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50퍼 고정 이것부터 없애면 댐. 연승하면 우리팀도 연승 상대팀도 연승 이렇게 매칭해서 강대강 싸우게 해야하는데 우리팀은 ㅂㅅ 잡아주고 상대팀은 정상 잡아줘서 이래도 이겨? 이런 느낌임. 반대도 마찬가지. 연패 vs 연패 이렇게 매칭 시켜야 하는데 너 이래도 질래? 이런느낌임. 그리고 솔랭은 솔랭 답게 내가 어느정도 하면 이길 수 있게 해야하고.. 지금은 너무 팀랭마냥 바꿔놓음
오랫만에 롤 한판 해봤는데 서폿걸린놈이 게임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서폿 노잼이라 하기싫다고 걍 져야지" 하더니 일부러 쳐박으면서 죽어주다가 우물가에서 아무것도안하고 깔짝이기만해서 게임 꽁패당했는데 신고넣고 문의까지넣었는데도 아무런 제재가 없더라.. 몇시간 단위로 계속 전적확인하는데 아무런 제재없이 걍 계속 게임 쳐하고있음 ㅋㅋㅋㅋ 그와중에 나쁜새끼야 라고 딱한번욕한 내 듀오는 곧바로 칼 채 금 당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이꼬라지니까 게임이 쳐망하지
20대 후반이나 사회초년생부터 롤에 고의트롤 몇번 만나는거 반복되면 접는 사람들 많음 시간 빌게이츠 시절이랑 쉬는시간의 가치가 다르니까 그리고 롤이 고인 것도 이유지만 그냥 겜이 오래되기도해서 점점 어린애들 유입이 줄어듬 그러면 롤도 지켜야될 겜 유저층은 결국 스타처럼 20후반 이상인 직장인이나 사회인이 되는것은 확정인데 현재 게임 구조상 그런사람들이 접을 확률이 너무 큰 게임임 게임사 오피셜로 계산하면 3판에 팀원으로 고의트롤 1~12명 만날확률이 약 50%임 일 끝나고와서 두 세판하는데 이런애들 만나서 30분~1시간 시간날린다? 시간의 가치가 달라서 20초중반 시절보다 현타가 심하게 옴 주변에 이렇게 접은 애들 많음. 결국 선량한 유저는 접을 확률이 높아지고 롤의 트롤겜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거임 라이엇이 지금처럼 제재해서는 안될거같음 예전 밥형 말처럼 잘하는 인간일수록 현타 더 느끼고 접는다고 ㅋㅋ 그리고 박치기공룡 때문도 맞고 랭크 올려도 클린한 게임 한 판하기 힘듬 솔직히 백분위 대비로 에메들어오기 전 예전 브실골라인인 애들은 판수로 라인전 숙련도 올라서 상향평준화되고 프로씬도 상향평준화 됐지만 그 위 랭크인 적어도 내가 찍어본 마스터까지는 하는 플레이보면 하향평준화 됨 지금은 에이징커브맞고 에메~다이아 하위 왔다갔다하는 늙은이인데 팀게임 제대로 한판하기 너무 힘듬 솔직히 적에 박치기공룡이나 트롤만나서 이겨도 옛날처럼 점수빨았다 헤헤 좋다 이런 기분도 이제는 안듬 게임내용이 재미가 없으니까 걍 재미없게 이겼네 이러고 말지 졌든 이겼든 재밌는 판 만날 확률이 예전보다 극히 낮아짐 그냥 옛날에 중국애들 한국섭 왔을 때 박치기 계속하다가 자기 망하면 겜 안하는거랑 똑같이 된 듯 한국롤판이 중국화 된 거 같음
전략적인 면모 보다 너무 피지컬 OP챔프 및 개사기성 아이템 위주의 극단적인 게임플레이 지향으로 너무 하드하게 변해버린 구조로 롤이 변해버렸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옛날에도 피지컬적인 부분을 강조한게 많긴했지만 최근엔 그 수준이 너무 과도하게 바뀌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엠비션님 시즌3 로스트아크나 하실래요?
