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Roy Kim) - 살아가는 거야(Linger On) M/V 

집은 다 불에 불타 무너졌고 뒤늦게 비가오면 뭐하나 마음은 이미 집처럼 무너졌는데..

주 6일 하루에 15시간씩 일하는 자영업자입니다. 현재 너무 힘들지만 퇴근길마다 이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부디 활동을 접지 않기를

죄가 없는데 욕을 먹고도 다시금 팬들에게 노래로 보답하는 가수

이 형 슈스케 우승할때 상금 전액 기부했습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 ,,

지난 1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람 한명 병신 만들기 정말 쉽다 군대 잘 다녀와 재대하면 세상 행복하게 웃으면서 반겨줄게

6년 전 친구가 절 버려서 너무 힘들었던 그때에, 오빠 노래 중에서 '북두칠성'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그 당시에 정말 힘들었는데 오빠의 노래 덕분에 의지하면서 많이 버틸 수 있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오빠로 인해 위로를 받고 살아갈 수 있었는데 막상 오빠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팬으로서 도와줄 수 있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 지난 1년 동안 변함없이 오빠를 믿고 기다렸지만 제 마음이 오빠에게 닿지 못하니까요. 오빠는 몰라도 저를 비롯해서 많은 로이로제가 오빠를 믿고 기다렸다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덜 슬펐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이걸 읽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거에요.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가수가 어디 또 있을까 보고 싶었어요 그리웠어요 잘했어요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해요

당최 상상도 안간다 이 사람 대체 얼마나 강한 사람인걸까

같은 사람이고 아직 겨우 20대이다.. 참 어찌보면 정말 어린나이인데 .. 속은 얼마나 곪았을까 겨우 20대에 ㅠ 이 노래 들으닌까 그 일들을 받아드리기가 참 나약해보였지만 더 성숙해진것 같아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까맣게 타들어가는 집이 당시의 로이킴님의 마음이였겠죠? 집은 몸과 마음의 안식처인데...

상우형 두달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같은 생활반에서 너무 좋은 추억들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이 몇년간 많은 아픔이 있었다면 다음 몇년은 많은 기쁨만 함께하길 바랍니다.

유독 힘들었던 고3 수험생 시절, 거기다 졸업 전엔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서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저를 버티게 해준 노래를 아직 기억합니다. 오래 기다렸고, 다시 로이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를 위로해줘서 고마웠고, 이 댓글을 볼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자신도 위로 받을 수 있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가사가 마음을 아프게하네 항상 비긴어게인 보면서 노래 다시 듣고 다시 듣고 매일 반복하면서 들으며 잠 들었었어 가사와 목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더라 이번 일 겪은 이후에 오히려 더 성장한 것 같네 안 좋은 생각 할까봐 걱정 했었는데 이렇게 팬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가사를 보니 가사를 쓰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아 다시 한번 팬들 곁으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군 복무 열심히 하고 와서 다시 또 보자 앞으로 더 나아가고 행복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

정말 죄송합니다...진짜 노래들으러 올때마다 이 죄송함 기억할게요

우리들은 정말 로이킴에게 반성해야된다. 기레기들이 잘못한거라고하는사람들도 많은데 거기에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남들이 그렇다는거에 따라서 마녀사냥한 우리들도 큰잘못을 한것이다.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거야 또 견디어 보는 거야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의 간절했던 바람들과 때론 이기적이었던 기도들이 흐르고 흘러 그곳에 닿을 수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텐데 언젠가는 결국 끝이 나겠지 그 뒤엔 무언가 날 위로해주겠지 많은 걸 잃어서 이 모든 걸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내가 나를 맞이하겠지 그보다 나은 내가 기다리겠지 작사,작곡 로이킴(본명 김상우)

이상한친구들 가까이 두지 마시고 음악적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ㅜㅜ 슈스케1등할때부터 목소리 좋아해서 노래 자주들었어요 그 사건 있기전까지 음원1위도 하고 가을하면 로이킴이라고 생각했는데ㅜㅜ 힘내세요 노래 좋아요

불타는 집과 어두운 풍경 ='그 사건' 때문에 나락까지 내려간 자신을 표현한 것 밝은 풍경과 집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전성기를 표현하는 것 비가 내렸지만 붕괴된 집 =오해로 인한 수없는 욕설을 듣고 뒤늦게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나락까지 간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 쇠똥없는 쇠똥구리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을 표현한 것 뮤비해석을 처음 해보네...

