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처음의 설렘보다 익숙함을 소중해할 수 있는 것때론 맘 같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서로를 바라보며 솔직해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그게 사랑일 거야내가 아는 사랑인 거야바다가 지겨워지고 숲이 푸르르지 않다고그 아름다움을 잊는다면 사랑이 아닐 거예요♥2024. 09. 27.선린대학교 축제@officialroykim
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