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테스트 해봤는데 아예 작정하고 던지면(킬뎃 망치고 고혈 플레이) 이때 이기면 mmr 개 오르고 다음판 팀운좋아짐 ㄹㅇ 사람들 모르던데 한번해보셈 깨작깨작 한두판 하지말고 참을성 가지고 20판 정도 해봐 추천챔은 탑은 문도,피오라,나서스 정글은 그브,쉬바나 릴리아 이런거로 rpg만 돌고 옵젝싸움만 합류 ㄱㄱ
@@vvvsndkeqk00문제는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임에도 팀원 중 1-2명이 던져서 시간만 주구장창 소모하다가 지는게 10판 중 2-3판을 차지할 정도로 대리•어뷰•티어 인플레가 판을 치고 있다는 거임… 승률 70%를 찍을 정도로 연승을 달리면 귀신같이 팀원들의 기량부터 멘탈까지 하향평준화되는걸 한두번 느낀게 아님.
난 한판을 내 라인은 이겼는데 바텀이 터져서 지면 그 다음은 상대 수준이 진짜 처참할 정도로 낮고 그래서 그판 이기면 바로 우리팀 수준도 처참한데 상대도 어느정도 만만치않아서 거의 팀빨인데 여기서 이기면 한판더 해볼맘이 생기는데 진다? 여기서 몇판 더 꼬라박는순간 티어가 바껴있음 ㄹㅇㅋㅋ
100% 조작 있지.. 롤 말고도 다른 게임도 많고 애당초 게임사는 열심히 노력하는 게이머에게 보답해줄 생각이 전혀 없음 오히려 엿 처먹일 생각만 가득함. 왜냐면 열심히 한다는 건 그 만큼 인내심과 열의가 있다는 것이고 쉽게 게임을 접어버리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하지만 가볍게 게임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자기 수준대로 대가를 받으면 쉽게 포기하고 금방 접어버리지. 그러니까 게임사가 특별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보답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한, 필연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게이머를 엿 처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ㄴㄴ 계정이 아니라 사람마다 있는듯 계정이 3개, 플레였는데 어느순간 바텀이 너무 많이 지더니 이젠 싯팔 플레에서 골드를 넘어서 실버까지 왔는데 바텀이 초반에 더블킬을 멕여주ㅏ도 2ㄷ2를 지더라 다른 라인도 마찬가지고 계정마다 정글 탑 미드 계정인데 미드계정쓰면 난 분명 갱을 당해주지도 갱을 받아본적도 앖는데 왜 우리 팀들은 전부다 지고있고 싸우는건지 모르겠고 탑가면 우리 정글은 나 버리는데 어떻게든 버티면서 겜 버티거나 라인전 이기고 내려갈까 하면 이미 미드 2차 뚫리고 상대 정글은 이미 밑이 터졌으니 나한테만 오는데 한번만 와달라 하면 그걸 못참고 쳐 죽으러 가면서 어쩌구 저쩌구 욕이나 쳐박고 정글가면 걍 바텀 한번 가면 탑에서 당했다고 지@@랄이고 바텀은 킬줘도 지고 그렇다고 아예 바텀을 버리자니 용에다가 원딜 후반 딜링 생각하면 아예 버릴수도 없고 진짜 뭣같더라 결국 이걸로 폼 막 올라서 혼자서 매드무비 찍던 피지컬 안나오는데 그래도 상대는 이기는 그런 수준이었는데 그걸로는 이기지도 못하고 결국 한개는 정글계정은 플레에서 실버로 미드 계정은 플레에서 골드로 탑계정은 미드 정글 계정에서 팀한테 질리고 내가 아무리 잘커도 결국 우리팀의 수준을 보니 못이긴다는 생각만 들면서 플레에서 못돌리겠더라 (+요즘 플레면 티어 인플레라고 머라 할수도 있는데 애초에 난 에메 생기기전에도 플레였으니까 브실이 티어 인플레이션으로 플레가놓고 피지컬딸리고 뇌지컬딸리니까 팀탓한다고 하지마라)