💔💔 i felt it so much. 😭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 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내릴까 봐 지켜주는거야 또 견뎌보는거야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 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의 간절했던 바램들과 때론 이기적이었던 기도들이 흐르고 흘러 그곳에 닿을 수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텐데 언젠가는 결국 끝이 나겠지 그뒤엔 무언가 날 위로해 주겠지 많은 걸 잃어서 이 모든 걸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내가 날 맞이하겠지 그보다 나은 내가 기다리겠지

누명이 벗겨져서 다행입니다. 그간 저희는 감시 상상할수없을 고통을 겪었을텐데 그것을 또 음악으로 저희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이킴 응원합니다~!!

Stay safe wherever you are ❤

고민하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진 않을까 하여 감히 글 적습니다. 지금껏 감내했을 억겁의 시간, 참 고생하셨습니다. 오롯 전부를 헤아리진 못합니다. 정말 많이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당신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버텨주어 고맙습니다. 힘들었을 시간 만큼 좋은 일만 있길바랍니다

진짜 팬은 욕하다가 갈대처럼 다시 온 사람이 아니라 믿고 조용히 기다려준 사람

갑자기 찾아온 불행은 자신이 견딜 수 있을 만큼 고통을 준다고 했는데, 이번에 오빠에게 찾아온 불행이 너무 큰 것 같아 늘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혹여 다시 안 돌아와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오빠 노래 들으면서 기도했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인생에서 행복한 일과 불행한 일은 비례한다고 하던데 로이킴님이 이번 생에선 불행한 일 한번에 다 받았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이 노래가 많이 알려져서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풀었으면... 사람들이 아직도 로이킴을 잘 못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까움,,ㅜㅜ

뮤비에 등 지고 걸어가는모습에 모든 감정이 다나온것같다

잘못도 없는데 기자들 앞에서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하고 혼자서 무슨생각을하고 얼마나 속상해하고 억울해했을까... 형 난 형이 안그랬다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믿고있었어..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나 갔다오고 멋있게 화려하게 컴백하고 우리들앞에 다시 나타나 올라와줘 항상 기다릴께 언제나 우린 로이킴, 형의 편이야

이미 태워진 자신의 마음에 비가 내려도 그 비는 마음을 씻어 주는 비가 아닌 눈물이다. 이미 상처 입은 마음은 치료하기 어렵다.

흰 옷에 말짱한 집은 외관 즉,겉으로 괜찮은척하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집이 불타가고 어두운 옷을 입은 것처럼 어둡고 아픔이 많다는 걸 의미하는거 같아요. 사건이랑 연루되기 전부터 연루됐을때도,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지만 힘든 시절을 보냈다는 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무죄에요 응원합니다

노래는 또 한번 역대급을 찍었네요...이제 군대만 다치지말고 건강히 다녀오셔서 오래오래 가수생활 해 주세요.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형 또한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허튼기사는 애초에 믿지않았어요.. 기운내서 돌아와줘서 정말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군복무 잘마치고 돌아오세요!!

힘든 훈련을 앞두고 있거나 모두가 지쳐서 녹초가 되어있을때 저희 부대는 이 노래를 자주 틀곤 했습니다. "살아가는 거야" 이 제목 하나만으로 군생활에 큰 위로를 받았었죠. 선임이 되었어도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로이킴님은 많은 군인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더욱 밝혀주는 또 하나의 빛입니다.

대중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히는 수가 아닌 서서히 기억되는 가수가 되길...

기사뜬날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충격먹고 그날 북두칠성들으면서 내일인냥 현타오고 차마 삭제는못하고 듣지만않았었고 봄이찾아와 문득 다시 떠오를무렵 무혐의판정 그리고 모든뮤비를찾아봤다 신곡내줘서고마워요

살아가면서 베이는 상처가 깊든 짧든 아물고 나면 그 상처에 스며든 삶의 물감들이 낚서일 수도 한 폭의 그림을 채색하기도 합니다 삶의 자세와 생각의 차이가 우리네 삶을 변화시키지요 저승 문까지 다녀온 저로서는 그대의 음악이 진정 위로가 되니 제대 후 쉼의 시간이 끝나면 좋은 음악 활동 기대합니다 걸어가시는 앞날에 화한 봄내음 가득한 길이시길요....

