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이 제법 재밌다 엄마랑 알콩달콩 놀던 루이²는 할부지가 오신 걸 보고 반갑게 뛰어가 인사하는데 곁에서 초집중 맛나게 애플 씹던 후이¹가 모르고 있다 콩알 가슴¹ 놀라 깽 소리 지르고, 그 소리에 콩알 가슴² 놀라 왔던 길 되돌아 나무 위로 올라 가고, 누워 있던 아이바오 벌떡 일어나 사태 파악하러 지켜 보다 아부지 알아보고 조용히 앉아 이리저리 예쁜 눈 굴리며 두 아이 지켜 보고, 아부진 아이바오 안심 시키려고 '후이 아무 일 없어 괜찮아' 한바퀴 굴려주시고 들어 가시고, 갑자기 떠난 할부지에 혼자 남은 콩알 가슴¹ 무서워 졌는지 호다닥 나무 위로 올라 가려다 내려와 엄마 옆에서 얼쩡 거린다 '너 그렇게 콩알 가슴¹이어서 어떡하니?엄마도 놀랐잖니?'꾸중 들을까 봐 엄마 옆에 가지도 못하고 눈치보듯 서성이는 콩알 가슴¹이 넘 웃기다ㅎㅎㅎ 그런 아이들 다 들어간 것 보고 어슬렁 들어가는 아이바오~ 평소엔 무심한 척 시크한 척 했지만 사실은 모성애 가득한 따뜻하고 현명한 엄마💚 오늘도 넘넘 이뻐이뻐🥰 이와중에 펜트하우스서 대자로 뻗은 러부지💕그곳이 낙원일세😂🤣😅
Today it has beautiful, lively music & a story to tell ,a sharp noise that makes little Bao is running back to the tree.A confused Aibao " why is it little grandpa is so near to me & why he didn't called me to go home 1st? Oh! lovely Aibao seated like a teddy bear 🧸. Now Aibao knows ,the training is the twins needs to go home 1st , follow by Aibao. As for Lebao , he is on the highest level with well measured length that suited him & taking a nap in his palace.
루후아이바오 다 놀랐네요 귀염둥이들❤❤❤후이는 목소리가 아가아가하네요😂😂❤❤영문을 몰라서 두리번 거리는 아이바오가 왤케 안쓰럽지ㅠㅠ 아이바오 자책하지마 주키버님과 같이 있으면 위험한 상황이 아니야 똑띠 아이바오도 이미 아는거 같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바오는 모성애가 강해서 속상할까봐 걱정
후이가 할부지에게와서 사과를 먹고 있었습니다 루이가 부리나게 달려갔더니 후이가 깜놀해서 소리를 질렀고 엄마도 무슨일인가 하고 바라봅니다 여기서 후이도 놀랐지만 루이가 놀라서 나무뮈로 달아나게 됩니다 컷 편집에서 현장의 소리의 60%를 줄여서 업로드 했는데 이정도 입니다 현장에서 소리가 엄청 컸답니다