롤 매칭주작은 있습니다. 내가 다이아 탑이고 상대가 다이아탑이라면 라인전을 이길확률 질확률이 5:5입니다. 근데 내가 다이아 탑인데 골드나 플레 게임을 하면 상대는 골드나 플레 탑일 확률이 높을것이기에 라인전에서 이길확률 질확률이 8:2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라인전을 압살하고 7연승이 넘어가고 10연승이 넘어가면 골드4에서 플레4로 티어가 올라가더라도 나는 다이아 탑이라서 라인전은 압살하는데 바텀이 터지거나 갱을 흘리거나 갱승을 해줘도 정글이 상대정글보다 영향력 행사가 없어서 순장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롤이 팀게임인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 티어대에 있어야할 실력이 아니라면 라인전을 10판하면 8~9판을 이기는데 다른 라인이 터지는게 맞는걸까요? 그럼 다른 라인 터뜨리는 상대 바텀은 그 티어가 맞냐고 할수도 있는데, 그 상대 바텀 입장에서는 탑 때문에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짜 그 티어대에 있는 사람들끼리 랜덤 매칭을 하면 라인전을 8~90프로로 이기면 게임은 6~70프로 이겨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진짜 자기 티어대에 들어가면 라인전이 5:5정도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정글개입 아무것도 없이 바텀 5분만에 10데스 이게 같은 티어가 맞나요? 물론 챔피언 상성상 카운터인 상성이 있어서 라인전이 힘든 경우도 있지만, 진짜 같은 티어라면 카운터빨로 라인전 4:6까지는 납득이 가능한데 바텀 5분에 둘이 합쳐 10데스 쳐박는건 카운터빨이 아니라 같은티어가 아니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라인전을 압살해서 7연승이 넘어가면 팀에 지능도 피지컬도 없는팀원을 거의99.9프로 확률로 붙여주는데, 이게 매칭주작이 아니라고 할수 있나요? 다이아인 사람은 다이아갈때까진 못해도 승률60프로는 나와야 되는데 골드나 플레에서 굳이 승률50프로 맞추겠다고 못하는 팀원 붙여주는게 매칭주작이죠. 물론 티어가 높다고 아무것도 없지만 게임을 하는게 즐겁자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라인전 비등비등, 정글의 수싸움, 원딜 케어나 운영 등등의 게임적인 요소를 즐기고 싶은데 오로지 이런건 상관없이 딜찍누 해버리는 판수가 많다보니 즐거운 게임이 안됩니다. 시즌은 3개로 나눠서 티어를 일년에 3번이나 찾아가게 만들고, 아뒤는 5개나 만들수 있게 해서 부캐나 생배가 많게 만들고, 친구들이랑 하고 싶으면 자랭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도 굳이 솔랭에서 듀오를 할수 있게 만들어서 낮듀 혜지 여왕벌 문제점을 야기하고. 롤 접기전 그때의 빡침이 생각나서 긴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라이엇은 누가 게임을 캐리하는걸 불공정 하다고 여기는거임 그래서 캐리유저가 있으면 트롤러들을 붙여사 기대승률을 50퍼로 맞추는거 잘하는 유저는 계속 트롤러들을 데리고 게임을 해야하고 스트레스가 심하겠지 물론 수백판 박으면 자기티어로 가겠지만 그 과정이 정말 힘들고 거지같다는 것
매칭조작은 시즌2때부터 있었음 내가 승률 60%고 브실골인데 브실골 실력이 아니라고 한다면 승률 50%를 맞추기 위해서 아군 매칭을 승률45% 같은 것들을 꾸역꾸역 넣어주는 매칭이 성립됨. 그것이 승률 50% +, - 매칭의 기본개념임. 상식적으로 잘한다고 못하는놈들을 팀으로 팀으로 매칭시킨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일이고 그저 라인에 맞게 랜덤으로 매칭시켜주는게 맞다고 봄. 이렇게 될 시에 승률 50%미만에 버스만 계속 타고 티어상승 쭉쭉 되는 애들이 발생됨. 그것이 현재 마그마챌에서 브론즈급도 안되는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됨.