보고싶은 사람.. 자기도 힘들땐데 남들에게 힘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이젠 나도 강하진 않지만 보이지 않지만 나약해보이지만 눈물도 많지만 형을 응원합니다.

뮤비처럼 그동안 예쁘게 지은 당신의 집은 무너져 내렸지만, 비로 저 집과 잔재들, 그리고 당신의 상처까지 모두 깨끗이 씻겨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지듯, 앞으로 더 튼튼하고 근사한 집을 지을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삶의 무게만큼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힘에 부칠 때쯤, 아무도 알아 주지 못하더라도 그 끝에 분명히 있을 찬란한 빛과 한 뼘 더 성장해있을 우리를 위해.' 로이킴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최고야 정말

위로보단 아무 말 없이 옆에서 같이 울어주고 싶은 노래다;;

Roy Kim fighting

저번 일로 대중들에게 지쳐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ㅠ 항상 힘들 때마다 로이킴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은 기억이 고마워서 기사 터졌을 때도 전 로이킴 존버하며 노래듣고 사람들 의견 다 무시하고 응원했는데 존버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위로 받았던 것처럼 항상 멀리서 응원할게요 군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군대 간 동안 저도 이 노래 잘 듣고 있을게요♡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힘에 부칠 때면 언제든 로이로제 곁으로 와요. 직접 말하지 않는 한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로이킴의 사람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격렬히 응원하는 사람들 뿐이니까.

와....하하하하...와...잠시만....와...노래 나오고 몇개월 만에 또 들으러 왔는데 그땐 안보이던게 보이네...와 너무 소름돋아 가사가 부정적이면 집이 불타고 배경이 까맣고 희망적이면 하얗고 집이 그대로네,, 근데 까만배경이 조금 더 길고 결국 비가 내리는데 슬퍼보이기도 하지만 불난집을 꺼주는거 같아 희망이 찾아오는 느낌도 들어요 가사가 그동안에 심정을 말해주는거 같아 와닿습니다 응원합니다

Hope you are happy enough for today♡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라는 가사를 보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나에게 힘든일이 있을때 형 노래를 들으며 견딜수 있었어요 이번에 형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믿고 기다리는거 뿐이어서 너무 미안했는데 이렇게 무너지지않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항상 곁에서 응원할게요 군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형이 했던 기도들은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기차안에서 갑자기 밝은세상으로 나온듯한 기분.. 다시 볼수있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지난앨범들을 쓰린마음으로 감상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존재만으로도 고마운이름 로이킴.. 다시 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잠시 국가의 몸이되겠지만 그 시간조차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습니다. 남기고떠나죠 의 가사처럼 아픈만큼 진정한 내사람을 구분해내고 아팠던만큼 더 좋은일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thank you roy♡

맨날 듣고 잇어요 !

저는 형 기사 떴을때도 '우리 형이 설마 그랬겠어' ,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노래들이 절대 나올 수가 없어'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지금에서야 진실이 밝혀져서 한편으론 다행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형이 그 기간동안 얼마나 억울해하며 날마다 고통스러워 했을지......상상도 못하겠어요...진짜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렇게 노래까지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끝까지 형 팬할거에요. #로이킴 팬 6년차

뭐라할말이없네요...그냥 이겨내줘서 고맙다는말만할게요 계속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Thank you! And I miss you much. Take care. 💚❤️🌹

인생에 참 여러가지 험난한 일이 있을껀데 결국 참고 담담히 견뎌내며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시 빛을 보게 되더라고요 로이킴도 그런 사람일꺼라 믿습니다 군대 잘다녀오고 다녀와서 더 활발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더 당당히 라스나 그런 예능 나와서 그런 인간들과 같지 않다는거 당당히 말씀 하시고 더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군대는 몸 건강히 잘 다녀오는게 최고 입니다 계속 노래 듣고 있겠습니다

뮤비가 뜻하는게 앞이 불구덩이 집이라 깜깜한데 그 앞을 , 그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데, 두렵지만 그 현실을 직시하고 상황을 맞닥트리고 나니 비가 옴과함께 집이무너질 때 두려움의 끝을 맺고 많은게 무너졌지만 연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이또한 지나가리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미같아여!

이세상살아가는데 힘들고 지칠때마다 로이킴님의 노래를 항상듣는데 항상 위로가됩니다. 재활동하시는데에 큰용기가 필요했고 두려움이 컸을텐데 다시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복무 몸조리잘하시고 무사히전역하셔서 계속 좋은음악부탁드립니다. 마음안에있는 큰상처가 치유되진않았겠지만 진짜로 다시한번 큰용기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걸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난 처음부터 믿고있었어 그런 사람 아닌거란거 알고있었지ㅎㅎ 힘내요!!!!