부캐 문제도 누적되었고 생배자체도 예전부터 자기 실력은 괜찮은데 mmr 지옥에 빠지면 부캐 파서 새로 배치보란 말이 있었으니 있긴 했는데 진짜 너무 많은 문제들이 섞이니까 게임이 매판 매판이 +-2티어 급으로 실력차이가 나니 본인 실력이 큰 영향은 없는거 같은데 1명 안하면 못 이기는 방향으로 게임은 패치되어온거도 그렇고 진짜 극악의 수로 하드리셋해서 전부 초기화하는게 낫지 않나 싶을 지경이긴 해요 소프트리셋으로는 이 변별력 없는 랭겜이 절대 해결 안되고 mmr 알고리즘 좀 수정되면 하드리셋해서라도 좀...
트롤 못잡는다는것도 변명임 도타는 서비스한지 얼마나 오래됐는데 아직까지도 트롤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음 거기는 Behaviour Score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점수가 낮으면 아예 랭크게임이 원천봉쇄됨. 큐를 못돌림. 특히 탈주하는 애들은 이 점수가 엄청난 폭으로 깎임 그리고 대리나 양학도 봉쇄하려고 리포트 사유중에 smurfing(부캐/양학)도 있음 Communication Score이란 시스템도 있는데, 채팅으로 욕하거나 지랄하면, 이것도 어느 점수 이하로 내려가면 점수 복구하기 전까지는 채팅같은것도 원천차단시킴 이 점수가 너무 떨어지면은 자기 기술 쿨다운 핑도 30초에 한번밖에 못찍음 이게 기술적 차이라고 생각함? 절대로 아님. 그냥 라이엇은 이 트롤들을 잡을 생각이 없음. 트롤들도 스킨을 사거든. 도타는 이런 트롤새끼들은 지네 게임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없다라고 깔끔하게 판단한거고.
Mmr 분별력 씹창나서 같은티어인데도 1~2티어차이나는 애들이 잡히는게 심해져서 절대 이길수없는 게임이 많아진걸 수석 개발자란 새끼가 유저들이 게임을 못이기는 이유가 '만약 님이 챌린저 실력이였음 이겼음 ㅋ' 이라고 당당하게 못박는 시점에서 이미 라이엇은 문제 해결할 의지가 없단걸 공연하게 드러낸거임
그냥 가장 크다 생각한게 생배로 인한 문제가 가장큼 심지어 이번시즌부터 배치 잘보면 다이아까지 감 차라리 옛날마냥 최대 골드 이런식으로 한정 해놓으면 첫 한달은 힘들지언정 고르고 골라다보면 어차피 평균 티어로 수렴하기 마련임. 근데 생배로 럭키 플래, 럭키 에메 달고 어쩌다 잘 맞고 팀운 잘맞으면 더 높게 올라가고 같은 티어간에도 당장 1,2티어가 아니라 색상이 달라질정도도있으니 뭐.. 근데 심지어 원맨 캐리도 막아놔서 내가 잘한다고 이기지도 못함. 내가 잘해서 이길확률
게임이 언젠가부터 누가 더 잘하나의 게임이 아니라 누가 더 못하는 애들이 많은가 게임이 됨 예전에는 잘하는 사람이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경우도 있고 정말 잘하는 사람은 피지컬 + 뇌지컬로 팀 전체에 영향 끼쳐서 승리하고 위로 올라갔다면 지금은 아무리 잘해도 팀에 운 좋게 올라온 애 한명이라도 있으면 이기질 못 함
진짜 엠비션말에 공감간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하고 싸울때안싸울때 가리고 사릴때사리고 해도 오피챔골라서 박다가 이기는애들보면 진짜 짱나긴해 물론 그걸 뛰어넘는 실력이 내가없는것도 문제지만 중요한건 나도 탑베인같은거 고르고 템나올때까지 박다보면 게임이 늘어지면 캐리함 근대 뇌빼고 골드에만 집착하니까 피곤함은 덜하는데 뭔가 회의감이듬 그래서 랭크하기가 싫어짐