당연한 거임 유저 승률 모두 5할을 유지해야 "라이엇 본인에게 이득" 이기 때문 승률 1~30%대 애들이 롤을 좋아하고 지속할 이유가 하등 없으니 승률의 극단적인 편차는 이탈 유저를 불러오니까 최대한 묶어야 하기 때문 승률 7~90% 찍는 유저 만족도를 올리니 또이또이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런 7~90%를 무난히 쉽게 유지하면 그 만족도는 점점 떨어질 뿐
당연히 50프로 맞춰져야되는게 정상아님?? 브론즈 유저가 승률이 80프로면 브론즈 실력이 아니란거고 게속이기다가 실버쯤가면 승률 65퍼쯤 된다치고, 결국 골드쯤가면 승률 50퍼쯤되면서 골드티어 안착. 이렇게 승률 50퍼 수렴해야된다는 의미 아님?? 그냥 브론즈에 계속 쳐박혀 있는데 승률만 50프로로 수렴하라는 의미가 아니잖슴?
@@user-yx9zw2zv6r그게 아니라 같은 티어내에서 우리팀이랑 상대팀 밸런싱을 50프로 승률에 수렴하게끔 만든다는거 아님?? 그럼 통나무 드는사람은 계속 들어야하는 시스템이라는것임 잘하는 유저는 빨리 위로 올려야지 정체시키니깐 동티어내에서도 실력차가 극명하게 나는 게임이 많은 이유임
이미 와리에서 몰래하다가 걸렸고 그때도 아니라고 부정했었는데 pc롤도 픽창 닉네임 블라인드 같이 정황상 의심될수밖에 없는게 계속 생기고 그전에는 열심히 팀원파악해서 피할수라도 있었음 그리고 에메랄드 티어가 생긴이후로 게임마다 실력차가 너무 크게 나는 팀원이 모이기도하고 다들 롤을 하루이틀하는게아니라 최소 몇년식 하던사람이라 그때그때 패치할때마다 체감이 될수밖에없음 딱 에메랄드티어 생겼을때 티어 수직상승하는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짐 하지만 그사람들의 실력이 수직상승한게아님...
첫째 : 일단 이사람이 말하는건 전제에서 말이 안됨 열심히 하면 잘하는사람의 MMR이 오르고 못하는 사람은 MMR 적게라도 떨어지니 이게 반복되면 자기티어를 찾아간다는건데 이건 기본 전제가 모든 유저가 공정하게 열심히 이기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가 전제가 되어야 하고 지금 시점에서 트롤 어뷰징 삔또가 나가서 하는 트롤 즐겜러가 많아 이미 이게 전제가 안됨 둘째 : 매칭조작이 뭔지 이사람은 잘 모름 매칭 조작이란 MMR이외의 무언가를 잣대로 팀이 점수 외의 다른 기준으로 짜졌다는건데 말했다 시피 MMR이 기준이 아닌 승률이 50퍼가 되게 라이엇이 만든 시스템이 "알아서 판단" 해서 팀을 매칭시킨거임 여기서 말했든 이 "알아서 판단"하는 시스템이 얼마나 정확한지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지 우리의 게임 목적은 MMR을 올리는 거임, 점수를 올리는거임 동내 5:5게임이라서 우리팀에 잘하는 애가 있으니까 두번째 세번재 잘하는 애를 너네 팀에 줘서 벨런스를 맞춰볼게라고 하는 친선 게임이 아님 게임내에서 오프라인으로 하는 대회나 마찬가지임 근데 왜 이런시스템을 멋대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거지 이따구로 만드니까 이겨야할사람이 지고 져야 할사람이 이기니까 겜이 어지러운거야 이겨야 할 사람이 MMR대로 게임을 했을 때 실력이 좋으니가 무조건 그겜을 이겨야 하는데 , 분석을 해서 이사람이 오버파워니까 같은팀에 트롤을 잡아주는거지 그럼 어쩌겠어 무조건 지는거야 심지어 어느 순간부터 이겜은 ㅈ랄 똥꼬쇼를 해도 혼자서는 못이기는 게임이 존재함, 못하더라도 최소 개인 몫을 해야함 트롤안하고 근데 첫번째에 보다시피 트롤 쥰내 많지? 쥰내 삐지지? 어뷰징 많지? 그럼 무조건 지는거야 페이커 할아버지가 와도 이게 매칭 주작의 현시링ㅁ 매칭 주작이 없다고 하는 방송인 있던데 그냥 멍청한거임