군생활 건강히 잘하시고 멋지게 다시 만나요 늘변치않는 맘으로 응원합니다 그대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바래요

대중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을텐데,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더이상 힘든 일 없이 당당하게 좋은 음악 선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큰불을꺼보려 하지만 할수없는것처럼 혼자서는 이미 등돌린 수많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끝내 시간이 지나 비가 내리고 불은 꺼져가지만 집이 이미 무너져내리듯이 진실이 밝혀졌지만 이미 마음은 누군가에 찔리고찢겨 만신창이가 된거같다는..

로이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은유 시인 같은 가수. 주옥같은 당신의 노래들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냥 사랑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 이고, 지나간 사건들 때문에 더이상 보지 못할까봐 걱정했던 사람중 한명 입니다. 이번 노래는 로이킴 님이 처했고 겪었던 스토리 이후의 속마음 인거 같아서 마음에 더 와닿네요. 군대 조심히 다녀오시고 몸과 마음 건강해져서 또 뵜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30대 남성입니다. 진짜 고통스럽고 외로울 때 노래듣고 많이 힘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응원하는 연예인이 딱 2명 있는데 그게 바로 로이킴,유승호임

All i can say is.. Thank you for not giving up.

항상 좋은 노래듣고있어 감사합니다. 사실이 나올때 까지 믿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와 함께 다시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군대 조심히 다녀오시고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 있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i love you❤️

로이킴씨는 이미 강한 사람이에요. 금방이라도 무너지고 싶었을텐데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한 번더 일어나는 일이 절대 쉬운 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의지하는 만큼 언젠가 당신도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 절대 세상에 지지 말아요. 진실은 승리합니다.

가수 로이킴으로서가 아닌 사람 김상우로서 쓴 가사처럼 느껴져서 더 슬프게 들리고 위로가 되는 것 같은 노래인 것 같아요ㅠㅠ 상우형 사랑해요❤

18년 연말 콘서트에서 다음곡은 밝은노래라고 들었는데.. 작년에 언론,기자들때문에 마녀사냥당하고 밝은곡은 못듣고 이렇게 자기심정을 담은 눈물나는노래를 듣게되네ㅜㅜ

사랑합니다

로이킴 형 제발 다시 돌아와 주세요..ㅠㅠ 다시 좋은노래 만들어 주세요.. 다시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다시 좋은 노래로 절 감동 시켜주세요. 다시 돌아와서 모두를 기쁘게해주세요. 다시 돌아와서 힘들어 하는 모두를 위로해주세요.

슈스케 시절부터 늘 응원했던 가수입니다. 봄봄봄 이후로 다시 도약하는가 싶었는데 억울하게 누명쓰고 너무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ㅠㅠ 힘내서 다시 노래해줘서 넘 고마와요. 군 제대후에 멋진 모습과 신곡 꼭 기대하겠습니다~~!

Seeing most korean comments below supporting Roy, I was really touched. At least part of them decided to cheer on Roy and not turn their back on him. I hope more people will believe his innocence and support him in the future.

형의 인생이자 경험 한 것들 이런 것들을 일기처럼 노래로 쓰고 그 노래를 불러주고 또 그 노래를 듣는 사람한테 위로까지 해주고 로이킴만 할 수 있는 발라드 그리웠어 ㅠㅠ

Good to hear you again, Roy ma boi.

You know what's more painful (for me) on this video? The two setting. 1. Him walking towards the house. (The brighter one) That is him walking towards his goals. Achieving his dreams. Wearing a white shirt, like he's about to celebrate his success. 2. Him walking towards a burning house. (The darker one) That is him on THAT time. Where everything just fall down. You know what im saying... The issues, the WRONG accusations, the graduation. Everything... 🥺 Hang on there.. we will get there together. We will stay by your side. Stay safe and we love you Roy!