2018년 시즌의 더샤이가 낭만 넘쳤던 이유가, 탱챔이랑 탱탬 벨류가 높아서 꽝한타만 강조되던 시기에 칼챔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있음을 보여주고 우승해서 그랬던게 아닐까함. 지금은 진짜 픽창에서 탑 제외하고 다른 라인에서 PS기준 2티어 후반 챔만 나오면 벌써 진 것같고 실제로 인게임도 짐. 진짜 1,2티어 챔의 벨류랑 탬 시너지가 전략적인 요소가 먹혀들어갈 것을 원천차단시켜버리니까 예시로 적 탑이나 정글에서 스카너 나오면 한타에서 쓸 수 있는 전략이 극도록 줄어들어서 결국 짤라먹기 아님 나가리 겜 되는거 같음
1. 부활시간 짧은게 게임 전체흐름에 너무 영향이 큼 2. 예를들어 우르프모드에서는 30대0 게임이어도 게임이 초반이면 안밀리는 경향이 있는데 옛날협곡대비 지금 협곡이 그런 경향이 큼 3. 이 시스템이 제압, 현상금 시스템이랑 시너지를 내서 박치기 공룡을 육성함 4. 그러다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박치기이긴쪽(OP챔 or 피지컬충)이 주도권을 잡게됨 5. 걔한테 다닦이면 타워가 얼마나있던지 간에 넥서스까지 한방에 싹 정리되면서 게임끝남 6. 양쪽의 깡패챔이 중후반에 얼마나 쓸어담느냐가 게임승패로 귀결되는 구조 7. 마치 오리엔테이션, 레크레이션에서 양팀퀴즈를 하는데 마지막문제 점수가커서 그 문제 맞춘팀이 앞의 과정과 상관없이 이겨버리는 구도임 8. 역설적으로 이런 상황이어서 승률에 끼치는 멘탈의 영향이 커짐(일정시간 버티기만하면 게임승패가 한방꽝 구도) 9. 하지만 반대로 이런 승패구도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무력감을 키워버림 10. 그래서 성능,실력,멘탈 세 승패요소에서 실력의 비중이 줄어들어 흥미를 잃게 만듦. (운은 반반이라 치고)
남들 다 게임 대충하는데 왜 나는 승리에 연연하지? 대충 박아보고 되면 즐기고 안되면 다음판하지 뭐. 라는 느낌이죠. 이게 사실 다 똑같은거 같아요. 스타도 처음엔 다 프로 경기처럼 빌드깍고 길게보는 게임이 많다가 점점 날먹 빌드하고 안되면 다음판하고 하는 사람이 늘었던게 그게 가장 스트레스가 적으니까. 그냥 실력 올리고픈 사람들이 주류였다가 이제는 오래고여서 다들 자기의 한계를 맛본 다음이라 실력보단 자신의 재미를 찾아 게임하는 유저가 늘어서 그런듯싶어요.
렉사이 원챔으로 마스터까지 간 사람인데 딱 저에요,, 사기챔으로 챔프에 대한 이해력과 갖다박으면서 교전 피지컬만 올라가서 동티어보다 교전능력+사기챔으로 확률상 불리한 교전도 이겨가면서 어거지로 이기는 느낌..? 그리고 말렸을 때 풀어나가는 법을 전혀 몰라서 캐리할 때는 여기 티어에 왜 있냐고 친추오고 듀오하자고도 하는데 말렸을 땐 계정 샀냐고 욕먹고,, 근데 상위권 올라갈 수록 다 저 같은 느낌..? 실력보단 티어에 목숨거는 고여버린 게임들 특성인듯해요 ㅠ 게임을 잘하는 법보단 이기는 법을 알려고 하니까요
저는 롤 접은게 트롤링이 가장 큰 원인이였던거 같아요. 어떤 팀 경쟁 게임이 안 그러겠냐만은 저는 이기려고 정말 최선을 다 하고, 지면 정말 분해서 리플레이 보며 피드백하는데 본인 말렸다고 팀원들에게 욕하고 고의적으로 트롤링해서 억지로 게임을 지게 만드는 상황을 너무 자주 접하니 게임을 열심히 하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어차피 운인데 이 모든 노력들이 의미가 있는건가 싶구요. 리플레이를 보고 피드백할 의미조차 없는 판들이 계속 반복되고, 승리를 향한 노력에 회의감이 생기니까 지면 지고 이기면 이기는거지~ 하다가 시간 낭비 같고 현타가 와서 접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의 트롤링과 욕설, 패드립 등의 게임 자체의 수준을 심하게 떨어뜨리는 행위에는 정말 엄청나게 강력한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주일 정지 이런 수준이 아니라 1년 정지 수준으로요.