그렇지만 그게 진짜 실력이 압도적으로 좋은사람에게는 적용할수없는거임? 내가 진판에 팀원이 평균 승률은 이상이없으나 나를 만났을때만 트롤을하고 던지고 그런식으로 조작이 가능한가? 그게 아니면 지는판마다 매판 던지는 플레이를 어떠한 기준으로 선정해서 매칭조작에 개입시키는거냐 그게 궁금함 분석을 해서 이사람이 오버파워니까 같은팀에 트롤을 잡아주는거지 그럼 어쩌겠어 무조건 지는거야 그래서 챌린저 부캐나 페이커가 와도 못이긴다? 그럼 티어올라가는 사람은 어떤식으로 올라가는건가요? 져야할사람만 이겨서 올라가나요?
최근에 너무 뼈저리게 느낀건… 최근 20게임 KDA 5점대 승률 7-80%가 나올 정도로 기량 폭발하고 팀원 케어 잘 한다고 쳐도, 귀신같이 연패 구간 진입해서 승률 3-40% 팀원들이 매칭잡혀버림. 대리•어뷰•티어 인플레까지 겹쳐서 내가 정당하게 이겨야 할 판도 멱살잡고 끌어내려버리는게 일상이 되어버리니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이번 스플릿 브론즈에서 플레까지, 골드에서 에메랄드까지 올려본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장기적으로 티어가 상승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기까지의 과정이 이전에 비해 너무 불공정하고 험난해졌다는 것.
개인적으로 롤 매칭 주작이 이슈가 된 이유들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몇판만하면 의도적으로 매칭을 잡아준 것 같다는 느낌이 몸으로 강하게 체감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시즌2부터 시작한 유저인데 그전에는 아예 없는 편은 아니였지만 내가 조금만 노력하고 본인이라도 무리안하고 성장하면 3판중에서 1판은 역전해서 승리하기도 했기에 대부분 유저들이 인정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짓말 안치고 5분도 안 지났는데 경기는 누가봐도 승패가 결정났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15분까지 그냥 억지로 플레이함으로써 시간 낭비를 느끼게 되고 그 무엇보다 재미를 잃게 되는 것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불 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 바로 현상금 시스템입니다. 이 현상금 시스템으로 인해서 아군 4명이 상대적으로 적팀에 비해 실력이 떨어져도 본인만 제대로 플레이하고 성장하면 혼자서 캐리하는 경기를 절대 못하도록 막아놓은 꼴이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포탑 골드 킬 제압골드 등등 단기간에 골드 수급이 현상금 시스템 이전보다 3배이상?은 빨라졌기에 내 성장 속도차이를 너무나도 단기간에 따라 잡힌다는 것이죠. 롤이 재미가 없어진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게임은 내가 캐리해서 이겨야 재미를 느끼지 적이 던져서 못해서 이기는 것으로 재미를 느끼지는 않으니까요 ㅜ 젠장
내가 이럴려고 플레 달았나 싶은 게임이 적지않게 일어나더라고요. 특히 픽 단계에서 조합과 카운터픽 개념조차 이해를 못하는 애가 승률 44% 플레2 인거보고 어이가 그냥 날아가던데요. 걍 부캐 만드는 것을 아예 막아버려서 기존 계정을 삭제해야지 가능하게 만들던지, 기존 계정에 정책 위반으로 차단이나 정지 당한 유저라면 그 정지 받은 기간동안 다른 계정 못 만들게 만들어야 됨. 특히 랭겜 같은 경우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같은거 인증하게 만들어서 더 엄격하게 관리해야됨. 그래야 프로선수들이 어뷰징 같은 문제 때문에 부계정이 필요한 상황을 자체를 안 만들지.
