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호의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어떤 선수를 지명하는 전략을 취할까요? #kbo리그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드래프트1라운드 #2025드래프트 #프로야구신인드래프트 #롯데신인지명 #롯데1라운드 #서울고김영우 #비봉고박정훈 #덕수고박준순 #롯데신인드래프트 #최강야구
@@user-cc6dt3ne8d유격수는 필요합니다. 노진혁은 이제 가버린거같고 박승욱으로 가기는 이미 박승욱도 만 32세입니다. 한태양이 전역하긴 하는데 아직 의문부호가 있고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처럼 상위픽 야수가 포텐을 터트렸을때 얼마나 즐거운건지 롯데팬이라면 아실겁니다. 그래서 최상위급 유격수가 있다면 무조건 1라픽이 답인데 그게 아니라면 닥 투수가 맞습니다
두산입장에서 정우주 미국가지 말고 롯데가 제발 김영우 뽑아주면 정현우 정우주 김태형 김영우 박정훈 이렇게 나가주면 두준순 실현 가능할듯 9등에 이어서 5등도 할만해 나올거같은데 ㅋㅋㅋ저는 김영우 배찬승 박정훈 전부 즉전으로는 못쓰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셋중엔 그나마 제구가 나은 배찬승이 선발로는 낫지 않을까 생각함 제구잡는게 진짜 너무 오래걸림 두준순 가능하면 첫해부터 1군 유격가능하다고 봄 최악의 경우 정우주 미국가고 롯데가 배찬승 뽑고 그러면 두산이 김영우를 데려오게 되는데 두산은 불펜이 괜찮은데 김영우는 선발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박준순>배찬승>박정훈>김영우 이렇게 봅니다
딱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 2025 신인디래프트 Top 7은 이미 확정적인거 아닌가요? 그 중 정우주, 정현우는 순서는 바뀔지언정 1, 2번 순번인게 확정적이고 이 둘의 뒤를 이을 선수도 김태형인게 확정적이라면 그 다음 순번 롯데는 당연히 여기 언급된 4명 중 한명 뽑겠죠. I
롯데뿐만이 아니죠 장재영은 결국 타자로 전향했고 그리 건방떨던 한화 김서현도 제구 안돼서 폭망 상태고 그리 투수 잘키운다는 kt도 도무지 제구 안잡혀 롯데로 보낸 투수 있죠 누군지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제구 안잡히는 투수는 어느팀을 가도 못잡습니다 롯데만 그런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