애초에 옜날엔 공량영상도 그리 많지 않았고 정보를 원해서 카운터 연구 챔피언을 몰라서 챔피언 스킬 정보 다찾아봤지만 특정 어느 시즌부터는 유저들이 박치기만하고 저챔뭐임? 이런식임 그리고 솔랭 티어에 제일 영향을 줫던건 대리랭크라 생각함 대리랭크가 정말 영향력이 컷던게 전혀 모르고 게임하다가 대리라는게 갑자기 사람들 입에 타면서 랭크 생태계가 완전 망가짐 실제로 지금도 은연히 대리랭크는 있다고 생각됨 챔피언수도 많고 정보가 많이 필요한 게임인것도 맞는데 유저는 박치기를 한다 곧 트롤이 생성이 된다 이겜의 제일 문제점
그때 바위게 패치로 2렙갱 정글 유행하고 6렙 정글 다 뒤지고 라이너들은 정글이랑 입장 역전돼서 정글 똥받이 하고 이렐 아트 아칼리 3대장 필밴 챔프 나오고 미드 메이지는 아예 멸종해서 미드로 챌 달려면 저 op챔 3인방 중 하나는 무조건 연습해야하고 그래서 진짜 최악의 패치라고 하던 시절 아닌가요?
@@첫걸음-q4r 그거야말로 진짜 잘 모르겠음.. 정글은 무조건 2렙이 쎄야해서 카밀 신짜오 나오고 라이너는 라인전 ㅈ까고 무조건 2렙 정글 싸움에 합류 좋고 소규모 교전 좋은 챔프만 나와서 그냥 운영은 모르겠고 미친 싸움꾼들만 살아남은 시기라. 17년 롤드컵 우승 이후 18 19 모두 lck 나락 가고 lpl식 개싸움 메타가 가장 심하게 유행한 시절인데 사람들이 말로만 던진다 하는 정도까진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 수싸움이 있었다? 이건 진짜 아님. 정글 초록 강타도 삭제하고 핑와 대신 제어와드가 생겼으며 탐지형 렌즈 삭제하고 예언자의 렌즈로 통합하고 와드 충전시간은 증가하는 등 라이엇이 의도적으로 시야를 잡고 상대방 플레이를 예측하고 계산하는 플레이를 제한하고 시야를 제거하고 불확실성에 기대는 플레이를 유도하는 등 패치 기조 자체도 운빨의 요소를 첨가하는 경향이 있었음. 이전의 lck식 탈수기 운영이 너무 노잼이라는 평가가 있어서
@@첫걸음-q4r 이전엔 디테일한 라인전으로 라인 주도권 잡고 선푸쉬 후 로밍이 정석이었다면 저 시절은 라인이 타워에 박히든 말든 일단 정글싸움 나면 먼저 합류해야해서 정석적으로 라인전 하던 사람들은 게임이 머리 안 쓰고 개싸움 메타 됐다고 죄다 욕했고 그래서 라이엇이 너네 라인전 좀 해! 라고 패치한 게 포탑 골드임. 너네 너무 심하게 무지성 로밍 가면 타워 골드 다 뜯겨서 너네가 로밍 합류로 이득본 것보다 실질 손해가 더 커진다? 하게 해준 거. 물론 포골로 얻는 이익이 커지니 골드를 줄이던가 타워 방어력을 높이던가 하는 패치도 이후에 들어갔지만
순수 1인 솔랭 부터 만들어 줄 때 안됐나... ?... 그리고 도대체 몇 년 동안 개판 난 랭게임 잡지를 못하고... 솔직히 그리고 왜 랭게임에서 밴을... 그냥 블라인드로 해야 되는지.... 정말... 그리고 저티어는 운영해 보려고 하면 우와... 왜 시야 먹고 있고 1분 뒤에 오브젝트 나오는데 쳐 뒤지지... 하... 그런 상황 자주 만나니... 돌겠음... 그리고... 저티어는 15분 서렌도 늦음 심각하면 5분안에 게임이 끝나 있는데 꾸역 꾸역 15분 기다렸다 서렌 하려고 해도 꾸역 꾸역 안하고 그러면서 하는 짓은 대가리 박고 죽는 거면서... 하.. 저티어 일상인 상황에서 랭게임 솔직히 너무 무지성이 많다는 걸 느낌 안그래도 피지컬 안되는 걸 알아서 그래도 운영으로 잘 풀어 보고 싶은데...