@@user-ky8vm8zy8g글쓴이 말 반은틀리고 반은 맞는것같음. 원딜(다3),서폿(에메4)하는데 서폿은 최근에 시작해서 이래저래 기본기가 부족함. 에메에서 서폿은 길어도 3분이내로 큐 잡히는데 연승몇번(4~8)하면 꼭 10분넘게 큐잡히는 경우가 있음. 이런판은 무조건 트롤1~2명당첨임. 한명이면 가망이라도 있지,두라인트롤이면 듀오해도 답없음. 글쓴이말이 반은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하는게 챌린저가 볼땐 마스터든 다이아든 다 못해보임. 옛날롤은 그 못하는부분을 천천히 찾아가면서 라인전부터 운영까지 배워가고 이겨가면서 기뻐하고 티어가 올라갈때마다 상대팀도 잘해진다는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박치기공룡들사이에서 나의 행동이 옳은행동인지도 헤깔림. 에메원딜들 징징거리는거 보면 “이런거 고치면 잘할텐데” 생각하지만 말해줘봤자 본인이 체득못하면 필요없는 피드백임. 어느라인이든 게임을 진행하며 배워가는게 있어야하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는느낌. 원딜이야 오래해서 상관없지만 최근에 서폿하면서 느낀건 에메4~2 까지가 팀운 상관없이 본인실력으로 올릴 수 있는티어같고 그 이후론 팀운이 심하게 작용하는 느낌.
못하는 애들이랑 잡아줘서 통나무 드는것까지는 괜찮음. 문제는 그게 아님. 내가 고생하고 기여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면 됨. 근데 게임 내용이 어떻든 간에, 누구는 픽창, 로딩창부터 조합은 이렇게 맞춰야하고 이런 매치업이면 동선을 어떻게 짜고 유충을 먹을지 용을 먹을지, 인베를 가야할지 방어해야할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로딩되자마자 템사고 핑찍어주고 이동하는 반면, 누구는 아 화장실다녀와야지 담배피고와야지 이러고 30초에 느긋느긋 쳐걸어오는데 게임을 이기던 지던 저 둘다 같은 점수을 얻고 같은 점수가 떨어진다는게 문제임 매칭시간이 길어져서 라인이 꼬일수밖에 없다? 나보다 못하거나 나보다 잘하는 적을 만나야만 한다? 다 괜찮음 게임 내용으로, 결과창에서 보여주는 지표로 점수를 차등 지급하면 다 해결될 일임 이렇게 하면 어뷰, 트롤 같은 문제들도 거의 해결이 가능함. 과연 이걸 몰라서 안할까가 쟁점임. 롤뿐만 아니라 그냥 PVP게임을 해봤다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임. 이기고 지는것도 중요하지만 1인캐리 하려면 개인마다 챔프빨도 타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서식하는 에메랄드 이하 구간에서도 항상 멱살캐리로 이겨서 뚫고 올라가려면 최소 마스터 정도 실력은 되야 가능한 일임. 결론은 팀원이 이상한짓 하고 못하고 해도 자신의 행동이 점수에 영향을 많이 주고 차등지급한다고 하면 누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게 되어 있음.
현재 대두되고있는 이 이야기의 본질은 그게 아님 일단 매칭주작이 있든 없든 그건 중요하지않음 현재 이런 얘기들이 구설수에 오르고있다는 것 만으로 현재 랭겜시스템은 박살이 나버렸다는거고 라이엇은 현재 랭겜과는 별개로 스킨으로 돈벌이는 짭잘하니 현재 사태를 방치하고있다는거임
매칭 승률 50% 라는 것이 사실상 조작이라 보는 것이 맞다고 보죠. 댓 중 캐리머신이 있는 것이 불공정하다 라고 보는 것이 오히려 나쁜거죠. 정상적으로 우연에 의해 혹은 실력에 의해 캐리 mvp가 되는 것이 맞는 것이고 말입니다. 실제로 실험한 분들 내용을 보더라도 결국 50%를 맞추기 위해 저울질을 한다는 것이니 이를 지적하는데 불쾌하게 만드니 지적하는 것이고 판수 박아 올라가서 마스터가 다이아 수보다 많은 것이 맞느냐 이것도 문제고요. 결국 이래저래 조작으 맞고 시스템을 바꿔야 맞다고 봅니다.
