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포텐을 가지 않고 노르웨이여행을 말하지 마라

Nomada's trave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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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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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김정삼-c5g 2 месяца назад

즐감^^

@deok-sooeom 2 месяца назад

햐~~~ 진짜 멋진곳에서 라이딩을 하셨군요! 아무도 없이 오로지 네 분만을 위한, 자연을 품은 채로~~~^^

@마추픽추-u3r 2 месяца назад

함께하는 여행이 길어서 그런지 이젠 CM님과의 티키타카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로포텐 경치가 이렇게 멋졌나요. 로포텐 킵합니다.

@deok-sooeom 2 месяца назад

26년 부라보 아이스크림 따따블로 먹으려면 꼭! 노르웨이로^^ 기억하겠습니다!!!

@nomada1275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언하셨기 때문에 약속 지키실겁니다

@우물안개구리-v3i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 영상으로 로포텐제도의 축구장 본적있어요. 🎉 점점 노르웨이 가고 싶은 마음에 아내에게 말했어요. 생각해 보겠다네요. 😅😅😅 잘 봤습니다.

@nomada1275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물안개구리-v3i 맞아요. 저도 TV에서 본 적이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yunryejeon2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르웨이는 계절구분없이 비가 많이 오는듯하네요

@nomada1275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 그나마 6월이 강수량이 적다는 노르웨이 기상자료를 살피고 출발했는데도 한 달 중 비없는 날이 3일정도였습니다. 비도 자주오고 기온도 낮고 여름에 눈까지 올정도니 이에 대한 대비를 잘 해서 떠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