운영의 묘를 잊었다는 거 진짜 공감된다. 시즌 6~7쯤에 서포터 다이아였고 그땐 운영도 다들 빡빡하게 하고 핑이나 채팅으로 합리적인 오더 해주면 잘들 따랐었음. 근데 요즘은 운영은 커녕 5분 쯤 되면 어디 하나 터져서 유불리 갈려 있고 동네 축구에서 공만 쫓아다니듯이 적 보이면 그냥 우르르 몰려 다니기 바쁨. 5대5 오브젝트 싸움도 보기 어려움. 그냥 텔 있다고 사이드 가긴 가는데 자신이 사이드를 가는 게 좋은지, 합류를 하는 게 좋은지도 모르고, 현재 시야에서 어디까지 밀어도 되는지도 모른채 무지성으로 그냥 밀음. 그러다가 우리든, 적이든 누구 하나는 무조건 잘림. 이런 게임만 수 년 반복하다 보니 이젠 나도 예전에 운영을 어떻게 했는지 다 잊어버린 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박치기공룡이 가장 문제인거같음 일반 에메 유저로서 마스터 그마쪽은 가본적도 없어서 아는게없지만 에메~다이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은 다 알거임 무리해서 킬따려고 하는게 불리한 팀이 비벼보려고 하는 최후의 수단인데 그냥 겜 시작 5분도안되서 라인 상황 하나도 안보고 무지성 카정들어가서 실패하면 겜지고 탑이고 미드고 원딜이고 현상금 700원씩 달린애들이 갑자기 킬 따려고 무리하다가 현상금 다주고 역전당하고 그럼 석이 너무나감
중하위권 사람들은 더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함 중하위권은 진짜 운영을 1도 모르기 때문 ㅋㅋ 다 각자만의 이상한 운영법들이 있는지마냥 자기네들 말이 다 옳다고 가스라이팅 ㅈ나 하며 맘에 안드는 유저들에게 정치까지 걸어버림.. 그래서 지금 그나마 롤판 돌아가는 이유가 상위권 사람들이 해서 그런거임 그래도 할만은 하니까 근데 중하위권은 그런게 없으니 사람들이 요즘 겜 안한다는게 느껴질정도 롤판 사람들 많이 떠남
브실골 아랫티어지만 진짜 최근 겜 너무 별로던데 트롤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15분 전에 2차 까지 밀릴 때도 있고 라인만 받아 먹다가 킬딸만 하거나 가만히 보고 있는 애 만날 때도 있고 내가 잘한다 보다는 정상인 있는 팀이 이기는 느낌 이길 때는 15분 컷인데 질 때는 40분 똥꼬쇼 하다가 끝나니까 짜증나서 안하게 됨
중요한건 뭔지암? 모든 병은 원인을 제거하거나, 심하지 않을때 제거 해야된다는거지. 근데 유튜버라는 유명인들은 죄다 고티어에 있으니 이제 지들한테까지 영향있을정도로 커지니까 이제와서 목소리 낸다는거지.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이제와서?????" 말기 암환자가 된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