이게 매칭 주작이 절대 말도 안되고 논란이 의미가 없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든 챔프에 숙련도가 있진 않음 패배후 이겨야 할 때 우리팀이 주포말고 다른포지션 돌렸거나 안하는캐릭 탈주 멘탈상해서 트롤 이 모든 변수들이 시스템적으로 주작을 할 수 없는거임 전 친구꺼 관전하기 자주 보면서 항상 느꼈는데 매시즌 난 팀운이 나쁘다였음 매칭 주작이 어느 시즌부터 생겼다 이것도 모든 유저들이 딱잘라 말 못하고 이번시즌도 팀운은 친구는 항상좋고 난 항상 안좋음 번외로 승률 낮은 부캐인 사람도 드릅게 많음 반대로 승률높은 부캐도 많은데 부캐들 특징이 모든거 배제하고 조금이라도 자기 안맞춰주면 트롤박음 지금이라도 롤 하드 리셋하고 생배 삭제 시키자 매겜 아군 최소 2명이 부캐인게 말이되냐?
인정함. 티어 인플레로 인해 발생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이 매칭 조작이라는 이론을 만들어 낸것이라 생각함. 이 매칭조작 이론이 현재의 상황을 너무나 잘 설명해주기 때문임. 근데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해줄 뿐, 그게 실존하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음. 근데 티어 인플레는 객관적인 지표로 실존한다는것을, 데이터를 통해 이미 모두가 알고있음. 이 티어 인플레와 라인 꼬임으로 인해 발생한 현상이 굉장히 괴랄하고 또한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매칭 조작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매칭이 괴랄해진거라 봄, 이 매칭 조작의 근간은 티어 인플레와 라인 꼬임임.
02:56 맞는말임 사실 제대로된 실험이나 주장이 유저 입장에서 존재할수가 없음 그거는 게임 시스템을 아예 까봐야 아는건데 어떻게 알겠음 라이엇 몰래 파일 까서 데이터 마이닝이라도 하는게 아니면 증명하는게 불가능하지 그러니까 라이엇이 의혹에 직접 증명해야된다는거임 왜냐하면 이미 와일드 리프트에서 개짓거리한 전적이 있잖아 이미 그런 전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만 번지르르하고 대답 안하는건 의혹을 증폭시키기만 하지 아무것도 해결이 안됨 그러니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실험하면서 이 지경까지 오게된거지 이게 사람들이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같이 미신처럼 주장하는게 아니라는 말임 비슷한 사건으로 메이플 보보보 사건이 있음 너네가 증명 못하는데 어쩔건데 하다가 돈천만원씩 처박고 직접 증명하니까 그제서야 시인했지 그러니까 항상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사건들을 조심해야됨 지금까지 유저들이 개발자들은 뭐 땅파서 먹고사냐 같은 논리로 억지로 실드치고 먹여살려준거 개발자들은 항상 발등에 도끼찍는 방식으로 보답했음 매칭 조작 사건이라고 다를거같음? 이미 와일드 리프트에서 그짓을 했는데?
@@user-cp2pi9lv6s 내가 말하는건 그 한판에서 양팀의 승률을 봐서 50퍼로 맞추는게 아니라 서로 실력을 반반으로 맞춰야 한다는 얘기지. 그 외에 부캐, 버스기사, 트롤은 다른문제고. 지금 시스템이 한쪽으로만 너무 기울게 매칭을 해서 이기는판 5번, 지는 판 5번으로 평균 승률을 50퍼로 맞추는 것처럼 느껴지는걸 얘기한거잖아.
