을 수 없는 지나온 날들 살아갈 내일마저 남겨진 여기에 눈물이 모여서 어른이 됐어 그렇게 나는 자라버렸어 살아온 날 그토록 사랑한 날 함께한 사람은 다 멀어지고 그래 살아온 날 그리고 살아갈 날 그렇게 혼자 남아 울던 날 한 번쯤 웃어보고 한 번은 울어보고 눈물은 별에 걸어 간직했어 그 추억이 담긴 피아노에 선율을 담아 더 이상 안을 수 없는 별이 된 사람 소중한 추억까지도 아름답게 남겨져서 환하게 웃어 상냥하게 날 맞아주네 2022 로아온 윈터에서 정식 가사 떴네요

오히려 뭔가 감정적으로 불러서 좋다. 뭔가 진짜 레나가 커서 엄마를 그리워 하며 부르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ㅠㅠ

이거 내 눈물벨 ㅠㅠ 그렇게 나는 자라버렸어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유ㅠㅠ유유ㅠㅠㅠ후누으ㅡㅇ으ㅡ으엉엉흐너어엉어어어엉

진짜 너무 슬프다.. 생방으로는 가사가 안들려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고 진짜 엄청ㅠㅠ 눈물남ㅠㅠ 프랭크랑 레나 진짜 평생 행복하자ㅠㅠ

약간 딸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슬퍼서 목소리 떠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좋은거같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무한반복중…들을수록 좋아요

이것도 재 녹음해서 올려줘 로스트아크!! 처음 들을때는 뭐야? 좀 별론데 이랬는데 지금에 와서는 로아 노래중 제일 많이 찾아오는 노래ㅠㅠ

좋기는 한데 망치님이나 파인님이나.. 다른 아티스트 분들이 해준게 더 좋게 느껴지네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스쳐간 바람 빛나던 볓빛마저도 아련하게 남겨져서 추억을 삼켜도 또다시 닿을 수 없는 지나온 날들 살아갈 내일 마저 남겨진 여기에 눈물이 모여서 어른이 됐어 그렇게 나는 자라버렸어 살아온 날 그토록 사랑한 날 함께한 사람은 다 멀어지고 그래 살아온 날 그리고 살아갈 날 그렇게 혼자 남아 울던 날을 한 번쯤 웃어보고 한 번은 울어보고 눈물은 별에 걸고 간직했어 그 추억에 담긴 피아노에 서로를 담아 더 이상 안을 수 없는 별이 된 사람 소중한 추억까지도 아름답게 남겨줘서 환하게 웃어 상냥하게 날 맞아주네

저도 몇번씩 들으면서 고민했는데 서로를 담아 이부분 하고, 환하게 웃어 이부분이 계속 헷갈리더라고요 ㅜㅜ

긴장하신게 너무나 아쉬웠지만 끝에 가서 긴장 푸시고 부르셔서 좋았어

이거 가사는 금강선 전 디렉터님이 쓰신거였어서 더 의미있는거같아요

오히려 보컬이 너무 프로페셔널하지않아서 무대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함

cool!!!

Can someone post the lyrics here please? I would like to know what she's saying. TIA

피아노의 선율을 담아

저런 공연 어디서 하는거냐 대체 정보좀 주세욘 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노래왜이래요

음정 안맞고 음이탈 와 콤보 쥑이네.

아.. 안타깝다 보컬왜저래요

뭔가 너무 부족한느낌이 강하다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인기많고 기대했던 곡 인데, 보컬분이 너무아쉬웠네요.. 다른 제대로된 분이 부른 버전이 나오면좋겠네요

보컬이 좀 하잔데 긴장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