I didn't think I had to post this, but after going through some English comments, I realized I needed to. Dear Royroses, in case you haven't heard of this before, ROY KIM IS INNOCENT. I mean, not because he was not found guilty.. HE REALLY IS INNOCENT because the entire issue about him was a HUGE MISUNDERSTANDING. --------------------- 1. He wasn't even in the chat rooms where the videos/photos were shared. 2. He was in a group chat with friends who enjoyed fishing as a hobby. (If you're a Royrose I'm sure you would have known they enjoy fishing together) 3. The reason why he got caught is THIS: He shared a screenshot of a blog post with the intention to explain that an obscene photo of a female celebrity was photoshopped. There was a photo of a female artist going around at that time, and he screenshot an article to tell his friends that the photo is not real. He got caught because when they were investigating the case and going through the chatrooms, they found that photo under Roy's name, and immediately assumed that he had shared porn (which is, illegal in Korea). But THE TRUTH IS, he only meant to clear up a misunderstanding. The media blew things up when he was accused of something he didn't do, causing public to think he was guilty. However, when a journalist finally came out to explain the truth behind all this, the media didn't write new articles to help clear up his name. That's why people are stuck with the misunderstanding that he's part of the obscene chatrooms. This is the problem. HE IS INNOCENT. HE WAS FALSELY ACCUSED. IT WAS A HUGE MISUNDERSTANDING. You might not have thought so, but he is a victim too. ------------------------ So, EX-ROYROSES who are here, in a dilemma whether or not to listen to this song, or are listening to this song with a broken heart because you still love him but you're heartbroken that he made a mistake, I HOPE YOU FIND PEACE NOW because the entire thing was a huge misunderstanding. May you find peace, and finally be able to embrace and enjoy his music as you used to before the case. His music must have been a huge source of comfort for many of you, and now you know there is no reason at all for you to give up on him. **Upvote this comment so heartbroken Royroses who have not heard of this can finally learn of his innocence. ps. In case you need an English source for things regarding Roy Kim in the future, you may follow @roykimtrans on Instagram.

항상응원하고 있어요 그자리그대로 기다라고 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얼른 만나요 ~~

Hi Roy. We miss you 🥺🌹

This song ... It is like Roy's open heart ... Noble, loving heart! Roy Kim, THANK YOU SOOOOO MUCH !!!! I have always been and will be by your side. God knows how grateful I am to you and how much I want give you a big and warm mother's hug!

노래 듣다가 울컥해서 펑펑 운거는 처음이네요...아무도 몰라줄 것 같던 아픔을 여기서 위로받고 갑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힘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형 봄봄봄 다시듣고싶었어 사랑해 로이킴

때론 침묵이 옳을 때가 있네요. 믿길 잘했어요. 믿음에 보답받아서 행복합니다. 로이킴님 가사대로 다 잘될겁니다. 더 굳건해져서 건강히 제대하시길 응원합니다.

미안하다 사건터졋을때 직접 욕하진않앗지만 로이킴은 그런사람이라고 단정지었었다 그런마음을 가진조차도 미안하다 힘내고 항상 응원한다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눈물이 나고 슬플까요. 자꾸만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 노래 내주어 감사해요 제 목소리로 부르긴 무리여서 감상만 할게요..ㅎㅎ

노래를 듣기만 해도 그 동안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버티고 계셨는지가 어렴풋하게 보이네요 힘내셔서 다행이에요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도 나고 희망도 느껴지고 로이킴의 따뜻한 목소리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나이가 들면 그사람의 목소리 뒷모습, 말한마디에도 그 사람 자체가 느껴지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로이킴을 믿어요. 세상도 언젠가 로이킴을 보듬어 줄거에요. 사랑합니다. 노래로 아픔을 승화시켜주세요

나약해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애써 삼키지 않아도 된다.. 이 노래로 위로만 받고 가네요.. 저 흐르는 비가 위로겠지

로이킴 의 지금맘이 절절히 느껴져 맴찢... 건강하게만 있어줘요 당신의 앞날은 더욱빛날일만 남았으니까요 예전처럼 밝게 웃는모습 잃지않도록...

타고난 목소리 타고난 감성 +작사 작곡 로이킴님은 가수가 천직이니까 평생 노래해주세요

군대 잘 다녀오고 힘내 형 북두칠성이 너무 좋아서 몇년째 형 노래가 최애니깐 ㅎㅎ

들을 때마다 눈물샘 터지는 노래...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사실 속으로 문드러져 있는 내가 외치고 싶은 말이 다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이 노래듣고 펑펑 울었다 ㅠㅠ 나도 몰랐는데 내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ㅠㅠ

지금까지의 오해와 그로인한 고통, 그리고 이겨냄까지 이 노래로 표현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