제가 탑으로 솔랭하다가 상황이 그렇게되서 합류를 못하고 쭉 스플릿을 밀게 되었는데 그다음판 부터 비슷한 상황 계속 생기면서 알아서 팀원들이 이겨주더라구요 ? 그렇게 7연승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상황에 맞게 플레이 하기위해 그다음판엔 그렇게 플레이를 안하자 갑자기 3연패를 박네요 .
생계 관련된 사람 아니고서야 아직까지 롤 랭겜 잡고 있는애들이 젤 멍청함 접고 지표 나락가봐야 바꿔줄텐데. 지금 스트레스 안받아가며 랭겜하는 유저가 과연 있을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게임 할 이유가 없고 정말 게임이 바뀌길 바란다면 개선될때까지 잠시 쉬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나은 협곡이 될 가능성이 높음
서로 50퍼 승률 매칭시킬려는 조작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혼자서 통나무 들기가 안된다는게 더큼 예전에는 혼자잘커도 다 쓸어버리면서 이길수있었지만 지금은 포탑 방패나 포블 드래곤 유충 현상금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못커도 다 따라잡을수있게 만들어졌고 스플릿운영을 병신들도 어느정도 탑재해서 멱살캐리가 안됨 그냥 게임 시스템이 바뀌는바람에 본인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판이 현저히 줄어드니 매칭조작 무새들로 변해서 징징거리는거밖에 안됨
승률50% 매칭이 주작인 이유 포지션에 상관없이 플레이어 순수 승률로 따짐. 즉 원딜이 고수일 경우 상대 원딜도 고수인것이 아닌, 미드나 정글 탑 중에 고수가 있다는 것임. 내 포지션 반대가 항상 터지는 이유임. 더 빡치는건 원딜입장에선 내 도구가 병50일 확률도 무시못함. 라인전 개꼴아박고 프리징 당해서 cs 도 못먹는다면 그 판은 버리는판. 그리고 라인전 바르고 올라가도 미드나 탑이 똑같이 잘컸다면 3렙차남ㅋㅋㅋㅋㅋ 네 원징징이고 마스터 이상만 댓글다세요.
이거 공감되는 부분.. 각 판마다 양 팀의 승률 50퍼를 맞추기위해 매판 라인전을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매판 라인전을 지는 아군을 반대쪽에 넣어서 게임의 승률을 맞춤.. 저는 원딜서폿 둘다하는데 내옆에 병50있으면 상체가 잘하고 내옆에 잘하는애있으면 상체가 병50입니다... 이런판이 한두판이 아님;;
시즌 2부터 문제가 없는데 왜 최근들어 문제 된지 알고있음? 바로 포지션 나눈거 때문임 ㅋㅋ 포지션 안나누고 1픽부터 5픽까지 mmr순으로 잡아줬을때 1픽이 캐리픽 5픽이 서폿 잡고 겜 하면 ㅈㄴ 비등비등함 ㅋㅋㅋㅋㅋㅋ 포지션을 나누니까 라인 꼬이고 어쩌구 저쩌구 되는거임
아니 그냥 라인전 7:3도 못가는 장애인들이 널리고 널려서 그런거라니까?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얘기한 모든건 사람들이 열심히 해야 가능성이 있는 이상론이랑 다를게 없음 사회주의가 왜 실패한 체제가 됐는지 모르나? 걍 인간이라는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짐승인데 이걸 간과하고 그냥 열심히하면 다 제자리감~ 논리를 피고 있노ㅋㅋㅋㅋㅋ 히오스매칭이 욕을 존나게 쳐먹은 이유가 잘하면 그 상위권 애들이랑 붙여서 게임을 시켜야하는데 팀에 개버러지 넣어놓고 이겨봐식 매칭을 하니까 욕을 뒤지게 쳐먹는거임 지금 라이엇이 딱 그짓거리하고 있는데 본캐 점수 안올려지면 부캐,생배로 점수 올려라는 왜 말이 안되는거임? 대놓고 1인 다계정 쓸수있게 해놨는데ㅋㅋㅋ 걍 채널추천안함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